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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라이트, 성경의 핵심 난제들에 답하다

크리스토퍼 라이트, 성경의 핵심 난제들에 답하다

: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하는 성경 속 네 가지 수수께끼

리뷰 총점9.4 리뷰 5건 | 판매지수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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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52g | 152*224*30mm
ISBN13 9788994752501
ISBN10 899475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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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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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전성민
서울대학교 수학과(B.Sc.)를 졸업한 후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에서 성서언어와 구약학(M.C.S., Th.M.)을,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구약윤리(D.Phil.)를 연구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알리스터 맥그래스 부부의 『도킨스의 망상』(살림)이 있으며,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에서 최고 수준의 학위논문을 엄선해 발간하는 “옥스퍼드 신학과 종교학 시리즈”(Oxford Theology and Religion Monographs)로 『윤리와 성경의 내러티브』(Ethics and Biblical Narrative)가 2014년 초에 출간될 예정이다. 한국의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구약을 가르쳤으며, 2013년 가을부터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ancouver Institute for Evangelical Worldview, VIEW)에서 세계관 및 구약을 가르치고 있다. 하나님의 온 백성을 위한 신학교육을 표방하는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연구위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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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독교 신앙에는 가장 명민한 학문이나 심지어 가장 심오한 영적 훈련 너머에 있는 신비의 영역들이 있다.…하나님이 창조하신 땅 위에 있는 삶의 깊은 문제들에 대해 최종적인 답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조차, 어느 정도는 착각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자신이 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사실 모르고 있다. 내가 바라는 것은, 이 책이 전도서의 저자가 살던 시대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하나님의 행위와 계시의 더 넓은 차원들을 확언할 수 있으면서도, 전도서의 정직함과 현실성을 어느 정도 공유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내게 많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 전혀 부끄럽지 않다.
--- pp.21-22

악에게 적합한 자리란 창조 세계 안에 없다. 악에게는 타당성도 없고, 진리도 없고, 온전함도 없다. 악은 하나님이 원래 만드신 대로의 창조 세계에 본질적으로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한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구속하실 창조 세계에도 속하지 않을 것이다. 악은 합리적이고 적법하고 정당한 실재인 우주의 일부와 통합될 수 없고, 또 그래서도 안 된다. 악은 이해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저항해서 결국 물리치라고 있는 것이다. 악은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여전히 침입자이며, (최종적으로는 아니지만) 거의 몰아낼 수 없을 정도로 “정착한” 생경한 존재다. 악은 우리의 이해 너머에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분의 완전한 지혜와 완벽한 신실함으로 우리가 이해하도록 의도하시는 궁극적인 실재에 악이 속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악의 비밀들에 대해서는 친히 계시하지도, 또 우리가 탐구할 수 있도록 하지도 않으셨다.
--- pp.60-61

나는 지금 당장은 슬퍼하고 애통해한다. 울고 격렬한 분노를 느낀다. 그리고 하나님께 그에 대해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고, 그분의 보좌 앞에 내 질문들을 접수해서 쌓아놓는다. 사랑하는 누군가가 알 수 없는 불치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을 때도 마찬가지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의 생명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서든 개인적으로 알고 깊이 사랑한 누군가의 고난을 가까이에서 강렬하게 경험하든, 반응은 종종 같다.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감정을 쏟아놓아야 한다. 분노, 불신, 이해할 수 없음, 그리고 너무 많은 모순들로 인한 절절한 고통의 감정 모두를 말이다.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나는 돌아와서 정직하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 찬양은 그러한 감정들을 제거하거나 덮어버리지 않는다. 오히려 찬양은 하나님에 대해 온전한 감사를 고백하고 그분께 전적으로 의지하기 위한 안전한 틀이며, 그 안에서 그런 감정들을 다 드러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런 모든 저항을 믿음의 틀 안에서 표현하는데, 이 믿음 안에는 소망과 미래가 붙박이로 자리해 있다. 성경에 의하면 현재 상태는 창조의 최종적인 상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우리는 새 창조의 첫 열매를 가지고 있는데, 새 창조 안에서 이전 것들은 다 지나가버려서 없을 것이다.
--- p.80

구약성경에는 다른 전쟁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다(구약성경이 천 년의 인류 역사를 다룬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쟁이 상당히 불가피했다는 것은 예상할 수 있는 일이다). 이 다른 전쟁 중 몇몇 또한 하나님의 재가를 받았다. 다른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했을 때 생존하기 위해 방어적으로 싸웠던 경우들이 특히 그랬다. 그러나 구약성경에 나오는 모든 전쟁이 가나안 정복과 같은 방식으로 묘사된 것은 결코 아니다. 어떤 전쟁들은 교만하고 탐욕스러운 왕이나 군사적 경쟁자들의 행동이라고 분명하게 비난받았다. 하나님을 끊임없이 전쟁에 출정해 계신 모습으로 묘사하거나 정복을 단순히 이야기의 나머지 부분들에 대한 “전형적인” 모습으로 묘사하는 것은 구약성경을 희화화하는 것이다. 정복은 그런 것이 아니다. 여호수아서는 역사상의 한 핵심 사건을 묘사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끝났다. 마치 정복이 구약성경 나머지 부분의 배경음악인 것처럼 확대해석을 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독특하고 제한된 역사적 사건인 가나안 정복은 결코 모든 미래 세대들이 (그들이 이스라엘의 미래 세대든지, 혹은 심지어 기독교의 미래 세대들이든지) 그들 당대에 있는 적들을 향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모델이 되도록 의도된 것이 아니었다.
--- p.139

