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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 편 가르기 시대 휘둘리지 않는 유권자를 위한 정당정치 안내서

리뷰 총점9.3 리뷰 22건 | 판매지수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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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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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큰글자도서)
에즈라 클라인 저/황성연 역 윌북(willbook)
0% 35,000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큰글자도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00g | 145*220*30mm
ISBN13 9791155814888
ISBN10 1155814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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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널리스트로서 20년 가까이 미국 정치를 공부해왔다. 나는 정치인들, 활동가들, 정치학자들, 기부자들, 유권자들, 비투표자들, 비평가들, 다시 말해 정치에 영향을 주거나 받는 모든 사람의 관점을 고려하려고 노력해왔다. 기사를 써오면서 냉소주의자, 바보, 혹은 악당처럼 행동하는 이들을 만났다. 그들은 미국 정치의 망가진 부분을 대변한다. 우리의 문제를 그들의 도덕성이나 판단력 부족 탓으로 돌리는 것은 빠지기 쉬운 유혹이다. 사실, 우리는 선거가 있을 때마다 정확히 그 유혹에 빠진다. 우리는 시스템에 불만을 품고서 특정 사람을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고, 다른 사람을 들인다. 그리고 몇 년 후 시스템이 여전히 고장 나 있는 걸 발견하고, 같은 일을 또다시 반복한다.
---「들어가며」중에서

몇 년에 한 번씩 새로운 정치인들이 등장해서 당보다 나라를 우선하고, 권력자보다 국민을 대표하고, 파벌을 챙기기보다 공동선을 추구하겠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진보적 저항 세력은 기득권이 되고, 대중의 환멸이 시작되며, 유권자들은 반대편으로 슬슬 움직인다. 이 과정은 쳇바퀴 돌리기처럼 계속되고, 정치에 대한 분노만 계속 쌓여간다. 문제는 계속 나빠지는데, 이미 실패한 방법으로 해결해보려는 것은 미친 짓이다.
---「들어가며」중에서

우리는 세계관을 천천히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그 세계관을 이용하여 이상적인 세금, 의료, 외교 정책에 대한 결론을 도출한 다음, 가장 적합한 정당을 고름으로써 정치적 선택을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정치심리학자들은 그렇게 보지 않는다. 그들은 우리의 정치가 여행, 매운 음식, 낯선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에 관한 관심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심리에 기인한다고 주장한다.
---「2장 딕시크랫 딜레마」중에서

타이펠의 이론에 따르면, 우리는 우리가 속한 집단의 내부 사람들은 호의로 대하고 외부인에게는 적대감을 느끼는 본능을 너무 깊게 학습하는데, 그러한 본능은 사회적 경쟁과도 무관하게 작동한다. 우리는 외부인에게 등을 돌리기 위해 그들을 일부러 미워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들에게 등을 돌려서 어떤 이득이 따라올 필요도 없다. 우리가 그들을 ‘그들’로 분류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일단 ‘그들’로 분류하면, 그들에게 의구심을 갖고 대하거나, 심지어 적대적으로 대하려고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마치 추위에 반응해 소름이 돋는 것과 같은 자동 반응이다.
---「3장 집단을 대하는 당신의 뇌」중에서

이는 좌파 진영에서 오랫동안 고민해온 현상, 왜 노동자 계층 유권자들이 공화당을 지지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왜 노동자 계층이 부유층에 대한 세금을 삭감하고 빈곤층을 보호하는 노조를 무너뜨리는 정당에 투표하면서 자신들의 이익을 저버리는 행동을 하느냐는 것이다. 존스턴, 러빈, 페데리코가 발견한 것은 사람들이 정치에 더 많이 참여하고 투자함에 따라 만족하고자 하는 ‘개인적인 이익’이 바뀐다는 사실이다. 경제적 부가 정치적 행동에 있어서 유일하고 합리적인 동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실수다. 더 정치적이 될수록 자기표현과 집단 정체성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다. 존스턴, 러빈, 페데리코는 “시민들이 자신의 이해관계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정책적 의견을 형성할 때 물질적인 관심사가 목표가 아닌 경우가 많다”라고 썼다
---「3장 집단을 대하는 당신의 뇌」중에서

당연히 정치에는 실제적인 이해관계가 걸려 있다. 세금을 두고 일어나는 싸움, 전쟁을 할지 말지 여부, 동성결혼 인정 여부, 보편적인 의료보험 법안을 통과시킬지 여부 등등이 그렇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많은 생각과 논의가 필요한 이해관계들이다. 이것들은 우리 뇌에서 더 최근에 진화한 부분에 존재한다. 우리가 느끼기 위해서 노력을 따로 해야 하는 이해관계다. 우리가 본능적·정서적으로 감지하도록 진화한 이해관계는 내가 속한 집단이 이기고 있는지 지고 있는지, 외부 집단이 우리를 위협하는지 아니면 안전과 번영을 위해 우리가 힘을 모으고 있는지 같은 것이다.
---「3장 집단을 대하는 당신의 뇌」중에서

