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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같은 걱정 한입씩 먹어치우자

코끼리 같은 걱정 한입씩 먹어치우자

: 인생의 단계마다 찾아오는 불안한 마음 분석과 감정 치유법

리뷰 총점9.6 리뷰 68건 | 판매지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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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90g | 145*210*15mm
ISBN13 9788972773634
ISBN10 8972773638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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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당신의 불안을 이해해요

추천의 글
불안감을 받아들이고, 저항하지 않기
불안감과 친구 되기

PART 1 불안증후군
불안과 눈을 맞춰라


♣ 글쓰기로의 초대_지금, 함께
안전 행동은 피난처가 아니다
♣ 스스로 하는 글쓰기 연습_기초 수업, 프리 라이팅
나다움에 승부를 걸어라
♣ 스스로 하는 글쓰기 연습_부지런히 ‘퇴비’ 주기
욕망은 다스리고 포부는 펼쳐라
♣ 스스로 하는 글쓰기 연습_글쓰기를 통한 마음 연마

PART 2 인터넷 불안 시대
부러움이 불안을 부른다


♣ 스스로 하는 글쓰기 연습_몸의 감각 쓰기
스스로 자유를 허하라
♣ 스스로 하는 글쓰기 연습_감정 쓰기 연습
자아도취보다 자아 발견이 낫다
♣ 스스로 하는 글쓰기 연습_네 가지 기본 방법
이상의 출발점은 현재이다
♣ 스스로 하는 글쓰기 연습_글쓰기로 탈바꿈을 증명하라

PART 3 불안 탐구 생활
불안은 잠재의식에서 싹튼다


♣ 스스로 하는 글쓰기 연습_근본적으로 자신과 연결하기
거침없이 화해하고 독립하자
♣ 스스로 하는 글쓰기 연습_가족과의 연결
나를 위한 가정은 없다
♣ 스스로 하는 글쓰기 연습_테마 글쓰기

PART 4 불안 뛰어넘기
기준에 제압당하지 마라


♣ 스스로 하는 글쓰기 연습_감정 일기
트라우마는 올가미가 아니다
♣ 스스로 하는 글쓰기 연습: 통합 캘린더
자유에는 책임을 덧대야 한다
♣ 스스로 하는 글쓰기 연습_글쓰기의 응용
불안을 달래는 명약이 있다
♣ 스스로 하는 글쓰기 연습: 출석 체크 100일

epilogue
글이 내 불안을 잠재웠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시대의 키워드는 무엇일까? 아마도 ‘불안’이 아닐까 싶다. 사랑, 이별, 진학이나 취업, 성공이나 실패 등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상황들은 모두 불안의 도가니다. 매일 아침 교통체증과 지옥철, 대형 광고와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각종 학원의 막판 대비 전략 등 인간의 욕망과 의지를 감싼 외투를 살짝 들춰보면 그곳엔 ‘불안’이 숨어 있다. 이처럼 외부 세계의 자극이 원인이기도 하지만 내재된 세계의 충돌로 인한 불안도 많다. 그러므로 불안을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다면 제대로 사는 게 아니다.

이 도시를 벗어나고 싶다. 오늘만 벌써 11번째 드는 생각이다. 올해 들어서만 7번이나 사표를 쓰고 싶었다. 26번째 회사 문을 닫을까 고민했다. 33번째 이혼을 떠올렸다.

불안은 난감한 문제이다. 불안을 껴안고 있는 사람은 자석처럼 쉴 새 없이 불안한 정보를 끌어당긴다. 그들은 자신의 불안과 초조를 배설하는데도 거침이 없다. 인터넷 댓글이나 약한 상대를 붙잡고 트집을 잡아 쏟아낸다. 불안이 깔린 대화에서 말이 부드럽게 나올 리 없다. 자신의 불안을 전가하는 데 열을 올릴 뿐이다. 이들은 쉽게 장사꾼의 표적이 된다.---

타의적 삶은 외부에 의해 조종당하고 압력과 불안에 휘둘린다. 자기 문제를 다른 이에게 묻고 조언을 구하는 ‘안전 행동’은 언뜻 보면 문제에 잘 대응하는 방법처럼 보인다. 그러나 자기 의견과 견주지 않아 내면의 진심을 외면하게 된다.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면 완벽하게 해내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과 자책에 시달린다. “열심히 안 하면 실패할 거야!”라고 되뇌며 주저한다.