십자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할 때, 세 가지 근본적인 질문들이 십자가를 이해하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을 요약한다. 왜? 무엇을? 어떻게? 도대체 왜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 십자가에서 죽게 할 생각을 하셨을까? 왜 그것이 우리 입장에서 필요했을까?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자신의 입장에서 기꺼이 그렇게 하려고 하셨을까? 그렇다면 하나님은 실제로 자신의 아들의 죽음을 통해 무엇을 성취하셨는가? 이 모든 것은 무엇을 위한 것이었는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것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봄날의 그 특정한 금요일에 로마제국의 저 외딴 속주의 한 도시 외곽에서 6시간의 고문으로 죽은 한 남자의 피흘리는 몸이 어떻게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을 변화시켰는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성경이 우리에게 그 십자가가 했다고 알려주는 모든 것을 어떻게 성취했는가?
--- p.173

그러나 우리가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마지막 때”라는 표현이다. 그리고 이것은 완전히 추측하는 일이 되어버렸다. 예수님의 경고, 즉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이나 시간을 우리가 알지 못할 것이라는 말씀에도 불구하고(심지어 그분 스스로도 모르셨다),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임무는 그저 그분이 우리에게 하라고 명하신 것을 신실하게 행함을 통해 그때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예수님의 경고를 무시하기를 고집한다. 그래서 그들은 정확하게 언제 그리고 어떻게 세상이 끝날지, 어떤 순서로 일들이 일어날지, 어디에서 그것들이 모두 일어날지에 대해 온갖 종류의 기발한 이론들, 추측들, 시간표들을 만들어낸다.…
말했듯이, 여기서 나는 현대의 모든 “마지막 때” 이론들을 다 다루려는 것이 아니다. 단지, 유행하는 “마지막 때 예언 전문가들”로부터 읽거나 듣는 모든 것을 믿지 않도록 조심하게 하고, 듣는 모든 것을 성경을 면밀히 연구하면서 분별력을 가지고 점검해보라고 강권하려는 것뿐이다. 내가 상기시키고 싶은 것은, 이러한 신중함이 마지막 때를 점치는 자들이 특히 좋아하는 세 가지 주제, 즉 천년왕국, 휴거, 현대 이스라엘 국가에 관해 상세하고도 교조적인 예언을 하는 사람들과 관련해서 특히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 pp.257-259

부활의 삶은 지금의 삶과 연속성이 있을 것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우리가 지금의 삶을 살았던 그 사람임이 인식될 것이다. 그러나 또한 지금 현재의 삶과 불연속성들도 있을 것이다. 그중에 어떤 것들은 지금 우리가 이해하거나 상상조차 하지 못할 것들이다.…우리가 그때 어떻게 될지 비록 지금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해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 분명한 것들이 있으니 안심할 수 있다.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복이 되고 풍성하게 했던 그 어떤 것도 잃어버린 바 되지 않고 오히려 부활을 통해 무한히 향상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장애, 질병, 때 이른 죽음, 또는 단순히 시간과 공간이라는 자연적 한계 때문에) 향유하지 못했던 것은 무엇이든지 부활의 삶에서 넉넉히 회복되거나 보상될 것이다.
--- pp.331-334

