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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건축을 바꾼 두 거장

현대 건축을 바꾼 두 거장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VS 미스 반 데어 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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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872g | 177*220*30mm
ISBN13 9788952769992
ISBN10 8952769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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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천장환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의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하고 5년간 뉴욕과 보스턴에서 실무를 익힌 뒤에 2009년 가을부터 네브래스카 주립대학교(University of Nebraska-Lincoln)에서 3년간 조교수로 근무하며 학생들을 가르쳤다. 동시에 설계사무실 office ReduX를 설립하여 다수의 건축 공모전에서 입상했다. 로마 시티 비전(Rome City Vision) 국제공모전에서 2등상을 수상했고,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 시에서 주최한 베톤 할라 워터프런트 센터(Beton Hala Waterfront Center) 국제공모전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2012년 9월부터 경희대학교 건축학과에서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아울러 office ReduX를 이머시스(http://www.emer-sys.com)로 확대 개편하여 강의실과 사무실 양쪽에서 건축과 도시 및 가구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연구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매사추세츠 주 등록 건축사, LEED AP다. 일반인들이 건축을 좀 더 가깝게 느끼도록 하는 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건축가를 알아주지 않는 척박한 현실에 안타까워하면서도 앞으로 상황이 나아지리라는 낙관론을 가슴에 품고 오늘도 밤늦게까지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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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게 되면 만날 수밖에 없는 이름이 라이트와 미스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도시는 바로 이 두 건축가의 영향 속에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의 건축 세계를 알기 쉽게 소개한 책은, 특히 한국 건축 전문가의 눈으로 분석한 책은 그러나 지금껏 한국에는 거의 없었다. 천장환 교수의 책은 그래서 더욱 의미 깊다. 보기 힘들었던 귀한 사진들까지 더해져 더욱 반갑다. 그의 친절한 설명을 듣다 보면 올라갈 엄두를 내기 어려운 바위산 같던 거장들의 건축 세계가 즐겁게 오를 수 있는 오솔길처럼 다가온다. 꼼꼼한 조사와 오랜 고민 덕분에 잘 숙성된 책을 읽으며 건축의 진한 향기를 만나 보시기를 권한다.
- 구본준(건축 칼럼니스트, 『한겨레』 대중문화팀장, 『구본준의 마음을 품은 집』 지은이)

건축은 다면적으로 이해되는 것이지만, 그중 답사를 통한 개인적 체험이 기본이다. 저자는 현대 건축의 두 거장을 제대로 소개하기 위해 먼저 자신의 발로 현장을 걸으며 감응했고, 자신의 말에 각 프로젝트에 얽힌 일화를 가미해 가며 독자로 하여금 두 거장의 사람됨과 작품으로 편안히 접근하게 해 준다.
- 이관석(경희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100여 년 전부터 대도시를 경멸하여 도시를 건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농촌으로 만들고자 했다. 미스 반 데어 로에는 대도시를 장악하는 듯한, 초정신적이고 많은 건축가들이 모방하고 싶은 마력적인 건물들을 남겨 놓았다. 둘 중 누가 옳은지는 논쟁거리이지만, 천장환 교수의 책은 그 문제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도록 섬세하게 재현한 사실들로 독자를 초대한다.
- 송하엽(중앙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천장환 교수는 술자리에서는 재미없는 사람이다. 책을 냈다 해서 그 모양이려니 했다. 웬걸. 그가 9년 동안 발로 뛰어 모은 사진과 글들은 사교계의 모든 사건 내막을 알고 있는 수다쟁이처럼 읽는 이에게 끊임없이 작은 목소리로 속삭인다. “그 유명한 두 사람 있잖아. 그때 그들이 왜 그랬는지 알아?” 세상 모든 일에는 뒷이야기가 있고 그것을 나누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건축계 두 거장에 대한 제대로 된 뒷담화에는 도대체 끌리지 않을 수 없다.
구승회(영화 <건축학 개론> 서연의 집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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