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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2년 07월 08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28쪽 | 288g | 140*192*12mm |
| ISBN13 | 9791192557007 |
| ISBN10 | 119255700X |
성공을 만드는 긍정 리딩
조희전 저
|
신아출판사
|
2022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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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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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인간에게 실패란 없다. 다만 멈췄을 뿐이다. 세계적 발명가이자 비행기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라이트 형제도 수많은 실패를 했다. 사실 그 당시 비행기술을 가지고 있는 단체나 기관은 많았다. 라이트 형제는 제대로 된 기술 교육도 받지 못했다. 다만 열정과 실행을 갖춘 아마추어 비행기 제작자였다. 하지만 정작 성공은 그들보다 나은 기술을 배우거나 좋은 설비를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 무명의 라이트 형제에게 돌아갔다. 라이트 형제가 했던 것은 비행기를 만들고 그것을 반복해서 고쳐 더 잘 날 수 있게 만든 것 뿐이었다. 남들에게 있어서는 실패에 불과했지만 그들은 그것을 실패로 보지 않고 하나의 과정으로 보았다. 성공을 향해 내려간다라는 말이 있다. 성공은 이미 확정적이기 때문에 그 성공을 믿고 마음 편히 자신의 할 일에 집중한 것이다.
--- p.18
목표는 스마트 하게 정하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 사실을 대학교때 외국인에게 배웠다. 확실히 외국은 목표에 대한 교육이 잘 이루어지는 것 같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목표에 대한 교육은 이루어져 있지 않다. 그저 목표를 적어보라는 정도가 우리가 들어 본 교육의 전부일 것이다. 목표를 적으라는 말조차 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저 노력하면 된다는 식의 내용이 내가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들은 전부였다. 그들이 여러 책을 읽고 목표 설정의 전문가였으면 어떠했을까. 그 자신이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그 교사 밑의 학생들이 모두 대단한 성취를 이루지 않았을까.
--- p.31
내가 했던 확언 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나는 어떤 일도 해낼수 있어”
“나는 사랑과 기쁨과 평화만 선택할 거야”
“나의 장래는 밝을 것이다.”
“나는 반드시 할수 있다.”
“내 인생은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
“나는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산다”
놀랍게도 매일 보고 쓰고 말하자 내 삶이 행복해지고 즐거워짐을 느꼈다. 당신도 체험하기를 바란다.
--- p.48
우리는 지름길을 원한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보려고 한다. 독서에 있어서도 그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독서에서는 바보가 천재를 이긴다. 바보처럼 묵묵히 책을 보는 사람은 영리하게 책을 간추려 보는 사람에 비해 크게 성장하게 된다.
묵묵히 바보처럼 책을 보아라. 결국 그 바보는 천재를 이긴다. 조선시대의 김득신이란 인물이 그 점을 증명한다. 김득신은 바보로 태어났다. 그는 20살이 되어서야 글을 지을줄 알았다. 그는 바보라서 수없이 읽고도 그 내용을 기억 못했다 .그의 하인이 기억했을 정도였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런 그는 무한 독서를 통해서 천재로 거듭났고 59세에 과거에 급제하고 조선시대의 천재 시인으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다. 정약용은 어느 시대로 보나 김득신이 독서의 최고라고 경탄한 바 있다. 바보 김득신처럼 독서하라. 바보가 천재가 될 때는 그 이유가 있는 법이다. 자신의 두뇌를 탓하지 말고 꾸준히 계속 노력하라. 당신 역시 천재가 될 수 있다.
--- p.70
긍정적 마음이 없다면 독서는 무용지물이다. 독서를 자신의 이득만을 위해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 방향은 옳지 않다. 독서를 통해 나와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자기 욕구를 얻기 위해 했다. 그 독서도 물론 도움이 되었지만 이제 우리들은 좀더 나은 방향을 바라보아야 할 때이다. 독서를 통해 나와 세상을 바꾸는 길에 동참하고 싶지 않은가. 좀 더 고퀄리티의 독서를 하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나와 세상을 위한 뜻부터 세워야 한다.
역사적으로는 세종의 독서가 세상을 바꾸기 위한 독서였다고 본다. 그는 왕으로 태어나 호위호식할 수 있었으나 백성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백성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목숨 걸고 책을 읽었다.
