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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상호부조론

21세기 상호부조론

: 자선이 아닌 연대

니케북스 사회과학 시리즈이동
리뷰 총점9.7 리뷰 18건 | 판매지수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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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288g | 128*187*16mm
ISBN13 9791189722562
ISBN10 118972256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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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부조와 관련하여 새로운 것은 없다. 인류의 역사 내내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서로 협력해왔다. 그러나 자본주의와 식민주의가 수립한 구조는 사람들이 역사 속에서 서로 연결되던 방식과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모두 공유해온 방식을 파괴해버렸다. 사람들이 임금노동과 사적 소유의 시스템 속에서 살지 않을 수 없게 되고 부가 더욱 집중되자, 우리가 서로를 돌보던 방식은 점점 더 하찮은 것으로 치부됐다.

오늘날 우리 중 다수는 인간 역사상 가장 원자화된 사회에서 살아가며, 이러한 사회에서 삶은 불안해지기만 하고 불의한 상황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우리의 단결력은 와해된다. 우리는 생존을 위해 서로 경쟁해야 하는 처지가 되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얻기 위해 적대적 시스템(건강 유지가 아니라 이윤을 중심으로 설계된 보건 시스템, 대지를 오염시키고 사람들을 중독증에 빠뜨리는 식품 및 교통 시스템 같은)에 의존해야만 하게 된다. 곤란에 빠졌을 때 믿고 의지할 사람이 없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즉 우리 중 다수가 경찰이나 법원이 개입하기 전까지는 정신건강이나 약물 남용, 가정폭력이나 학대에 관해 어떠한 도움도 얻지 못하고 있으며, 경찰이나 법원의 개입은 피해를 해결하기보다는 더 악화하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적대적인 시스템에 강제로 의존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상호부조는, 그러니까 서로를 돕기로 결단하고 가진 것들을 나누며 가장 취약한 이들을 돌보기 위해 시간과 자원을 쏟아붓는 일은 충분히 급진적인 행위가 된다.
---「1부 상호부조란 무엇인가」중에서

위기에 사람들을 돕는 방법에 대한 주류의 인식은 자선과 사회적 서비스라는 틀에 의존한다. 반면에 우리는 상호부조가 자선이 아님을 명확히 해야 한다. ‘자선’, ‘지원’, ‘구호’, ‘사회서비스’는 가난한 이들에게 일정한 도움을 제공하는 것에 관해 결정하는 정부나 부자들에게 주로 쓰이는 용어들이다. 즉 누가 도움을 받을지, 도움을 어느 정도로 제한할지, 어떤 수단을 사용할지 결정하는 정부나 부자들 말이다. 이와 같은 도움이 빈곤과 폭력의 근본 원인에 손대기 위해 고안된 게 아니라는 점은 분명하다. 이는 엘리트층이 자신들의 탐욕이 낳은 거대한 사회적 상처에 보잘것없고 효과도 별로 없는 반창고나 붙이려고 모금하며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고안한 것이다.
---「2장 자선이 아니라 연대!」중에서

20세기 후반에 급증한 비영리 부문의 탄생은 1960년대와 1970년대 반인종주의, 반식민지, 페미니스트 운동의 대중적 상호부조 활동이 제기한 위협에 맞선 직접적 대응이었다. 비영리단체는 진정한 변화는 소수의 유급 전문가 집단이 아니라 수백만의 보통 사람들로 이루어진 운동을 통해 실현된다는 진실을 감추고 불의한 시스템을 정당화하며 우리의 사기를 떨어뜨리기 위해 고안되었다. 오늘날 빈곤을 해결한다고 자처하는 비영리단체는 대개 백인 엘리트에 의해 운영된다. 비영리단체와 대학은 석 · 박사 학위 소지자가 사회 문제의 해답을 찾아내는 데 적격이라는 생각을 고취한다. 빈곤 문제가 석 · 박사 학위 소지자만이 풀 수 있는 일종의 알쏭달쏭한 수학 문제인 양 포장하면서 빈곤의 원인을 신비화한다. 그러나 가난한 이라면 누구나 빈곤의 원인이 사장, 지주, 의료보험회사의 탐욕이고, 백인우월주의와 식민주의 시스템이며, 전쟁과 강제 이주임을 안다. 엘리트적 빈곤 해법은 항상 부의 재분배가 아니라 가난한 이들을 관리하는 것이다.
---「2장 자선이 아니라 연대!」중에서

