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말씀의 짝을 찾아서 1

말씀의 짝을 찾아서 1

: 주제별 성경관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33쪽 | 621g | 152*225*30mm
ISBN13 9791195033621
ISBN10 119503362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태은
저자는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에서 복음주의 신학을 공부했다. 지난 20여년간 복음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말씀을 말씀으로 푼다.’는 성경의 진리에 따라, 그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위해 각 주제별로 말씀의 짝을 찾아 성경을 정리해 왔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에 따라 필리핀과 중국에 역점을 두고 선교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독교서적 출판을 통한 문서선교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는 『말씀의 짝을 찾아서』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창조의 목적
모든 사람은 아담의 죄악에 참여한 자들이기 때문에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사망에 이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원죄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죄 때문에 하나님과 교통하도록 생령으로 창조된 인간들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단절되었습니다. 이렇듯 인간은 하나님의 택함(구원)을 통하지 아니하고서는 결코 이러한 사망의 판결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사망에 이를 수밖에 없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께서 약속하신 구원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이를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신 목적(창조하신 목적)이라고 하는데, 이는 창조된 인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원죄에서 구원을 받은 자가 하나님과의 사랑의 언약을 지킴을 통해 영생을 얻는 것)을 받으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 경외함을 통해 복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곧 인간을 원죄에서 구원하신 목적과도 같은 것이며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하게 하신 목적과 동일한 것입니다.

예배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죄에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김을 통해 이 땅에서의 복과 하늘의 복 즉 천국을 이루게 하기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께 대한 섬김을 예배라고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이렇게 하나님의 택함을 받게 된 성도들에 대해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로 언약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예배란 곧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예배란 일주일간 산 우리들의 온전한 삶과 두 주인을 섬기지 않고 있다는 의미의 귀한 물질을 하나님께 희생 드리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날(절기 → 안식일 → 주일)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산 → 광야 →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대로(말씀 → 하나님의 도 → 언약) 예배를 드려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하나님께 열납되는 예배라고 합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란, 완전해진 안식일 곧 안식일 이튿날(주일)에,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며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세상과 구별된 교회(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대로 말씀(완전해진 율법)에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으로서의 삼위가 일체되신 ‘한 하나님’(The Only GOD)께서는 존귀와 영광을 세세토록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그러하기에 성경은, 만유가운데 계신 삼위일체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 전체를 의탁하는 믿음위에 계신 분이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통해 그러한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게 되는 것이며, 나아가 이단의 허탄한 미혹으로부터 우리의 신앙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성부로서의 하나님께서는 빛이시면서 가까이 가지 못할 빛 가운데 거하시며, 볼 수 없고 본 자도 없으며,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기에, 육신을 가진 사람이 자기를 가리켜 성부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이는 거짓입니다. 그리고 성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이시고, 말씀이시며, 부활하신 주님은 썩어질 육신의 몸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아무 곳에나 나타나실 수 있는 부활체(신령한 몸)가 되시기에, 육신을 가진 사람이 자기를 가리켜 재림 예수라고 한다면 이 또한 거짓입니다. 또한 성령 하나님께서는 살과 뼈가 없는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시기에, 육신을 가진 사람이 자기를 가리켜 보혜사 성령이라고 한다면 이 또한 거짓입니다.

이렇듯 삼위로 일체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경배함에 있어서 유일한 대상이 되십니다. 그러하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의심하는 마음이 아니라 진실을 알고자 하는 깨끗한 마음으로 그분께 나아가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삼위일체되시는 ‘한 하나님’을 알고 또한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사탄의 정체
사탄이란 태초에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타락하게 만든 옛 뱀이었으며, 마지막 때에 이르러서는 구원을 이루지 못한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경배를 받게 될 큰 권세를 가진 자를 말합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게 하는 믿음의 도를 지키지 못하도록 하여 멸망으로 이끄는 자들이기 때문에 마지막 심판의 날에 예비된 영영한 불에 던지우기로 판결을 받았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스스로 우리를 멸망시킬 수 없습니다. 다만 우리의 믿음의 도를 미혹하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멸망을 받게 할 뿐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믿음이 과연 온전한지의 여부를 알아보시기 위해 사탄을 통해 시험하십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낮추시고 시험(test)하신다.’라고 증거하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에 대한 사탄의 시험(temptation)을 우리의 믿음을 달아보시는 믿음의 시험도구로 쓰신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이렇듯 사탄은 미혹하는 자로서, 마지막 심판의 날까지 알곡과 쭉정이를 고루는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을 받게 되는 악한 영을 말합니다. 따라서 우리들의 믿음의 도가 미혹되어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지 못할 경우, 이는 사탄을 위한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