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은혜 안에서 번성하라

은혜 안에서 번성하라

: 청교도들이 사용한 영적 성장법 12가지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32
정가
18,000
판매가
17,10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42g | 150*210*20mm
ISBN13 9791189697358
ISBN10 118969735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난쟁이는 거인들 사이에서 자신의 위치를 옳게 깨달아야 한다. 이 말은 인간이 이룬 모든 업적에 똑같이 적용된다. 교회사를 살펴보면,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마르틴 루터, 존 칼빈, 존 오웬, 조나단 에드워즈와 같은 신앙의 거인들을 발견하게 된다. 청교도들도 주석학적인 능력과 지성적인 업적과 심원한 경건을 겸비한 거장들로서 그런 거인들 사이에 우뚝 서 있다. 그런 높은 산 위에 우리의 개혁주의 “도시”가 건설되었다.

우리는 비록 거인들의 어깨를 딛고 서 있는 난쟁이에 불과하지만, 우리가 현재의 위치에 도달한 이유는 우리의 역사 때문이다. 조지 휫필드(1714-1770)든 찰스 하지(1797-1878)든 찰스 스펄전이든 헤르만 바빙크(1854-1921)든 그레샴 메이첸(1881-1937)이든 마틴 로이드 존스든 그들의 전임자들이 없었다면 과연 그만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교도들에 대한 연구는 1950년대 에 그들의 문헌이 새롭게 각광을 받게 되기 전까지만 해도 거의 철저하게 무시되었다. 오늘날에도 일부 복음주의 진영에서는 청교도 신학을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 그것은 그들의 크나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청교도들은 궁궐을 건축했지만, 우리는 오두막을 짓고서 좋아한다. 그들은 온 들판에 식물을 심었지만 우리는 꽃나무 몇 그루를 심고 만족해한다. 그들은 신학적 성찰을 통해 모든 진리를 샅샅이 살폈지만 우리는 고작 몇 가지 진리에 안주한다. 그들은 깊고, 포괄적인 진리를 추구했지만 우리는 기억하기 쉬운 간단한 진리를 몇 가지 아는 데 그친다....(중략)

청교도의 글을 부지런히 읽는 독자에게는 반드시 그에 합당한 보상이 주어질 것이다. 휫필드는 “그들은 죽었지만 그들의 글을 통해 여전히 말한다. 휫필드는 청교도의 글이 성경적인 진리를 전하고 있기 때문에 세상이 끝날 때까지 계속 읽힐 것이라고 예언했다. 스펄전도 “그들은 자신들의 글을 통해 영원히 산다. 현대의 해석자들이 그들을 대신할 수는 없다. 앞으로도 세상이 끝날 때까지 누구도 그들을 대신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한 청교도들의 가르침의 특장점과 질서정연한 논리를 이보다 더 훌륭하게 다룬 간결한 책을 아직껏 읽어본 적이 없다. 이 책의 영적 가치는 미슐 랭 레스토랑의 시식용 음식에 비견할 만하다. 다시 말해, 이 책은 모든 재료를 속속 들이 알고 있고 통찰력까지 겸비한 숙련된 요리사가 손님들의 미각을 자극하는 요리 를 만들어 제공한 것과 같다. 숙련된 요리사인 두 저자는 오랜 요리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인용문을 적절히 요리해 열두 가지 코스 요리의 풍미와 맛을 더함으로써 모 든 독자의 영적 미각에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는 영적 요리를 제공했다. 반드시 읽고, 표시하고, 배우고, 내적으로 소화해야 할 책이다.”
- 싱클레어 퍼거슨 (리고니어 미니스트리스 티칭 펠로우, 리폼드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영적 침체기를 경험한다. 이 책은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으로 섬기려는 마음에서 비롯한 책이다. 두 저자는 하나님의 영광, 말씀의 신실함, 하나님의 백성이 누리는 삶의 복됨을 보여주기 위해 우리를 청교도들에게로 인도한다. 이 책의 내용을 깊이 묵상하면 연약한 무릎이 강해지고, 사막에서 생수가 솟아나는 경험을 할 것이다. 이 책이 나를 위로했던 것처럼 많은 영혼을 위로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 스티븐 마이어스 (퓨리턴 리폼드신학교 역사신학 조교수)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내 마음이 소생되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을 기뻐하는 마음이 새로워졌다. 이 책을 읽고 내 마음이 크게 고양되었듯 이 다른 독자들도 새로운 활력과 용기를 얻을 것이 틀림없다. 이 책을 읽으라. 이 책 을 읽으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제프 토머스 (목회자이자 세계적인 콘퍼런스 강사)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7,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