재난은 단절의 순간이다. 재난이 일어나면 기존 시스템이 붕괴하고, 그런 다음에는 보수되거나 대체 혹은 철폐된다. 재난은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폭로하며, 엘리트들이 무시하거나 눈에 보이지 않게 숨기려 애쓰는, 이미 존재해온 위기를 드러낸다. 재난이 일어나면 정부와 대기업은 최대한 신속히 기존의 착취와 이윤 획득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며 재난 해결의 공을 독차지하면서 구호 요구를 잠재우기 위해 신속히 재난의 규모를 축소 평가하는 입장을 취한다. 또한 정부와 상위 1%는 그들이 바라는 개혁을 밀어붙일 기회로 재난을 이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코로나19는 연방수사국, 마약단속국과 지방경찰에게 수억 달러를 지원하고, 공중보건 규정을 위반했다는 근거만으로도 가난한 이들을 괴롭히고 형사처벌할 수 있는 경찰 재량을 확대하며, 국경을 폐쇄하고 환경 규제를 미루는 등 우익에게 전리품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재난은 불의를 폭로하고 좌익적 요구를 관철할 기회이기도 하다. 코로나19는 불의에 맞선 저항에 사람들을 참여시킬 기회이기도 했다.
---「3장 더 많이 요구해야 더 많이 얻는다」중에서

비영리단체 지도자와 정치인은 흔히 ‘실용주의’와 평화적인 점진적 변화를 권하지만, 우리가 진정한 변화를 쟁취하려 한다면 진짜로 실용적인 것은 우리가 바라는 바에 관한 가장 급진적인 상상이고, 이를 쟁취할 직접행동의 고양이다. 위기(급작스러운 재난 위기, 강력한 사회적 저항이 낳은 위기) 중에 얻어낸 양보는 그것을 필요로 하는 대중의 참여를 통해서만 힘을 유지하며 지속될 것이다. 그 길목을 가로막고 있는 엘리트층과 비영리단체는 우리에게 소박하고 ‘사리에 맞거나’ ‘쟁취 가능한’ 요구를 내놓으라고 권하며, ‘평화적 저항’과 ‘협상장에 나오라’는 담론을 통해 우리의 행동을 전복적이지 않은 공식적 경로로 이끌려고 시도한다. 그들은 우리가 허물어뜨리려 하는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공정하며 교정 가능하다는 전제에 바탕을 둔 개혁을 권고한다. 우리는 저들이 제시하려 하는 양보에 우리의 비전을 가두길 거부해야만 한다. 우리가 바라는 바는 우리 삶을 통제하는 시스템이 폐지된 전혀 다른 세상이다.
---「3장 더 많이 요구해야 더 많이 얻는다」중에서