--- p.100
부정적인 마음을 없애는 방법은 앞서 말한바 있지만 제일 좋은 방법은 쓰기 같다. 매일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문구를 적어보는 것이다. 그러면 그 내용이 손에 붙고 뇌에 각인되어서 자신의 사고방식이 변하게 된다. 필자 역시 “나는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산다.”를 한달내내 적어본 적이 있는데 놀랍게도 내가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고 있지 않은가. 그 이후 필사를 중단했지만 지금은 이미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기에 더 이상 그 내용을 쓸 필요는 없다. 당신도 긍정 문장 쓰기에 도전해 보라. 처음에는 별 효과가 없을지는 모르지만 계속 쓰다보면 쓰는 문구에 세뇌되고 뇌의 사고 방향이 바뀌게 된다.
--- p.18
목표는 스마트 하게 정하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 사실을 대학교때 외국인에게 배웠다. 확실히 외국은 목표에 대한 교육이 잘 이루어지는 것 같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목표에 대한 교육은 이루어져 있지 않다. 그저 목표를 적어보라는 정도가 우리가 들어 본 교육의 전부일 것이다. 목표를 적으라는 말조차 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저 노력하면 된다는 식의 내용이 내가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들은 전부였다. 그들이 여러 책을 읽고 목표 설정의 전문가였으면 어떠했을까. 그 자신이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그 교사 밑의 학생들이 모두 대단한 성취를 이루지 않았을까.
--- p.31
내가 했던 확언 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나는 어떤 일도 해낼수 있어”
“나는 사랑과 기쁨과 평화만 선택할 거야”
“나의 장래는 밝을 것이다.”
“나는 반드시 할수 있다.”
“내 인생은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
“나는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산다”
놀랍게도 매일 보고 쓰고 말하자 내 삶이 행복해지고 즐거워짐을 느꼈다. 당신도 체험하기를 바란다.
--- p.48
우리는 지름길을 원한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보려고 한다. 독서에 있어서도 그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독서에서는 바보가 천재를 이긴다. 바보처럼 묵묵히 책을 보는 사람은 영리하게 책을 간추려 보는 사람에 비해 크게 성장하게 된다.
묵묵히 바보처럼 책을 보아라. 결국 그 바보는 천재를 이긴다. 조선시대의 김득신이란 인물이 그 점을 증명한다. 김득신은 바보로 태어났다. 그는 20살이 되어서야 글을 지을줄 알았다. 그는 바보라서 수없이 읽고도 그 내용을 기억 못했다 .그의 하인이 기억했을 정도였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런 그는 무한 독서를 통해서 천재로 거듭났고 59세에 과거에 급제하고 조선시대의 천재 시인으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다. 정약용은 어느 시대로 보나 김득신이 독서의 최고라고 경탄한 바 있다. 바보 김득신처럼 독서하라. 바보가 천재가 될 때는 그 이유가 있는 법이다. 자신의 두뇌를 탓하지 말고 꾸준히 계속 노력하라. 당신 역시 천재가 될 수 있다.
--- p.70
긍정적 마음이 없다면 독서는 무용지물이다. 독서를 자신의 이득만을 위해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 방향은 옳지 않다. 독서를 통해 나와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자기 욕구를 얻기 위해 했다. 그 독서도 물론 도움이 되었지만 이제 우리들은 좀더 나은 방향을 바라보아야 할 때이다. 독서를 통해 나와 세상을 바꾸는 길에 동참하고 싶지 않은가. 좀 더 고퀄리티의 독서를 하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나와 세상을 위한 뜻부터 세워야 한다.
역사적으로는 세종의 독서가 세상을 바꾸기 위한 독서였다고 본다. 그는 왕으로 태어나 호위호식할 수 있었으나 백성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백성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목숨 걸고 책을 읽었다.
--- p.100
부정적인 마음을 없애는 방법은 앞서 말한바 있지만 제일 좋은 방법은 쓰기 같다. 매일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문구를 적어보는 것이다. 그러면 그 내용이 손에 붙고 뇌에 각인되어서 자신의 사고방식이 변하게 된다. 필자 역시 “나는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산다.”를 한달내내 적어본 적이 있는데 놀랍게도 내가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고 있지 않은가. 그 이후 필사를 중단했지만 지금은 이미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기에 더 이상 그 내용을 쓸 필요는 없다. 당신도 긍정 문장 쓰기에 도전해 보라. 처음에는 별 효과가 없을지는 모르지만 계속 쓰다보면 쓰는 문구에 세뇌되고 뇌의 사고 방향이 바뀌게 된다.
--- 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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