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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말씀 묵상집 상권

365일 말씀 묵상집 상권

: 스펄젼 목사님과 함께 하는 매일 아침과 저녁

[ 1-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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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50*210*30mm
ISBN13 9791197060199
ISBN10 119706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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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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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며 즐거워하도록 하자! 우리는 오르간의 슬픈 곡조가 아니라, 즐거움의 달콤한 음조를 내는 하프와 기쁨에 찬 심벌즈의 높은 소리로 새해의 문을 열도록 하자.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시 95:1). 부름을 받아 믿음으로 선택된 우리는 스스로 슬픔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이름 안에서 확신의 깃발을 세우도록 하자.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고통에 탄식할 것이나, 마라의 쓴 못에서 그 물을 달게 한 나뭇가지를 가진 우리는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자! 영원하신 성령님. 우리의 소중한 위로자이신 성령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이 된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며 축복하는 일을 결코 쉬지 않도록 하자. 우리는 결단의 마음으로 우리 마음에 기쁨의 면류관을 주 예수님께 드리자. 주님의 임재 안에서 슬퍼함으로 우리의 신랑을 부끄럽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하늘의 음유시인이 되도록 선택받았다. 새 예루살렘의 광장에서 노래하기 전에 우리의 영원한 노래를 미리 연습해 두도록 하자. '우리는 주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1월 1일 저녁 묵상」중에서

“당신이 그리스도의 것이라면, 그에게 순종하라. 그의 말씀을 당신의 계명으로 하여 그의 뜻을 당신의 뜻으로 하라. 당신이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것이라면, 예수님을 사랑하라. 당신의 마음을 가지고 그를 껴안아라. 당신의 온 영혼을 그분으로 채워라. 왜냐하면, 당신의 하나님이 그의 아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을 온전히 신뢰하라. 그 이외의 곳에서 안식해서는 안 된다. 당신은 왕의 왕께 속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라. 충성심으로부터 마음이 흔들리지 마라. 비록 당신의 몸에 화인이 찍혀있지 않을지라도 당신이 뉘게 속하였는지 모든 사람이 알도록 그런 삶을 살아라.”
---「3월 12일 저녁 묵상」중에서

"당신이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것이라면, 예수님을 사랑하라. 당신의 마음을 가지고 그를 힘껏 끌어 안으라. 당신의 온 영혼을 그분으로 채워라. 왜냐하면, 당신의 하나님이 그의 아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을 온전히 신뢰하라. 그 이외의 곳에서 안식해서는 안 된다. 당신은 왕의 왕께 속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라. 충성심으로부터 마음이 흔들리지 마라. 비록 당신의 몸에 화인이 찍혀있지 않을지라도 당신이 뉘게 속하였는지 모든 사람이 알도록 그런 삶을 살아라."
---「상권, 196」중에서

“예수님의 얼굴을 멀리서 바라보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요한과 같이 예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 우리의 머리가 그의 가슴을 베개로 삼아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거룩함, 사랑, 믿음, 그리고 소망 안에서 모든 보배로운 은사 안에서 발전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마치 태양이 먼저 산꼭대기에 나타나 그 빛으로 산정을 비추어 나그네의 눈에 가장 멋있는 광경을 나타내듯이 어떤 탁월한 성도들의 머리 위에 성령의 빛이 반짝이는 것을 보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기쁘게 응시할 수 있는 것 중의 하나이다. 저들은 바울과 같이 영성에 있어서 높이 솟아나 마치 거대한 눈으로 덮인 알프스의 산과 같이 된다. 그래서 선택된 자들 중에서 저들은 먼저 의의 태양의 빛을 반사하여 주님의 빛나는 영광을 모든 사람이 높이 우러러볼 수 있게 하며 그것을 보는 자들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한다.”
---「10월 20일 아침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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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젼의 성경 강해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치는 분들을 위하여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늘 성경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성경과 함께 하루를 마쳐왔습니다. 어느 시대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그렇게 하였습니다. 요즈음 그리스도인들의 이런 좋은 습관(bene habitus)이 사라지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분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이런 습관을 다시 회복하게 하려고 여러 방면에서 애쓰고 있습니다. 「매일 성경」 등의 시도가 그것입니다. 청교도들의 성경 강해를 매일 읽고 시작하도록 한 책도 나와 있습니다(『365 청교도 묵상』). 여기 “설교자들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라고 불리는 챨스 스펄젼(Charles H. Spurgeon, 1834-1892)의 강해 중 일부를 뽑아서 매일 아침과 저녁에 배치하여 그 말씀을 읽고 하루를 시작하며 하루를 마치도록 한 책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일은 진정한 “거룩한 분들의 교제”(communio sanctorum)의 시도입니다. 일차적으로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에 백성들의 깊은 교제를 위한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묵상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 수단으로 19세기 영국인들에게 런던의 〈메트로폴리탄 성막〉(Metropolitan Tabernacle)이라고 이름한 예배당에서 38년 동안 영감 넘치는 그야말로 폭포수 같은 설교를 하였던, 그 이후에 전세계인들에게 책으로 그 설교를 전달하여 많은 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 챨스 스펄젼의 성경 강해를 통해서 성경과 함께 하는 스펄젼과의 교제를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일이 한국 독자들에게 가능하게 하신 평양신학교 출신의 전칠홍 목사님과 그 따님이신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출신의 전혜옥 선생님과, 그리고 이를 일일이 점검하시면서 손보신 김은수 교수님과 그리고 이 일이 가능하도록 연결 역할을 하신 안명준 교수님과의 교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를 본 여러 성도들 간에 교제도 발생할 수 있기 원합니다. 이런 시간과 공간을 넘은 성도의 교제를 통해 우리들 모두가 매일 아침과 저녁에 스펄젼의 영감 넘치는 강해를 읽으면서 우리 주 되신 삼위일체 하나님과 더 깊이 교제하며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더해 가기를 바랍니다.

〈도서출판 말씀과 언약〉이 내는 책들은 다 한국교회가 제대로 되도록 하기 위한 책인데, 이 책도 우리 한국교회 성도들이 매일 삼위일체 하나님과 교제하는 일에 더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매년 이 책을 읽어 가기를 바라면서 추천의 말을 마칩니다. 영미권에서 이 책은 스펄젼 책 가운데서 가장 많이 팔리는 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한국 독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승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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