가정폭력에 맞서는 페미니스트 운동은 이런 흡수의 위험성에 관해 매우 강력한 교훈을 던져준다. 이 운동은 가정폭력 생존자를 위해 자원활동가가 운영하는 쉼터와, 학대자나 가해자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여성들을 변호하는 캠페인 같은 상호부조 프로젝트로 출발했다. 불행히도 가정폭력 반대운동은 미국에서 범죄화가 급증하던 바로 그때 출현했다. 흑인 해방 · 반인종주의 · 페미니스트 · 퀴어 · 선주민 운동이 경찰폭력을 폭로하고 이에 저항함에 따라 1960년대와 1970년대의 대중 봉기는 치안 활동의 정당성에 커다란 위기를 낳았다. 이에 맞서 미국의 치안 당국은 대중적 이미지를 개선하려고 노력했다. 유색인 경찰을 채용하고, 약물남용 예방교육 프로그램 같은 사업을 통해 학교 안에서 경찰에게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며 경찰을 여성과 어린이의 보호자로 내세우는 프로그램과 캠페인에 착수하는 것이 그것이었다. 이 목표를 위해 치안 당국은 그때 막 등장하던 가정폭력 반대운동과 동맹을 맺으려고 노력했는데, 이에 따라 젠더 기반 폭력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률 제정을 지지하고 경찰과 협력할 의사가 있는 단체에 자금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가정폭력 반대운동은 철저히 변화했다. 자원활동가 기반 풀뿌리 상호부조 프로젝트 중심이었던 이 운동은 대개 백인이 고위 간부를 맡아 운영하는 대규모 비영리단체에 강조점을 두는 쪽으로 바뀌었다. 이 단체들은 점차 경찰 지지 입장을 취하는 방향으로 기울었으며, 늘어나는 범죄화를 옹호하면서 자선 모델 접근법을 취하여 도움을 구하는 사람들을 징벌적이면서 가부장적인 방식으로 대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점차 유색인 지역사회의 범죄자 취급 현상이 늘어났고, 가장 취약한 가정폭력 생존자들은 서비스에 접근하기 힘들어졌으며, 경찰과 검찰 · 법원은 좋은 선전거리를 얻었다.
---「4장 상호부조의 몇 가지 위험과 함정」중에서