이러한 발견에 기반해서 세 연구원들은 흥미로운 결론에 도달했다. “의견을 형성할 때, 정치에 참여하지 않은 시민들이 던지는 질문은 ‘이 정책이 나에게 무슨 이득이 되는가’이다. 하지만 정치 참여자들은 정체성을 내세워 반응한다. 정치 참여도가 높은 시민들이 던지는 질문은 ‘이 정책에 대한 지지는 나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는가’이다.” 다시 말해 심리적 분류는 정체성 정치의 강력한 원동력이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핵심적인 심리적 전망과 결부시킬 정도로 충분히 정치에 신경을 쓴다면, 정치는 당신의 심리적 자기표현의 일부가 된다.
---「2장 딕시크랫 딜레마」중에서

나는 이 결론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고 싶다. 이것은 믿을 수 없는 발견이다. 문제를 정확하게 푸는 것이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반하는 일이 될 경우 수학을 잘할수록 문제를 정확하게 풀 가능성이 줄어든다니. 사람들은 올바른 답을 얻기 위해 합리적으로 추론하는 것이 아니었다. 사람들은 자신이 옳음을 보여주는 답을 찾기 위해 추론하는 것이었다.
---「4장 당신 마음속의 언론 비서관」중에서

카한은 이 이론을 ‘정체성 보호 인지(identity-protective cognition)’라고 부른다. “중요한 집단과 불화하거나 집단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한 방법으로 개인은 무의식적으로 집단의 가치를 위협하는 사실 정보에 저항한다.”
---「4장 당신 마음속의 언론 비서관_133쪽

누군가의 정체성을 활성화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그 정체성을 가진 이들을 협박하고, 그들이 지금 누리고 있는 것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말하고, 그들이 가진 것을 빼앗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지위를 잃는 경험은(그들의 지위를 빼앗는 게 사회의 정의 실현이라는 말을 듣는 경험은) 그 자체로 급진적이다.
---「5장 인구 통계적 위협」중에서

선택의 폭발적인 증가로 내 취향에 맞는 정치 미디어를 선택할 수 있게 된 오늘날에는 미디어가 정치적 정체성, 갈등, 유명인에 천착하게 되었다. 다시 말해 왜 우리 편이 이기고 상대가 져야 하는지 좀 더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게 되었다.
---「6장 좌파-우파를 뛰어넘은 미디어 분열」중에서

정치는 무엇보다도 가장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가장 많은 권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에 의해 주도되며, 이런 사람들은 정치화한 미디어를 선택한다. 그들은 그들의 인식을 바탕으로 정치 시스템을 만든다. 나머지 국민은 더 많이 양극화한 선택지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고, 그러고 나면 선택지들은 양극화한다. 기억할 것은, 정당 간의 차이가 크면 클수록 무관심한 사람들마저도 한쪽을 선택하기가 쉬워진다는 점이다. 저널리스트들은 이러한 힘에 면역이 없다. 우리가 양극화한 환경에서 시간을 보내기 시작할 때, 우리는 더 양극화한다. 나 또한 이런 변화를 경험한 적이 있고, 다른 사람들이 그러는 것도 목격했다. 우리가 리트윗하기를 좋아할 때, 또는 주된 피드백이 소셜미디어상의 당파성 중독자들에게서 나올 때, 그것은 미묘하지만 확실하게 뉴스 판단을 왜곡한다.
---「6장 좌파-우파를 뛰어넘은 미디어 분열」중에서

전국적 공화당은 인구 통계적으로, 이념적으로 더 균질한 유권자에 의존하는, 심화한 연합체를 구축하는 법을 익혔다. 가장 많은 유권자의 표를 얻어 권력을 잡는 대신, 지지자가 가장 많은 곳을 노림으로써 권력을 얻었다. 이것은 그들이 중위 유권자에서 상당히 오른편에 있는 유권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게 해주고, 상대편이 그랬다면 상당한 타격을 입을 만한 결정과 인물 기용을 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게 만든다. 하지만 동시에 공화당은 권력의 상실을 두려워하게 되었고, 그 두려움을 공유하는 유권자들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9장 민주당과 공화당의 차이」중에서

이 책의 요점은 우리의 행동을 형성하는 더 큰 맥락이 있다는 것이다. 때때로 그 맥락은 바꾸기 어렵다. 하지만 바꿀 수 있을 때도 있다. 우리의 정보 환경도 그중 하나다. 우리가 우리의 정체성을 조작하려는 음모 속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면,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강화하기 위해 우리가 머물 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다.
---「10장 양극화 관리하기, 그리고 우리 자신 관리하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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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게 연구하고 집필한 수작. 방대한 사회과학 연구를 소화하고 이를 매력적인 형태로 제시한다. 현시대의 핵심적인 정치 퍼즐에 대한 매우 유용한 지침을 제공하는 뛰어난 책.
- 프랜시스 후쿠야마 (『역사의 종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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