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경제 이론으로 본 민주주의

경제 이론으로 본 민주주의

: 민주주의에서 정당정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228
베스트
정치/외교 top100 11주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718g | 153*224*30mm
ISBN13 9788964371923
ISBN10 896437192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합리적 행동이라 할 때 그것은, 행위자가 의식적으로 선택한 정치적 혹은 경제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효율적으로 설계된 행동만을 의미한다. 우리 모형에서 정부는 다음의 세 조건 아래에서 자신의 목적을 추구한다. ① 반대당의 존재가 허용되는 민주주의 정치체제이고, ② 다양한 정도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환경이며, ③ 합리적 투표자로 구성된 유권자 집단이 있다.--- p.41「1장」

정부는 일정 지역 내에서 자신의 결정을 다른 기구나 개인에게 강제할 수 있는, 사회적 노동 분업 내에서 특정의 전문화된 기능을 가진 행위자로 정의된다. 민주주의 정부는 두 개 이상의 정당이 모든 성인의 표를 둘러싸고 경쟁하는 보통 선거를 통해, 주기적으로 선택되는 정부를 의미한다.
정당은 선거를 통해 공직을 얻음으로써 통치 기구의 통제권을 추구하는 개인들의 팀이다. 사회적 노동 분업 안에서 차지하는 정당의 기능은 정부 정책을 수립하고, 집권할 때마다 이를 수행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구성원들의 동기는 공직에 취임하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수입ㆍ명성ㆍ권력에 대한 사적인 욕망이다. 따라서 정당이 수행하는 사회적 기능이란, 그들의 관점에서 볼 때는 사적인 야심을 달성하게 하는 수단이다. 이런 진술이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그런 현상은 사회적 노동 분업의 모든 분야에서 발견된다. 왜냐하면 인간의 행위는 주로 자기 이익을 위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p.64 「2장|정부, 민주주의 정부, 정당에 대한 정의」

1. 유권자는 현 정부의 활동으로부터 (추세치를 통해 조정하고) 얻은 일련의 효용 소득을 [이번 선거주기에] 반대당이 집권했다면 얻을 수 있었으리라 생각하는 일련의 효용 소득과 비교함으로써, 정당 간 현재 효용 격차를 구한다. 이런 효용 격차가 여러 경쟁하는 정당들 사이에서 그의 선호를 결정한다.
2. 양당제에서 유권자는 그가 선호하는 정당에 투표한다. 다당제에서 유권자는 다른 유권자들의 선호를 평가한 후 다음과 같이 행동한다.
① 유권자는 그가 가장 선호하는 정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상당 정도 있을 때, 그 정당에 표를 던진다.
② 유권자는 그가 가장 선호하는 정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거의 없을 때, 그가 가장 싫어하는 정당의 승리를 저지하기 위해 승리의 가능성이 상당한 다른 정당에 투표한다.
③ 만약 유권자가 미래 지향적인 투표를 하는 유권자라면, 그는 미래에 자신에게 제시될 대안을 좋게 만들기 위해 현재는 승리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정당에 지지를 보낼 수 있다.
3. 최소한 하나의 반대당이 현 집권당과 동일하게 가장 높은 선호 순위를 갖기 때문에 유권자가 선호를 정할 수 없다면, 그는 다음과 같이 행동할 것이다.
① 만약 두 정당이 서로 다른 강령과 정책을 갖고 있음에도 우열을 가리지 못해 교착상태에 있다면 그는 기권한다.
② 만약 두 정당이 똑같은 강령과 정책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교착상태에 있다면, 그는 집권당의 수행률을 이전에 집권했던 정당들의 수행률과 비교한다. 그리하여 집권당이 잘했다면 그는 집권당에 투표한다. 집권당이 잘못했다면 집권당에 반대하는 투표를 한다. 그리고 집권당의 수행률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라면 기권한다.--- 「3장|유권자에게 비용 없이 완전 정보가 제공되는 세계에서 합리적 시민은 어떻게 투표 결정을 하는가?」

“전통적으로 경제 이론에서는, 정부의 사회적 기능과 정부의 사적인 동기 모두 사회적 효용 또는 사회적 후생을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가정한다. 우리의 가설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점에서 이 관점과 다르다. ① 우리 모형에서 정부의 사회적 기능은 정부의 사적 동기와 같지 않다. ② 우리는 정부의 사적 동기만을 다루는데, 정부의 사적 동기는 [사회적] 효용 또는 후생의 극대화가 아니라 득표의 극대화에 있다. ③ 정부는 통치 기구에 대한 통제권을 놓고 경쟁하는 정당들 가운데 하나이다.”--- p.87 「4장|정부의 사적 동기는 ‘득표의 극대화’라는 가정」

“불확실성은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에 대한 확실한 지식이 결핍되어 있음을 가리킨다. 그것은 정치적 결정 과정의 어떤 부분에서도 존재할 수 있다. 불확실성은 확신의 수준을 떨어뜨림으로써 정당과 유권자 모두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 「5장|불확실성의 의미」

