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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직 목회

겸직 목회

: 목회와 또 다른 소명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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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628쪽 | 220*150*35mm
ISBN13 9788982556067
ISBN10 898255606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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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적으로, 목회적으로, 사회적으로, 현실적으로, 그리고 상식적으로 작성된 주옥같은 글들이다. 총회 소속 목사와 교인들 모두가 읽고 여러 측면들을 고려해보고 고민하면서 합리적인 방안을 합의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 이재서 (총신대학교 총장)
이 책은 이 문제를 수많은 현장 전문가가 현장의 변화와 필요를 신학적, 인류학적, 목회적 측면에서 심도 있게 다루었다. 많은 사람이 읽고 이를 미래 교회, 목회, 더 나아가 교단의 정책에반영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 김의원 (전 총신대 총장, 현 AETA 대표)
생계형 겸직에 머무르지 말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창의적이고 선교적인 겸직을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본서가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계에 가뭄에 봄비와 같은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소망
하며 추천한다.
- 이성화 (목사, GMS 이사장)
미래에 다가올 목회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겸직 목회가 갖는 한계를 극복하는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등 교단 내 목회자뿐 아니라 한국교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영적인 발전소
가 되기를 축복한다.
- 석찬영 (목사, 기독신문 이사장)
예장 합동 총회 교회자립개발원에서 이 주제에 대해서 전문가들이 연구한 것의 결과물을 책으로 내게 되었다. 아마도 이 책은 나중에 한국교회 역사에 작은 이정표로 기억되리라 생각한다.
- 방선기 (목사, 일터개발원 이사장)
본서가 출간되기까지 애쓰신 모든 분들과 연구에 동참하신 교수님들과 목사님들의 수고로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이들이 섬기는 교회가 더욱 굳건히 세워질 것을 믿는다.
- 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부디 이 책이 목회자의 이중적 소명이 세속화가 아닌 성육화의 복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 장영일 (목사, 대구범어교회)
본서는 목회자의 겸직에 관하여 현장과 신학적 근거, 다양한 입장들을 제시하면서 한국교회가본격적으로 논의하도록 선도적으로 다루고 있다.
- 한국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은퇴교수, 선교학)
이 책은 겸직 목회의 이론과 실제 현장 사례 그리고 해외의 사례까지 망라하는 그야말로 겸직 목회의 매뉴얼 같은 책이다. 위기의 한국교회 상황에서 한 줄기 빛과 같은 책이다.
- 지용근 (목회데이터연구소 대표)
생존을 위한 고민에서 사역의 확장은 물론 선교적 교회로 이어지는 신학적 제언과 현장의 경험, 실제적 조언들이 가득한 이 책을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있는 목회자들께 적극적으로 추천
한다.
- 박종현 (목사, 페이스북 그룹 ‘일하는 목회자’ 대표)
본서는 겸직 목회의 현실에 몰린 목회자들에게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선교적 대안이 될 수 있는 든든함을 줄 것으로 생각되어 기쁨으로 추천한다.
- 조성돈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사회목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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