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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사역, 바르게 분별하라

성령사역, 바르게 분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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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152*224*30mm
ISBN13 9788959581412
ISBN10 895958141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제이 리 그래디(J. Lee Grady)
그래디는 조지아 주의 베리 대학교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유명한《Charisma》잡지를 비롯해 기독 언론인으로 섬겨온 목사이다. 그 공로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가 선정한 40세 이하의 떠오르는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 상을 수상했다. 그는《Charisma》잡지에 기고한 “내 안의 불”(Fire in My bones) 칼럼으로 일약 유명해졌고, 그는 이 칼럼을 통해 교회와 지도자들이 정직과 성결, 진실한 마음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책 외에도 세 권의 책을 썼으며, 24개국 이상의 나라를 다니며 주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여성 학대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모르드개 프로젝트’의 설립자이다. 그래디와 그의 아내 드보라는 네 명의 장성한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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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람들이 나의 영웅들이다. 이 사람들은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오순절 성령의 불을 경험한 사람들이었다. 그 성령의 불은 미국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담대함의 장소로 인도하는 것처럼 보였다. 우리가 재정 돌파 세미나에 열심히 다니는 동안에 이들은 자신들이 가진 보잘 것 없는 물질로 고아들을 먹인다. 우리가 더 큰 안락함을 추구하는 동안에 이들은 선교활동을 하면서 체포되고 있다.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부르심을 받았는지 고민하는 동안에 이들은 그들의 조국에서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자신의 죽음을 위험 가운데 내놓고 있다.
---3장 “성령이 주신 담대함인가, 슈퍼 사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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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는 이 책에서 손을 뗄 수 없었다. 계속 읽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책이다.
R. T. 켄달(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 전임목사)
나는 이 책만큼 현 상황을 분명하게 분별한 책을 본 적이 없다. 오늘의 교회는 이 책에서 보여주는 자성의 경고를 경청해야 하고, 참회의 심령으로 마음에 담아야 한다.
잭 헤이포드(킹스 신학교 총장, 더처치온더웨이 교회 설립자 겸 담임목사)
저자는 교회를 향한 거룩한 삶과 성경적 윤리회복을 촉구한다. 오늘날 사역현장에 나타나고 있는 지도자의 권력남용과 조작과 엉터리 사역현장들에 대해 대담하고 용기 있게 말한다. 우리의 양심과 마음을 찌른다. 성령의 새로운 움직임을 찾아 나서야 한다.
바바라 웬트로블(국제 돌파사역 설립자, 베스트셀러 저자)
이 책은 하나님께서 교회를 향해 보내신 책이다. 최고의 책이다. 책 내용이 매우 설득력 있고, 정확하고 예언적이다. 목사와 영적 지도자는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데이빗 레이븐힐(순회 교사, 작가)
정말 설득력 있고, 내 양심을 찌르는 책이다. 미국 교회의 세속성을 용감하게 공개함으로써 교회가 온전하지 못한 것을 통해 주님의 진실하고 겸손하고 순수한 사람이 되길 원하고 있다. 개인 이익을 위해 제단을 섬기는 지도자들의 많은 케이스들을 거침없이 지적하고, 그들이 다시 주님의 사랑과 성령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촉구한다.
엘리스 스미스(미국 기도센터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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