“불확실성 때문에 유권자들은 투표 결정에서 그들이 갖는 확신의 다양한 정도에 따라 여러 집단으로 나뉜다. 덜 확신하고 있는 사람은 추가 정보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불확실성의 조건은, 틀린 사실이 아닐지라도 편향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타인들을 설득하도록 이끈다…… 설득의 가능성이라는 조건은 정당, 이익집단, 특혜 추구자들 사이에서 지도력을 쟁취하기 위한 경쟁을 낳는다…… 결과적으로 불확실성은 합리적 정부로 하여금 어떤 유권자를 다른 유권자보다 중요하게 취급하게 만든다. 그런 식으로 불확실성은, 보통선거가 보장하려 했던 영향력의 평등성이라는 조건을 변화시킨다. 즉, 민주주의 정부가 모든 사람을 정치적으로 평등한 것처럼 다루는 것은 비합리적이 된다.”--- p.148 「6장|불확실성은 정부 결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우리의 기본 가정은, 정당은 더 나은 사회로의 발전보다 공직 획득 그 자체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본다는 데 있다. 사실이 그러하다면 정치 이데올로기의 존재는 어떻게 설명될 수 있을까? 왜 거의 모든 민주주의 정당들은 어떤 특정의 통치 철학으로부터 자신의 정책을 도출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일까?
우리의 대답은, 불확실성 때문에 정당들은 공직 획득을 위한 투쟁의 무기로서 이데올로기를 발전시키게 된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이데올로기는 정당들이 어떤 성격을 어떻게 발전시키게 될 것인지를 구체화하는 데 있어 특수한 기능을 부여받는다……
이런 견해에 따라 우리 또한 이데올로기를 권력에 이르는 수단으로 다룬다. 그러나 우리의 모형에서 정당은 특정 계급이나 집단의 도구가 아니다. 오히려 정당은 공직 자체를 추구하는 자율적인 팀이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런 집단의 지지를 이용한다.”--- pp.150-151 「7장|공직 획득을 목표로 하는 정당은 왜 이데올로기를 발전시키는가」

“양당제에서 두 정당의 정책들은 매우 모호해질 것이고, 정당들은 매우 비슷해지며, 이에 따라 유권자들은 합리적 결정을 내리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그럼에도 모호성을 조장하는 것은 양당제에서 각 정당들에게 합리적인 방침이다. …… 한 국가의 정치발전에서 기본적인 결정 요인은 정치적 척도상의 유권자 분포이다. 한 국가가 양당제가 될 것인가, 아니면 다당제가 될 것인가, 민주주의가 안정된 정부를 낳을 것인가, 혹은 불안한 정부를 낳을 것인가, 신생 정당이 기존 정당을 계속적으로 교체하게 될 것인가, 혹은 단지 미미한 역할에 머무를 것인가의 상당 부분은 이 요인에 달려 있다.”--- p.217 「8장|정당 이데올로기의 정태적인 양상과 동태적인 양상」

“일부 정치체제에서, 어떤 한 정당이 단독으로 유권자 투표의 과반수를 얻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따라서 정부가 피통치자의 동의, 즉 유권자들의 과반수 동의를 얻어야 하므로 연립정부가 구성되는 것이다. ... 유권자들이 비례대표제하에서 의회를 선출하고, 그런 뒤 의회가 과반수 투표를 통해 정부를 선택하는 모형에서, 각 유권자의 투표는 어느 한 정당의 정책만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정당이 참여하고 있는 전체 연립정부를 지지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느 한 정당에 대한 투표의 의미는 그 당이 어느 연립정부에 들어갈지에 따라 달라지며, 이는 또다시 다른 유권자들이 어떻게 투표할지에 따라 결정된다.
결과적으로, 각 유권자는 다른 사람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를 추측하고 나서야 투표 결정을 내리게 된다. 따라서 (아직까지 해결책이 발견되지 않은) 추측 변이의 문제가 발생한다. 결국, 각 유권자는 기권하거나, 예측할 수 없는 어떤 시점에서 추측하기를 중단한 후 투표하거나, 그래도 자신이 가장 선호하는 정당에 투표하는 것이 더 쉽다는 결정을 내린다. 따라서 어떤 유권자들은 합리적으로 정부를 선택하는 것의 어려움 때문에 선거를 그저 선호의 표현으로 간주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데, 이는 우리 모형에서는 비합리적인 것이다.”--- pp.247-248 「9장|다당제하에서 합리적으로 정부를 선택하는 것의 어려움」