사람의 인생도 예술과 같다. 고통을 인내하고 이겨내는 일은 ‘만족을 지연’시키며 자기를 통제하는 과정이다. 불안이 생명의 잠재력을 일깨우며 큰 불안감을 견딜 힘을 준다. 불안의 이면에는 안정과 도약이 있다. 불안을 통제하는 것은 창조와 인간성의 승화를 의미한다. 욕구를 충족하고자 지나치게 목표지향적인 삶을 산다면 결코 이루어낼 수 없는 과업이다.

요즘의 우리는 생각이 자신을 잡아먹는 기분이 들 만큼 바쁘게 사고한다. 생각은 굽이치는 강물같이 뇌에 흐른다. 날마다 다사다망하다. 저녁이 돼서야 소파에 몸을 뉘어 보지만 이내 스마트폰을 들고 낮 동안 머릿속에 머물렀던 정보의 관성에 따라 움직인다. 잠들 때조차 미완성의 계획과 목표, 여러 가지 생각과 사고에 집중한다.

우리의 바쁜 일상은 지금 하는 일을 끝내면, 장소를 옮기면, 다른 곳에 도착하기만 하면 여유가 생긴다고 믿는다. 팔을 벌려 ‘지금 이 순간’을 즐겨야 하는데, ‘해야 할 일’을 어서 해치우고 완성 표시줄을 죽 긋는 데 급급하다. 이렇게 되면 행복이 스치는 매일 매 순간을 놓치고 만다. 장담컨대 지금 발 디디고 서 있는 순간의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다음으로 이어지는 행복은 없다.

자신의 나약함과 무력함을 받아들이고 갈망과 필요를 인정하자. 자신이 모르는 것, 할 수 없는 것, 지금 없는 것을 허용해야 한다. 어느 부분에 더 두각을 나타내는지 알고 어떻게 노력해야 꿈을 실현할 수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전제는 진실한 자아 상태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조금씩 더 나아지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이상만 추구하다 공허함과 초조함에 빠지지 말자. 자기 내면에 기쁨을 채우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다.

진정한 이상은 자기 내면의 진실한 바람과 연결된다. 외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인가, 사랑으로 기쁨을 주고받고 싶은가? 자신이 진정한 이상을 설정했다면 타인의 시선에 의지할 필요도 없고 타인의 인정을 받을 필요도 없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잠재력을 발휘하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은 자양분을 얻는다.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미지의 영역에서 겪게 될 감정의 과정 때문이다. 자신이 지켜내는 품위는 내면을 수천 번 갈고 닦은 결과이다. 자신과 화해하고 자신을 안 뒤에야 진정으로 도착하는 곳이다.

마음 깊이 자리 잡은 어린 시절의 경험은 블랙박스에 숨겨진 비밀과 같다. 알게 모르게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생리적, 심리적 경험은 생명의 기초가 된다. 아동기의 감정은 맑고 진실해서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이해하는지에 상관없이 모두 잠재의식에 남아서 생명의 밑그림을 그린다. 이를 토대로 우리는 유일무이한 인생의 길을 걷는다.

‘원망’의 이면에 자신의 책임 회피가 있는지 경계하자. “부모가 좋은 환경을 조성해주지 않아서 성공하지 못한 거야.”, “부모가 항상 싸우니 우리 사이가 안 좋은 거야.”와 같이 원인을 부모에게 돌리면 원망만 키울 뿐이다. 문제를 모두 부모에게 돌리면 오히려 스스로 책임지는 능력을 상실한다. 이러한 상황이 되면 자원과 기회를 보지 못하고 앞으로 나아갈 동력을 잃어버린다.

