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통해 인생의 위기를 기회로 만든 저자의 감동적인 스토리다. 이 책은 복음 되시는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복음을 통해 율법주의와 물질주의와 외모주의와 성과주의에 노예가 된 사람들을 자유케 해 주는 책이다. 예수님이 모든 것 되심을 깨우쳐 주고, 예수님 안에 있는 모든 충만을 누리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가장 좋은 것, 가장 가치 있는 것, 영원한 것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고요한 확신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 복음을 통해 허락하신 넘치는 평강과 기쁨 그리고 소망을 경험했다. 복음이 주는 참된 자유함을 누렸다. 이 책은 보석이다.
강준민(L. 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Jesus All 예수로 충분합니다」는 우리가 쉽게 잊기 쉬운 복음의 정수, “예수님만이 전부이며 유일한 해답입니다”로 되돌아가라고 외친다. 저자 튤리안 차비진 목사님은 순탄하지 않았던 목회의 여정 속에서 예수만이 인생의 전부임을 밑바닥부터 깨닫게 되었다. 도덕주의와 물량주의가 득세하고 있는 때에 저자의 열정적인 고백은 독자들을 다시 한 번 선명한 은혜의 복음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예수님 한 분만으로 족합니다.” 누구나 동의한다. 알만큼 안다. 그런데 속으로 부족하다. 예수님께 올인한 사역자도 그렇고 교회 다닌 지 오랜 성도들도 그렇다. 튤리안도 같은 경험, 같은 고통을 겪었다. 이제 그는 왜 우리의 신앙이 시간이 흐르면서 우상으로 변질하는지를 알려 준다. 왜 은혜로 시작한 신앙의 본질이 율법의 끈에 목이 졸리는지를 들려준다. 저자의 안내로 길을 잃어버린 순례자들이 바른 길로 들어서기를 바란다. 결국 우리 모두의 인생에 예수만 남게 되기를 소망한다.
조정민(베이직처치 목사)
사람들은 피상적인 지식으로 복음에 무엇인가를 더해야 하는 것처럼 생각하나 복음과 예수는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너무나 완전하고도 충분하다. 복음은 단순한 지식이거나 신학적 사유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일하고 역사하는 현재적 능력이다. 보편적인 연약의 시대에, 복음을 바르게 알고 그 능력과 사실성을 잘 드러내 보여 주는 이 책은 시대적 필요이므로 모두가 사서 읽기를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화종부(남서울교회 담임목사)
좋은 소식이 있다. 그리스도가 바로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해 오셨다. 그분으로 인해 우리는 자격이 있다! 자극이 아닌 소망을 찾는다면 이 책을 읽으라.
마이클 호튼(웨스티민스터신학교 신학교수)
저자는 복음의 맛을 제대로 알고, 전염성 강한 열정으로 그 맛을 전해 준다.
마크 갤리(〈크리스채니티 투데이〉편집장)
복음은 구원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신앙 성장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매트 챈들러(빌리지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읽고 나면 다시는 예수님 외에는 그 무엇도 원하거나 필요로 하지 않게 된다.
브리트 머릭(산타바바라리얼리티 목사)
복음과 종교의 절대적인 차이를 차비진보다 더 정확히 짚어낼 수 있는 사람은 단연코 없다.
J. D. 그리어(서밋교회 담임목사)
페이지마다 교회를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주는 자유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외치고 있다.
폴 트립(「현재를 이기는 능력, 영원」저자)
교회가 깨어나기를 간절히 원한다면 이 책을 읽으라.
스티브 브라운(올랜도리폼드신학교 명예 교수)
수없이 읽어도 또 읽고 싶어질 만큼 좋은 책이다.
데이비드 잘(마킹버드 미니스트리 대표)
이 책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일 뿐 아니라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임을 일깨워 준다!
잭 그레이엄(프레스턴우드침례교회 목사)
절망의 순간 복음이 등대처럼 환한 빛을 발한다는 사실을 차비진만큼 깊이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엘리즈 피츠패트릭(Because He Loves Me 저자)
저자는 목회 최대의 위기 속에서 은혜가 얼마나 크고 깊고 넓은지를 재발견했다.
진 에드워드 비스(패트릭헨리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