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퍼스널 브랜딩 레볼루션

퍼스널 브랜딩 레볼루션

: 나를 사게 하는 매출 100배의 기적

리뷰 총점9.5 리뷰 72건 | 판매지수 546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1주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75쪽 | 446g | 148*210*20mm
ISBN13 9791192072647
ISBN10 1192072642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생존은 결국 파워 게임이다. 힘 있는 자는 살아남고 힘 없는 자는 죽을 수밖에 없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사실은 바로 그 ‘힘’이 누구의 손에 쥐어졌냐는 것이다. 매우 다행스럽게도 권력은 이동했다. 디지털 혁명으로 말미암아 한 개인의 인플루언서가 대기업을 휘청거리게 할 수 있는 세상이 도래했다. 자, 이쯤에서 비즈니스 센스가 있는 사람이라면 ‘옳거니!’ 하며 무릎을 칠 것이다. 그렇다. 기회가 왔다. 거대 기업만이 살아남는 시대는 끝났다. 날렵하고 재치 있는 제리가 톰을 제대로 이길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왔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해볼 만하지 않은가? --- p.22

사람들이 비즈니스를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돈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돈이라는 ‘종이’에만 오로지 집중하는 우를 범할 확률이 높다. 나 또한 돈만 열심히 쫓아본 경험이 있다. 결과는 뻔했다. 돈 버는 것만이 목적이 되었을 때 돈과의 연결고리가 자꾸 끊어졌다. 무엇이 문제일지 고민한 결과 결국 내가 평소 고객들에게 쓰는 말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생각 없이 던진 말 한마디가 고객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어 결국 고객이 나와 거래하고 싶지 않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챘을 때는 이미 고객은 떠난 뒤였다. 그때부터 나는 내 언어에 신경을 쓰기로 다짐했다.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기도 하지만 평생 고객을 놓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까. --- p.87

사람들은 모두 거짓말쟁이다. 아무리 속상해도 “괜찮다”고 말하고 상대방의 칭찬에 속으로는 수긍하면서도 “아, 과찬이세요”라고 하지 않는가? 비즈니스 현장은 더욱 가관이다. 모두가 거짓말을 밥 먹듯 한다. 특히 고객은 거짓말의 끝판왕이다. 속마음을 절대 들키지 않으려고 온갖 술수를 쓴다. 좋으면서 싫다고 하고, 안 바쁘면서 바쁘다고 하고, 돈이 있으면서 도 없다고 하고, 마음에 들면서도 잘 모르겠다고 한다. 때로는 지금 당장 결정할 수 있으면서도 시간을 달라고 하고, 싸다고 느끼면서도 비싸다고 한다. 이 정도면 사기 수준이다. --- p.153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은 항상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제 고객은 완벽한 캐릭터에 반응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과 별다를 게 없는 사람이 노력해서 조금씩 변화하는 과정에 감명을 받고 공감을 한다. 그들은 더이상 단순히 소비만 하는 ‘방관자’가 아니다. 하나의 브랜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함께 공감하고 더 나아가 관여하기를 바라는 ‘동반자’로 봐야 한다. 내 부족한 유튜브 영상에 ‘좋아요’와 구독을 눌러주고 응원의 댓글도 달아주는 고객을 이제는 채널과 함께 성장하는 존재로 여겨야 한다. --- p.212

사업의 본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사업은 무엇 때문에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 진정한 사업가라면 이 질문에 대해 망설임 없이 대답할 줄 알아야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업은 고객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다. 고객은 감정을 가진 사람이다. 비즈니스는 그런 복잡한 심리를 가진 사람을 다룰 줄 알아야 하는 게임이다. AI에게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이 사람과의 거래다. 그러므로 사람을 잘 다룰 줄 알아야 비즈니스의 성공 열쇠를 거머쥘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사람에 집중하지 않고 상품에 집중하는 우를 범한다. 내 상품, 나의 솔루션만 몰입한 나머지 근본적인 본질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결국 내가 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결국 내가 해야 될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못한 채 정작 중요하지 않은 것에만 집중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 p.24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저자 덕분에 사고의 유연성과 함께 상대방의 고통, 고민, 경제 상황, 삶 등을 아울러 진심으로 경청하고 공감하고 응원하는 법을 배웠다. 자신의 삶 앞에 사람들의 성공을 세우는 저자이기에 앞으로 저자와 함께하는 사람들은 그간 풀리지 않았던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 설미리 (에스엠마케팅 대표)
퍼스널 브랜딩에서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단계는 자신을 아는 것이다. 저자를 만난 후 생각지도 못했던 나의 가능성을 하나둘 발견할 수 있었다. 내가 수년간 돋보기로 들여다봐도 찾기 어려웠던 것을 저자는 자신만의 현미경을 이용해 단시간에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 책에 담긴 그녀의 헌신적인 사업 이야기가 독자들에게도 삶의 현미경이 되어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 박민주 (글잇 대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던 내가 ‘나’라는 존재를 하나씩 찾아가면서, 지금은 ‘갱씐나(갱년기를 신나게 사는) 보조개 미녀 보미’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저자의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나처럼 자신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가치 있게 살길 바란다.
- 임미원 (‘갱씐나 보미' 유튜버)
그저 ‘똘끼 있는 놈’일 뿐이던 내가 저자를 만난 후 나만의 색깔과 경험을 가지고 ‘며탈궤탈TV’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하는 공급자로 거듭났다. 저자는 누군가의 단점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 신원섭 (‘며탈궤탈TV' 유튜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너무 막막한 상태에서 저자를 만났다. 그리고 이 만남을 통해 내가 왜 실패를 할 수밖에 없었는지 깨달았다. 그 과정에서 매출도 6배 이상 올랐다. 내가 저자의 진정성을 배웠듯이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진정성 가득한 사업가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
- 손수미 (SM메타스쿨ON 원장)

회원리뷰 (3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4점 9.4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3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