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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장 강해

요한복음 1장 강해

: 하나님께로 난 사람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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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26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745쪽 | 987g | 145*218*40mm
ISBN13 9788963601168
ISBN10 896360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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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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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정상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마틴 로이드 존스의 『부흥』『사도행전 강해설교』『창세기에 나타난 복음』『빌립보서 강해』『영적 침체』『요한복음 3장 강해』, A. W. 토저의 『하나님을 추구하라』『인간을 추구하시는 하나님』(복 있는 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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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문제는 너무 빠르고 쉽게 치료받으려 하는 데 있으며, 너무 서둘러 해결하려 드는 데 있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부담을 덜고 편해지려고 하는데, 그러지 마십시오! 쉬운 믿음으로 참된 신앙을 대체해 버리는 것, 율법이 일하기도 전에 은혜로 달려가 버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한시라도 빨리 율법에서 벗어나고 싶어 합니다. 그리스도를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싶어 합니다. 복음으로 곧장 달려가고 싶어 합니다. 도입부를 거치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복음을 얻지 못합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그 진가를 인식하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율법이 폭로하는 죄악의 깊이를 깨닫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을 점검해 봅시다.
---「3장. 율법과 은혜의 관계」중에서

의식법은 온전한 은혜인 동시에 율법의 일부입니다. 율법과 은혜를 대립관계로 보는 태도가 잘못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율법 안에 은혜가 있습니다. 율법은 은혜의 필요성을 보여줍니다. 이것이 율법이 전하는 한 가지 메시지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어떻게 이 모든 의식을 통해 스스로 하나님의 은혜에 의존해야만 하는 존재임을 배우고 상기하게 되었는지 살펴보면 흥미롭습니다. 하나님은 계명을 주시며 지킬 것을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자, 너희는 이 계명들을 지키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이것을 준비했다”라고 하시면서, 그들이 이행할 세세한 의식법을 주셨습니다. 이처럼 율법 안에 이미 은혜의 요소가 들어 있었습니다.
---「8장. 율법의 참된 본질(2)」중에서

두 개의 선(線)을 상상해 보십시오. 하나는 도덕적인 사람들의 기본적인 삶을 그린 선입니다. 특별한 결심을 하거나 무슨 병에 걸리거나 누군가의 죽음을 보고 잠시 마음을 다잡을 때는 기본선 위로 올라가지만, 얼마 가지 않아 원래 자리로 돌아갑니다. 이것이 도덕적인 사람들의 인생행로입니다. 조금 올라갔다가 다시 떨어지기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기본선은 언제나 아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은 어떨까요? 그들의 인생행로는 어떨까요? 그들의 기본선은 위에 있습니다. 가끔 아래로 떨어지기도 하지만, 다시 돌이키고 올라가 기본선을 유지합니다. 기본선 자체가 아래 있는데 올라가려고 노력하는 것과, 하나님의 아들이 높여 놓으신 선을 따라가다가 가끔씩 떨어지는 것은 엄연히 다른 일입니다.
---「17장. 성부와 우리의 관계」중에서

“자, 너희가 이처럼 열매 없는 그리스도인이 된 이유는 하나다. 믿음에 필요한 것들을 갖추기 위해 힘쓰지 않았기 때문인 것이다.” 가만히 앉아서 저절로 열매가 맺히길 기다리면 안 됩니다. 평생 그렇게 기다리기만 하기 때문에 20년이 지나고 30년이 지나도 변화가 없는 것입니다. 새로운 체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체험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정신을 차리고, 마음을 다잡고, 힘써 믿음을 갖추어 나가는 일입니다.
---「25장. 죄를 죽이라(4)」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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