성경이 위대한 절정(10장)과 새로운 시작(11장)에 관해 엄청난 확실성들을 가르치는 것은, 단지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믿음을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다. 우리는 이 위대한 소망 속에 살아가도록 부름을 받았다. 우리는 세상의 현재 이야기가 어떻게 끝날지, 그리고 그 마지막 너머에 무엇이 놓여 있는지 이미 아는 사람들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완전히 짜인 미래의 시간표를 가지고 있어서, 성경의 어떤 세세한 상징들이 현대 사건들과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맞아 떨어지는지에 대해 집착하면서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대신에 우리는 신약성경의 모호하지 않은 다음과 같은 위대한 확언들을 굳게 붙잡는다. 그것은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것이며, 죽은 자들이 일으켜질 것이며, 최후의 심판이 있을 것이며, 하나님의 정의와 자비가 완전히 드러나고 그 정당성이 입증될 것이며, 하나님이 악에 대해 승리하시고,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창조 세계의 회복이 완결되리라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그 일부를 이루는 위대한 이야기의 절정이다. 우리에게 소망이 있다. 미래가 있다. 복음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위대한 사실들을 증거하며 용기와 믿음을 가지고 살아간다.
--- p.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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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시기를 지나면서 나는 하박국처럼 씩씩거리면서 물었고, 욥처럼 대거리하며 따졌고, 예레미야처럼 분통을 터뜨렸고, 요나처럼 거칠게 대들었다. 내게 고난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내게 악을 행하는 이들에게 폭력으로 답하지 말고 용서하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도무지 납득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 물음의 끝에서 나는 악과 고통, 폭력에 대한 최종 해결책이 되는 십자가를 만났고, 이 모든 것이 종말의 때에-해결(solution)이 아니라-해소(dissolution)될 신비임을 깨달았다. 내가 이 책을 좀더 일찍 만났더라면 그 여정을 지금보다 훨씬 더 잘 통과했을 것이다. 이 책이 나처럼, 아니 나보다 더 아프고 외로운 이들에게 벗이 되어 많이 읽히기를, 그래서 그들이 덜 울게 하는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김기현 (『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요?』 저자)
깨어지고 일그러진 세상에 살면서 그리스도인들은 늘 “왜”라는 질문을 되뇐다. 그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이 정말로 이 세상을 통치하고 계신지에 대한 물음이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악, 가나안 정복, 십자가, 종말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창조주이시며 구속자이신 하나님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지은이는 신앙적 질문이 언제나 이해 가능한 정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고, 종종 우리의 이해 너머에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외하게 한다고 가르친다. 정독을 요구하는 귀중한 신학적 저술이다.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장, 구약학 박사)
이 책은 ‘악의 문제’를 비롯한, 기독교 신앙의 난제로 간주되어 종종 주변부로 밀려났던 네 가지 주제를 선택해서, 어떻게 역설적으로 이 네 가지 주제가 복음 이해의 핵심을 이루는지 논쟁하는 숨 막히는 한판 대결을 펼쳐 보인다. 그 덕분에 우리는 이 주제들을, ‘말의 길을 끊어놓는’ 질문이 아니라, 기독교 신앙을 향해 억눌린 갈망을 터져 나오게 하는 매개로 적극적으로 환영하게 되었다. 우리 시대를 위한 기독교 변증의 한 정점을 여기서 만난다.
양희송 (청어람아카데미 대표기획자)
우리 모두가 때때로 체험하듯이, 성경은 모든 사람이 이해할 만한 내용만 담고 있지 않다. 성경을 읽다 보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무신론자나 타종교인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여전히 온전하게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을 직면해야 할 때가 있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구약과 신약을 포괄하는 하나의 성경이 일관되게 말하는 동일한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을 통전적으로 바라보는 성경학자로서, 반(反)기독교적 무신론자뿐만 아니라 성경을 진지하게 대하는 그리스도인이 함께 제기하는 성경의 ‘문제들’을 결코 가볍게 여겨 간과하지 않고 진지하고 치밀하고 정직하게 다룬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과 성경에 어떻게 질문을 던져야 할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그리고 하나님과 성경에 관한 모든 의문들을 묶어주는 하나의 원대한 소망은 과연 무엇인지를 파악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더 알고 더 사랑하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그리스도인들이 보통 직면하는 가장 어려운 네 개의 주제?악의 문제, 여호수아의 대량학살, 현대 문화의 십자가 이해, 세상의 종말에 관한 예언들?를 대담하게 다룬다. 각각의 질문에 대해 라이트는 신학자와 교사로서의 오랜 경험을 능숙하고 매력적으로 발휘해서, 우리가 흔히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해결책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통과해내도록 돕고 유익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한다. 이 책은 이런 문제를 다룰 때 빈번하게 나타나는 일반적인 경건이나 변증적인 군소리로 가득 채워져 있지 않다. 신앙의 심오한 문제들과 겨루는 이 책의 결연하고 용감한 씨름은 존 스토트를 연상시킨다. 우리 중 이런 작업을 감당할 만한 사람이 거의 없는데, 라이트는 이 일을 단지 잘 해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최고로 잘 해냈다.
게리 버지 Gary M. Burge (휘튼 대학 및 대학원 신약학 교수)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며 시작하면서도, 그 문제들과의 씨름에서 결코 물러나지 않는 책을 읽는 것은 신선한 일이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하나님에 관한 주제들 중에서도 우리 모두를 당혹스럽고 불편하게 하는 것들로 독자들을 인도하면서, 우리의 까다로운 질문들이 실제로는 하나님에 대한 더 깊은 신앙으로 가는 오솔길임을 보여준다.
캐롤린 커스티스 제임스 Carolyn Custis James (The Gospel of Ruth 저자)
이 희망차고 도전적인 책은 하나님에 관해 우리가 던지는 가장 어려운 질문들로 시작해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약속들로 끝마친다. 이 책은 우리가 가진 신앙에 대해 질문을 던질 만큼 관심이 많은 우리 모두를 위한 선물이다.

앤디 크라우치 Andy Crouch (『컬처 메이킹』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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