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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좀 삽시다

우리 같이 좀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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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368g | 132*190*20mm
ISBN13 9791162851180
ISBN10 11628511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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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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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손해를 보는 것은 결국 손해보험에 드는 것과도 같다. 나와 너의 관계에서 생긴 손해는 내 훗날의 사고를 예방하고 노후를 든든하게 해줄 것이다. 나는 너를 믿는다. 그 믿음의 두께만큼 우리는 안전하다.
---「손해 보지 않으려다 손해 보고」중에서

갓생에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숨어 있다. 나 혼자만 갓생으로 과시하고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개인적인 욕구가 담겨 있다. 그런 바람직한 생활 태도를 남들과 공유하면 안 될까?
---「'갓생’과 ‘같생’합시다」중에서

“제발, 그런 말 좀 하지 마!” 우리 모두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제발 그런 짓, 제발 그런 말’을 하지 말아야, ‘함부로 남 욕하고, 함부로 남에게 행동하는’ 그런 ‘너’가 되지 말아야지, 그런 너를 나는 견딜 수가 없거든.
---「제발 그런 짓 좀 그만해」중에서

먹이사슬은 뫼비우스의띠 같다. 어떤 정점이나 종착점이 있는 게 아니라 돌고 돈다. 인간으로 시작해서 다시 인간으로 돌아온다. ‘업보’라는 말처럼 인간이 저지른 잘못이 인간을 향하는 중인지도 모른다.
---「작은 미끼가 큰 물고기를 잡는다」중에서

우리 인간에게는 버튼이 하나 있는데 이 버튼은 눈물을 통해서 눌린다. 공감이 멈추지 않는다. 타인을 향한 마음이 멈추지 않는다. 그럴 때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존재가 된다. 내가 아닌 우리가 된다.
---「돈쭐 냅시다」중에서

“두드려라, 그러면 문이 열릴 것이다.” 허튼소리로 치부할 수 있을까? 아니, 미친 듯이 문을 두드려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열릴 것이다
---「‘혼밥’보다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중에서

신이 인간에게 ‘희망’이란 단어를 선사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거다. 불안한 삶에 대한 해답을 ‘희망’이란 단어로 압축해보면 컴컴한 방 한가운데 살짝 비치는 햇살처럼 든든하다.
---「어두운 밤길을 안전하게 걷는 방법」중에서

내 정체성에는 사실 타인이 숨어 있다. 타인의 영향에서 내 삶은 벗어날 수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삶에서 중심을 잘 잡지 못하고 망망대해의 부표처럼 불안을 겪는지도 모른다. 이런 나를 객관적으로 봐줄 사람이, 내 모든 것을 깊이 있게 잘 아는 사람이, 바로 ‘너’가 있어야 한다.
---「너는 누구니?」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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