갑자기 왜 21세기 코로나19 팬데믹 논의에서 벗어나 100년도 더 된 책 이야기를 꺼내는가다름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 부족하거나 결핍된 사회적 요소가 크로포트킨의 《상호부조》 후반부 주제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크로포트킨은 다른 생물 종들과 마찬가지로 인간 역시 상호부조를 통해 생존하고 발전하며 번영했음을 보여주며, 문명 발전에 따라 협력의 양상이 어떻게 변천해왔는지 훑는다. 그러면서 협동과 연대가 개별 인간이 아니라, 그렇다고 국가도 아니라 주로 다양한 연합들을 통해 이뤄졌음을 강조한다. 농업이 주된 산업이던 시기에는 마을 공동체가 이런 역할을 했고, 도시가 등장한 뒤에는 도시 자치조직(코뮌)과 동업조합(길드)이 이 임무를 맡았으며, 근대에 들어서는 노동조합, 협동조합, 공제회 같은 자발적 결사체들이 그 뒤를 이었다. 크로포트킨은 제도화된 종교에 적대적인 아나키스트임에도 여러 종교 공동체 역시 이런 상호부조 조직에 속한다고 인정한다.
---「옮긴이 해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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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트르 크로포트킨은 상호부조를 가리켜 ‘진화의 한 요인’이라 했으며, 블랙팬서당은 ‘생존을 위한 지속적 혁명’이라 했다. 딘 스페이드는 상호부조가 혁명을 이루기 위한 근본 토대임을 강조한다. 이는 연대의 구축, 전투 준비, 개인주의와 시장의 원자화된 문화를 대체할 공동체적 돌봄 문화의 창출과 관련된다. 우리 시대의 필수 안내서인 이 책은 상호부조 없이는 강력한 사회운동이 있을 수 없음을 가르쳐준다. 빠짐없이 읽고, 곳곳에 전하라. 모두와 공유하고, 모조리 변화시켜라.”
- 로빈 켈리 (Robin D. G. Kelley, 역사학자이자 《자유의 꿈: 흑인 급진파의 상상력Freedom Dreams: The Black Radical Imagination》 저자)
“바로 지금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은 오늘날과 미래의 상호의존을 위한 지침서다. 딘 스페이드는 상호부조의 의미와 모범 사례, 함정에 대해 설명하면서, 충분히 예견된 혹은 예기치 않은 위기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상호부조 전략의 지혜와 잠재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 에이드리엔 매리 브라운 (Adrienne Maree Brown, 활동가이자 《즐거운 행동주의Pleasure Activism》 저자)
“이 책은 무기를 손에 들라는 외침이자 지금 절망하고 있는 모든 이를 깨우는 일격이자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을지에 관한 청사진이다.”
- 대니얼 페르난데즈 (Daniel Fernandez, 〈더 네이션The Nation〉)
“이 책을 읽고 나서 고무되었다. 도전과 자극을 동시에 안겨주는 현 국면에서 우리의 활동에 토대를 제공할, 쉽게 읽을 수 있는 상호부조 입문서가 드디어 나왔다. 내가 아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선물하려 한다. 여러분도 그래야 할 것이다.”
- 마리얌 카바 (Mariame Kaba, 프로젝트 NIA 설립자)
“마리얌 카바는 ‘이 책을 읽고 나서 고무되었다’라고 말했는데, 다른 독자들도 이 책에서 상호부조 프로젝트를 위한 친절한 안내와 유용한 틀을 발견하고서는 마리얌처럼 흥분을 느낄 것이다.”
- 르네 펠츠 (Renee Feltz, 〈디 인디펜던트The Indypendent〉)
“딘 스페이드는 급진적인 창의성과 심원한 변혁을 절박하게 요청하면서, 독자들이 단체와 해방운동 안에서 자신이 맡는 역할에 관해 비판적으로 사고하도록 안내한다.”
- 헤더 무나오 (Heather Munao, 〈북리스트Booklist〉)
“이 책은 상호부조의 의미를 이해할 유용한 틀을 제공함과 동시에 상호부조가 어떤 점에서 사회 변혁과 연대 운동의 필수 요소인지 설명한다.”
- 해너 메이-파워스 (Hannah May-Powers, 〈툴레인 훌라버루Tulane Hullabaloo〉)
“이 책은 상호부조 활동에 이미 종사하는 이들을 위한 지침서가 될 수 있지만, 또한 아직 운동가라고는 할 수 없어도 팬데믹, 끊이지 않는 경찰 폭력, 양극화, 기후 재앙의 혼돈과 고통에 직면해 운동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는 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읽을거리가 될 것이다.”
- 앨리사 볼링 (Alisa Bohling, 〈리트 허브Lit Hub〉)
“딘 스페이드의 책은 주변부에서 출현하는 상호부조에 주목하면서, 상호부조가 자본주의 이후 사회를 상상하고 창조하는 한 가지 방식이라 주장한다. 스페이드의 포부는 상호부조가 이러한 사회로 나아가는 통로가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모든 것을 공유하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우리 모두의 필요를 충족하고 강압과 지배에 의존하지 않는 사회를 상상하기’ 말이다.”
- 데릭 월 (Derek Wall, 〈엡 매거진Ebb Magazine〉)
“딘 스페이드는, 최근의 거대한 전 지구적 붕괴에서 극적으로 드러난 것처럼, 현재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이 시스템이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하지 못한다는 점을 조목조목 따진다.”
- 마리아 리카피토 (Maria Ricapito, 〈마리 끌레르Marie Claire〉)
“스페이드에 따르면, 연대를 바탕으로 사회관계를 개조하고 상호의존을 둘러싼 낙인을 깨부수며 사회운동을 구축하는 힘이 상호부조에 있다. 이 책은 지역사회 조직화가 지역에 뿌리박은 자율성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하며, 정부나 비영리재단, 자본가계급의 영향력을 통해 급진적인 돌봄 활동의 전문화와 중앙집권화를 초래하는 권력 구조에 저항한다.”
- 케건 스파크스 (Kaegan Sparks, 〈아트포럼Artforum〉)
“상호부조는 권력을 쥔 이들에게 물러서고 양보하고 포기하라는 호소가 아니다. 민중이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로 힘을 모아 권력을 구축해가야 한다는 외침이다.”
- 에이미 위크너 (Amy Wickner, 〈칼리지 & 리서치 라이브러리즈College & Research Libraries〉)
“이 책은 현재와 미래의 사회 위기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안내서에 그치지 않고 광범한 사회적 평등, 유대, 존엄성, 소속감을 향해 사회생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단을 제공한다.”
- 폴 센터레임 (Paul Centorame, 〈래터럴Lat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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