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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을 만나 감사합니다

나는 당신을 만나 감사합니다

손욱 | 김영사 | 2013년 08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2 리뷰 5건 | 판매지수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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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96g | 132*200*20mm
ISBN13 9788934964377
ISBN10 893496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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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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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감사 없는 GWP운동은 소용이 없을까요? 감사는 나누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나누고, 느낌을 나누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누는 실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나누면 서로가 아니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러면 서로에게 진심을 다하게 됩니다. 이러한 감사나눔이 바탕에 없으면 그 위에 형성되는 자부심, 신뢰, 재미는 사상누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자부심을 불어넣어주고, 구성원들끼리 신뢰를 갖게 하고, 재미를 느끼게 해도 진정성이 없기에 행복한 마음을 갖지 못하는 것입니다.---「1부 행복나눔125가 만들어지기까지」

물론 감사하지 않은 것에 거짓으로 감사하거나, 교통사고가 나서 감사하다고 스스로를 속여서는 안 됩니다. 감사 일기는 솔직하게 쓰고, 내가 정말 감사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관찰력도 필요하고 생각의 전환도 필요하기 때문에 생각의 틀이 넓어지고 그 과정에서 나쁜 감정도 가라앉게 됩니다. 게다가 감사함으로 마무리하니 뇌가 긍정 훈련을 받게 되는 셈이지요.---「2부 감사나눔의 위대한 재발견」

처음에는 쑥스러웠지만 소중한 사람에게 100감사를 써보기도 했습니다. 서먹하게 지내던 부인에게, 군에 입대한 아들에게, 병환중인 어머니에게 100감사를 쓰면서 가족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새로 태어난 동생 때문에 힘들어하던 어린 아들을 위해 부인과 함께 1000개의 감사를 작성한 사람도 나왔습니다.
감사의 대상이 현장의 설비로까지 확장됐습니다.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설비에 ‘감사합니다’라는 표지를 부착하고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자 트러블 발생이 줄어드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여기에 임원과 리더들이 솔선수범을 통해 가속도를 붙여주었습니다.
---「3부 행복나눔125가 만든 행복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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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감사하는 삶의 지평을 넓힌 행복나눔125는 모두의 미래에 낙관을 줍니다. 감사는 과거, 현재, 미래에 긍정 정서를 불어넣어주고, 감사나눔이 흐르는 행복나눔125는 행복세상을 안겨 줄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차동엽 신부 (《무지개 원리》 저자)
감사나눔은 포항시의 학교를 바꾸었습니다. 선행과 독서와 감사가 함께 움직이는 행복나눔125는 포항시의 학교와 가정과 일터를 바꾸었습니다. 인성교육의 대안으로 부상하는 포항시, 이제 국가 차원에서 연구하고 따라야 합니다.
문용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오프라 윈프리는 ‘1일 5감’으로 불행에서 벗어났습니다. 그 감사는 이제 행복나눔125의 뿌리가 되어 내게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사회에서 더욱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나부터, 작은 것부터, 지금부터 감사를 실천하면 됩니다.
손병두 (KBS 이사장)
서로 다른 두 회사 직원들의 융합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행복나눔125’ 감사나눔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그 결과 통합한 지 1년 반 경과 시점부터 직원들이 종전 회사를 거의 언급하지 않을 만큼 서로를 이해하는 문화가 형성되었으며, 그룹 최하위였던 성과 몰입도가 최상위로 부상하였습니다. 행복나눔125가 기업 합병의 첫 번째 성공 사례를 만든 것입니다.
허남석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
이 책은 큰 의미가 있는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300만 개의 중소기업들이 감사경영을 도입하여 한 중소기업에서 두 사람씩만 고용을 늘린다면 당장 600만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청년 일자리 걱정뿐만 아니라 우리의 국민소득도 2만 달러에서 3만 달러를 넘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갈정웅 (대림대 전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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