정신적으로 독립하려면 두 가지 힘을 얻어야 한다. 하나는 양육, 포옹, 감정과 관련된 영양분이다. ‘모성의 힘’, 또는 ‘엄마력’이다. 또 다른 힘은 규칙, 질서, 외부에 대한 탐색과 관련 있다. 이는 아버지가 담당하는 부성의 기능이고 ‘아빠력’이다. 모성 기능과 부성 기능은 서로 다른 힘이자 에너지다.

관계는 인생 전반에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그러나 관계의 유지란 매우 미묘해서 자신이 세운 척도가 있어야 한다. 경계가 너무 경직되면 사람 사이의 간격이 벌어지고 경계가 모호하면 독립된 공간을 상실하여 서로 침해하고 피해를 주게 된다.

책임은 자유를 보장한다. 의사결정과 그에 따른 행동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결정은 욕망과 행동을 잇는 다리이다. 단호한 결정은 단호한 행동을 가져온다. 의도적인 결정 뒤에는 욕망이 있다. 비겁한 결정은 가려진 욕망을 의미하며 방치된 결정은 무의식적인 욕망으로 가득 차 있다. 욕구가 솟아오르고 응집된 후에 명쾌한 결정이 내려진다. 이것이 자신을 위한 책임의 시작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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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거리를 두는 일시 정지 버튼을 눌러라
‘나에 대한 글쓰기’로 불안을 ‘한입씩 먹어치우자’


- 좀 쉬려고 해도 일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 세상의 기준에 갇혀 정작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가?
- 뭔가를 배우려고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진 않는가?
- 힘겹게 공부하면서도 자신의 미래가 전혀 기대되지 않는가?
- SNS엔 행복이 가득해보이는데 내 인생만 그렇지 못한 것 같은가?

이런 질문 앞에서 머뭇거린다면 내면의 불안감에 무기력하게 떠밀리듯 살고 있는 것이다. 남보다 한발 앞서가도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없고 여전히 불안감으로 괴롭다. 만약 자신이 뒤처져 있다는 걱정이 들기 시작한다면 불안은 미래에 대한 ‘끔찍한 상상’으로 이어진다. 저자는 불안보다 더 위험한 것은 이 ‘나쁜 상상’이라고 말한다. 통제력을 잃은 상상은 불안감을 더 키우고, 증폭된 불안은 다시 더욱 끔찍한 상상으로 악순환된다. 마침내 불안감은 내면을 가득 채운 코끼리가 되어 주기적으로 커다란 발소리를 쿵쿵거리며 머릿속을 휘젓는다. 이내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고 무의미한 동동거림만 반복하게 된다.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이러한 나쁜 기운은 퍼져 나간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일시 정지다. 미래에 대한 끔찍한 상상의 연결 고리를 깨뜨리려면 ‘일시 정지’를 시도해야 한다.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 시장을 거닐며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고르고, 자연으로 돌아가 새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꽃향기를 맡아야 한다. 아름드리나무를 껴안고 고개를 들어 흰 구름을 바라보는 것이다. 일시 정지는 자신을 현실 세계로 되돌려 미래에 대한 끔찍한 상상을 하나둘씩 깨트리고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나에 대한 글쓰기’를 통해 일상과 잠시 거리를 두며, 나를 만나고 대화를 나눠보자.

처음엔 쉽게 펜을 들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럴 때 저자는 지금 이 순간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눈을 뜨고 주변을 둘러보라고, 눈길이 닿는 곳이면 무엇이든지 상관없다고 강조한다. 창밖의 햇살이든, 아이가 가지고 놀다가 싫증 나서 던져놓은 곰돌이 인형이든, 책상에 남은 커피자국이든, 일단 써보라고 제안한다. 그러다 보면 글쓰기는 점점 내면의 불안을 ‘한 입씩 먹어 치우고’ 우리는 성큼 성장해 있을 거라고. 불안 속에서 방향을 잃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통해 두려움의 짙은 안개를 걷어내고 미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펼쳐 마음이 움직이는 곳에서부터 시작해 펜을 움직이면 된다. 많은 독자가 불안감을 이해하는 열쇠를 얻어 내면의 불안과 친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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