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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사랑하는 존재들의 메시지

지구를 사랑하는 존재들의 메시지

: 다가올 '한국의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이야기

[ 개정증보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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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96g | 152*225*15mm
ISBN13 9791196355456
ISBN10 119635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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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어떻게 생겨난 건데, 생명, 영혼이 어떻게 생겨난 건데, 지구가 없어져도 된다는 것처럼 지금 인간들이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데 그러면 안 된다. 이즈비가 창조한 것들이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냐면 지구는 모든 것의 시작이다. 정말 중요하다. 지구가 사라지는 건 꿈을 잃어버리는 거다. 꿈이 완전히 사라지는 거다. 그러면 우리가 존재할 이유가 없어지는 거나 마찬가지다. 꿈이 없어지면 살아가야 할 이유가 없어진다. 인간 모두, 창조주 영혼에게 더 이상 상처 주지 마라. 지구가 망가지는 것은 영혼에게 엄청난 상처를 주는 것이다.
--- p.46

한국에 있는 전통적인 것들을 다 활용하면, 그것만큼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래서 앞으로 영성이 한국에서 시작하는 거다. 강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것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에 많이 있다. 한국의 발달한 문화에 대한 자료들이 있었는데, 미국이 신탁통치하면서 다 없앴다. 진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이 깨어나기 때문에 미국이 완전히 없애버렸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많이 없앴어도 숨기면서 남았던 것이 있었는데, 그것마저 미국이 다 없앴다. 그 자료에는 의식 성장, 영적인 진화 이런 내용이 다 들어있었다. 인류의 시작을 연 한족이 만든 한문화의 원리가 다 들어 있어서, 이걸 알면 한국인들의 의식이 깨어나서 영혼과 합일이 되고 고차원과 소통이 될 테니까, 그걸 막으려고 남아 있는 것들조차 미국이 다 없애버린 것이다. 그렇게 자료들이 파괴되어서 한국인들이 한국 역사를 전혀 모르는 상태가 되었다.
--- p.150

현재 30~40대가 영적인 사람들의 1세대이다. 영적인 사람들은 스타시드, 인디고, 크리스탈, 레인보우다. 1세대가 30~40대이기 때문에, 이제 영성이 현실로 드러날 수 있는 시기다. 이들은 영성을 산업화하는 사람들이다. 90년대부터 태어난 사람들이 2세대로, 그 수는 1세대보다 두 배 정도 많다. 2000년 이후가 3세대고, 이때부터 고차원의 영적 존재들이 많이 태어나는 시기이다. 그래서 3세대 아이들이 대안학교를 많이 간다. 이 아이들은 제도권 교육을 이해하기 어렵고 견디지 못한다. 주입식 교육 자체가, 내가 이걸 왜 배워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되는 것이다.

2세대는 그동안 인간의 자아로는 인식이 안 되는 에너지적인 작업을 해왔고, 3세대부터는 현실로 보여주기 위해 움직이는 시기다. 돌아다니면서 작업을 하고 그 결과가 현실로 드러난다.
--- p.186

여성의 마음은, 자궁 안에서 한 10cm 정도 더 들어간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여자로서 상처를 많이 받으면 이 마음이 상처받는데, 그 에너지로 자궁이나 난소가 안 좋아지는 것이다. 특히 가족이나 연인처럼 가장 친밀한 정감을 느끼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안 좋으면, 여기가 나빠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곳의 상처를 회복하는 것이 먼저 할 일이다. 특히 한국여성들은 워낙 상처가 많으니까 자궁이 제대로 안착이 안 되고 삐뚤어져 있다. 좋지 않은 것들을 피하느라고 스스로 꾸겨진 것이다.
--- p.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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