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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48*210*30mm
ISBN13 9788983043375
ISBN10 898304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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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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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은 영원하시고 변함이 없으신 분입니다. 창세기 1장 1절부터 요한계시록 22장 21절로 마무리될 때까지 성경의 모든 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였습니다. 성경의 모든 저자가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을 기록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성령님은 창조역사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동일하신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고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사역에 함께하는 것입니다.
---「Chapter 01 성령은 누구신가?」중에서

예수님은 “내가 첫 번째 보혜사인데 내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주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르다’는 표현이 헬라어로 두 가지가 있습니다. ‘알로스’와 ‘헤테로스’입니다. ‘알로스’는 똑같은데 다른 것입니다. 같은 재질의 종이가 두 장이 있을 때, 원래 종이와 똑같은 또 하나의 종이를 가리킬 때 알로스를 씁니다. ‘나와 똑같은 보혜사’가 바로 이와 같습니다. ‘헤테로스’는 원래의 종이와 완전히 다른 재질의 종이를 의미할 때 사용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보혜사는 예수님과 똑같은, 예수님과 모든 내용이 똑같은, 예수님과 하나도 다름이 없이 똑같은 ‘알로스 보혜사 성령님’이 오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똑같은 성령님이 오셔서 우리를 도와주신다는 말씀입니다.
---「Chapter 02 성령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중에서

성령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길이 주어지는데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선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믿어지도록 하는 것이 바로 성령의 역사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이 간절히 기도하는 이유는 성령의 역사로 인해 굳어진 마음이 녹아지고 열리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사역에 함께하는 것입니다.
---「Chapter 03 성도에게 나타난 성령의 역사」중에서

세례(침례)를 받는 것은 주님의 명령입니다. “성령으로 세례(침례)를 받으라”는 말씀은 성령세례(침례)를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받으라”는 명령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난 후 반드시 성령세례(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세례(침례)는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 우리 삶의 전환점이 되는 매우 중요한 영적인 체험입니다. 성령으로 세례(침례)를 받고 방언이 터져 나오면 그때부터 깊은 영적 차원의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사역에 함께하는 것입니다.
---「Chapter 04 사도행전에 나타난 성령세례(침례)와 방언」중에서

성령세례(침례)는 성령의 능력을 부여받는 것이며 성령의 은혜 가운데 잠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세례(침례)와 성령충만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성령세례(침례)는 성령충만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성령충만함을 받고 처음으로 방언이 터져 나올 때 ‘아! 내가 성령충만을 받았구나!’, ‘아! 내가 성령세례(침례)를 받았구나!’ 생각하게 되는데 이때 방언이 성령충만의 첫 출발이 되는 것이며 계속해서 성령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세례(침례)는 일회성이며 성령충만은 반복되는 영적 체험입니다.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사역에 함께하는 것입니다.
---「Chapter 05 사도행전에 나타난 성령충만」중에서

‘은사’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어감은 왠지 신비하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큰 역사를 담고 있을 것 같지만 영어로는 기프트Gift, 선물이며, 헬라어로는 카리스마타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교회를 섬기기 위해서, 교회와 이웃에게 유익을 끼치기 위해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을 주신 이유는 이 선물을 가지고 기쁘게 쓰라고 주신 것입니다.
---「Chapter 06 성령의 은사」중에서

기쁨이 넘쳐날 때 마음에 화평평화, Peace이 있습니다. 평화가 있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마음에 평안을 유지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평안함이 우리에게 있을 때 모든 두려움을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두려워서 숨어있던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평안이 그들에게 있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사역에 함께하는 것입니다.
---「Chapter 07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의 성령의 열매」중에서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평생 소외된 자들에게 사랑과 친절을 베풀며 사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모든 자비를 베푸는 것처럼 우리도 이웃을 사랑하고 자비를 베풀고 친절을 베풀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사역에 함께하는 것입니다.
---「Chapter 08 나와 이웃과의 관계에서의 성령의 열매」중에서

온유는 이 땅에서 사는 동안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신앙의 덕목이고, 팔복 중의 하나입니다. 온유한 사람이 이 땅에서도 복을 받습니다. 땅을 기업으로 받습니다. 팔복 중 온유를 제외하고는 다 영적인 축복입니다. 온유만 실질적으로 이 땅에서 복을 받습니다.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사역에 함께하는 것입니다.
---「Chapter 09 나와 나 자신과의 관계에서의 성령의 열매」중에서

선교하지 않는 교회는 죽은 교회입니다. 살아있는 교회만이 선교의 열정으로 뜨겁고, 선교에 헌신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선교할 때 참 교회가 됩니다. 또한 모든 성도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나가는 선교사가 되든지 보내는 선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선교사를 후원하고 선교 사역에 동참하는 것이 바로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사역에 함께하는 것입니다.
---「Chapter 10 성령과 선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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