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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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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152*225*16mm
ISBN13 9791197840753
ISBN10 119784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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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예배의 회복과 예배자로서의 삶이 어둠에 빠진 세상을 향한 빛임을 저자는 역설합니다. 그의 음성은 잠든 신부를 깨우는 망루에서의 외침으로 들립니다. 교회된 그리스도인들이 그 외침에 우선적으로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 황학만 (예수린교회 목사, 서양화가)
“출판계에서 이런 말이 있다. 저자를 사랑하는 방법이다. 그를 위해 기도하고 권면하고 홍보하는 게 전부가 아니다. 개념이 있는 독자라면 무조건 사서 주위에 전도용으로 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이 위의 추천사보다 더욱 공감이 있길 바랄 뿐이다. 이 책은 탁월한 맛이 있다. 바로 우리를 무개념에서 개념으로 진입하게 하는 진리의 맛이다. 바로 우리가 믿고 의지하고 예배하는 그분, 바로 신(神)맛이다.”
- 최형만 (전 개그맨, 인천 동춘교회 부목사)
“예배의 회복이 성도의 경건을 살리고, 자녀들을 살리고, 조국교회를 살린다. 한 번 예배를 드려도 생의 마지막 예배를 드리는 것처럼 마음과 정성과 힘과 지혜를 다해 드리라고 저자는 말한다. 간결한 문체와 쉬운 문장이지만 선명하고 강한 울림이 있다.”
- 이명진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 명이비인후과, 의사평론가)
“포스트모던 사회는 단어의 의미마저 각자의 소견에 옳은 대로 정의하여 표준을 흔들어버리는 시대다. 이 혼란 속에서 신앙의 핵심이 되는 용어들의 의미를 성경의 정의대로 명확히 하는 작업은 어문학에서 사전편찬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이것이 이 책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올 개념 시리즈의 책들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 류현모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예배의 회복은 가정과 공동체, 그리고 국가의 회복을 보장한다. 왜냐하면 인간됨의 본질은 다름 아닌 예배함에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개인과 공동체와 나라를 살리는 그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길 간절히 바란다.”
- 조평세 (트루스포럼 연구위원)
“예배에 대한 정의부터 시작해서, 본서를 통해 우리가 반드시 영혼 깊이 새겨야 할 성경적 정의들을 하나씩 마주할 때, 독자들은 적잖은 충격과 함께 성경적인 목적을 위해 성경적인 방법으로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김성원 (정치평론가, Ground C, BURK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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