“득표 극대화 정부는, 어떤 의사 결정자들에게는 강제적 비용을 부과하고 다른 의사 결정자들에게는 보조금을 통한 편익을 얻을 수 있게 해 이런 한계 균형을 망가뜨린다. …… 이와 같이 한계 균형을 교란하는 것의 결과 중 하나는, 합리적 정부가 자신의 자원을 최저 보상에서 최고 보상으로 재배분하지 않으면서 매우 다양한 효용 보상률을 지닌 계획들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항상 가능한 파레토최적이 존재하더라도 그것에 실제로는 도달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이런 모든 결과들은 유권자들의 한계효용 소득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투표 소득에 근거해 보상을 동등하게 하고자 하는 정부의 갈망 때문이다. 정부는 그런 바람을 실행하기 위해 강제력을 행사할 수 있으나 사적 의사 결정자들은 그렇게 할 수 없다. 따라서 갈등이 발생할 때마다 효용 균형은 득표 균형에 의해 밀려날 수밖에 없다.”--- p.303 「10장|득표 극대화 정부는 파레토최적에 도달할 수 없다」

“의사 결정은 시간 및 여타의 희소 자원을 소비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그 과정에 얼마만큼의 자원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경제적 판단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 사실 때문에 의사 결정자는 취득 가능한 총정보 중에서 오직 일부만을 선별해 결정을 내린다……복잡한 사회에서 한 시민이 사용하는 정보는 대개 타인에 의해 수집되고, 전달되고, 분석된다. 정보를 사용하는 시민이 자신의 관점에서 의사 결정을 할 때 그 정보가 진정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알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정보를 전달한] 타인들이 자신과 동일한 선별 원칙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하거나, 그들의 선별 원칙이 자신의 것과 어떻게 다른지를 알아야 한다……각 시민은 경제학의 기본 법칙인 한계비용-한계 보상 원칙을 활용해 얼마만큼의 정보를 취득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존재하는 모든 자료를 검토하지 않기 위해, 의사 결정자는 중요한 특정 영역의 지식에만 관심을 집중하게 해주는 정보 원천을 찾는다.”--- p.307 「11장|불확실성이 존재하며 비용을 지불해야만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정치적 의사 결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복잡한 사회에서 정치적 의사 결정 과정의 몇 가지 단계를 타인에게 위임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정보를 취득하고 분석하는 것의 대부분은 의사 결정자 자신이 아니라, 전문적인 대리인이 수행한다. 시민들은 그런 대리인들을 활용함으로써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똑같은 양의 자료를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모두가 동등하게 효율적으로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사실, 사회적 노동 분업과 불확실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인간들 사이에서도 정치 정보의 수준은 다를 것이다. 따라서 민주주의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권력의 불평등한 분배는 사회 그 자체에 내재해 있다. 이런 사실은 심지어 정치적 평등이 민주주의의 가장 기초적인 윤리적 전제라고 하더라도 그렇다.”--- pp.349-350 「12장|합리적인 시민은 어떻게 정보 비용을 줄이는가 」

“전문화된[사회적 노동분업이 존재하는] 사회에서 모든 일반 시민들은 자연히 다른 영역보다는 자신의 전문 영역에서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 이는 두 가지 효과를 나타낸다. ① 그의 소득이 자신의 전문 영역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 영역의 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 정보로부터 얻는 보상이 크다. ② 그는 전문 영역에 이미 친숙하기 때문에, 그 영역에서 정보를 얻기 위해 지불해야 할 비용이 낮다. 따라서 사회적 노동 분업 자체의 속성상, 각 영역에서 합리적으로 정부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정부 정책에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다. 모든 사람이 정부 활동에 대한 관심, 지능, 재산 수준, 그리고 소득 모두에서 동등하더라도 동일한 결론이 도출된다. 앞의 분석을 통해 실제로 많은 사람이 각 영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 이득을 얻을 수 있음에도 왜 소수만이 그렇게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pp.378-379 「13장|사회적 노동 분업은 정치적 영향력의 차이를 낳는다」

“저소득층이 고소득층에 비해 대체로 기권율이 높다고 추정할 만한 이유가 두 가지 있다. 첫째, 투표 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저소득층이 고소득층에 비해 어렵다. 따라서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이 투표로부터 받는 보상이 동일하더라도, 저소득층의 투표율은 낮다. 둘째, 정보 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저소득층에게 더 어렵다. 그러므로 그들 중 대다수는 정보가 부족하고, 그로 인해 더 많은 이들이 불확실한 상태에 놓일 가능성이 높다. 불확실성은 투표로부터 얻는 보상을 감소시킨다. 따라서 투표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어렵다 하더라도 저소득층의 투표율은 더 낮을 것이다.
기권하는 시민은 투표하는 시민에 비해 더 적은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사회에서 저소득층은 그들의 수에 비해 정치권력을 더 적게, 고소득층은 더 많이 갖는 경향이 있다. 정치 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제적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정치권력의 분포가 저소득층에게 불리한 방식으로 편중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다시 한 번 보게 된다.”
--- p.404 「14장|왜 저소득층이 고소득층에 비해 기권율이 높은가」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