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선수의 삶의 이야기는 한 편의 드라마와 같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과 역경 속에서도 쓴 물을 단물로 바꾸어 가는 그의 인생 이야기는 또 다른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또 다른 사람을 붙잡아 일으키는 보석과 같은 힘이 있다. 이 책이 김광진 선수 한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한 사람의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생의 금메달을 향하여 함께 경주해 갈 수 있는 꿈과 소망을 나누는 위대한 작품이 되기를 소망한다.
- 박종인 (효성영광교회 위임목사)
김광진 선수와 알고 지낸지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그의 긍정적인 사고와 강한 끈기는 아직까지도 나에게 큰 도전 정신을 심어준다. 우연인 것 같지만 이 모든 게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하심이라는 게 분명하여 항상 감사드린다. 남은 생을 지금처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로 빛이 나길 소망하며 절망에 빠져 생을 포기하고자 하는 모든 자들에게 희망의 아이콘인 그의 삶의 스토리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 조창석 (효성영광교회 장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김광진 선수의 삶의 스토리는 삶의 희망을 잃은 이들에게 강한 도전 정신, 긍정과 감사의 마음을 심어준다. 늘 따뜻한 마음을 안겨다 주는 모습, 그분의 삶의 가치는 우리에게 희망과 꿈을 주기에 충분하다. 지금도 트레이크 마크가 된 너무나 환한 웃음이 생각난다.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독자들의 필독을 권한다.
- 정현숙 (전 국가 대표 탁구 선수)
김광진 선수를 보면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 없다"는 명언이 떠오른다. 나폴레옹의 명언은 김광진 선수를 두고 남긴 명언인 것 같다. 그의 삶은 장래 희망의 세대인 초중고 학생들의 필독서가 되길 바란다.
- 박재훈 (교수)
장애인으로 탁구 선수가 될 수 없다는 편견, 세계선수권대회에 금메달을 획득하기란 전혀 불가능하다는 세인의 모든 말을 뒤집어 버린 탁구계의 거장 김광진 선수의 스토리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희망을 잃고 절망의 숲을 거닐며 생을 포기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희망의 오아시스가 될 것이다. 또한 『내 인생의 금메달』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와 섭리를 생생하게 보기를 원하는 한국 교회에 귀중한 믿음의 산 간증이 될 것이다. 책 출간 후 많은 교회를 다니면서 간증을 하게 될 그의 모습을 그리며 김광진 저자의 앞날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 박성배 (박사, 코칭전문작가 목사, 『한국 교회의 아버지 사무엘 마펫』(킹덤북스)외 다수의 책 저자)
김광진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일구어낸 탁구 인생 이야기는 우리 시대의 희망의 아이콘이다. 갈피마다 담겨있는 김광진 선수의 인생 궤적을 함께 따라 걷다 보면 그가 묵묵히 감내하고 극복해온 지난 시간이 진한 감동과 희망으로 다가온다. 그의 이야기는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롤 모델이 될 것이라 확신하여 기꺼이 추천한다.
- 유동수 (국회의원)
대한민국 장애인 탁구를 한 단계 도약시킨 선구자 김광진 선수의 자서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이 자서전을 통해 큰 용기와 희망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 IOC위원)
김광진, 그는 늘 만날 때마다 미소가 그치지 않는 분이다. 큰 나무와 같은 분이라는 무게를 매번 만날 때마다 느낀다. 대화하면 할수록 삶의 여정이 세상 파도를 이겨낸 노련한 선장과 같다고 느껴진다. 그래서 그는 한국 최초 탁구계의 그랜드 슬럼인 아시안 게임 금메달, 88올림픽 금메달,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달성했다. 김광진 선수가 아침 빛처럼 온 세상에 밝히 드러났다. 그의 삶을 일독하면 싱그런 미소와 그윽한 소망의 맛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김선일 (대훈교회 목사)
장애인 탁구계의 거성(巨星) 김광진 선배님의 자서전이 산파 끝에 드디어 출간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파란만장한 생을 살았으나 하나님과의 극적인 만남을 통해 행복한 일상을 살며 재도약하는 그분의 삶은 우리의 필독서(必讀書)이다. 주님의 은총 속에 발간된 자서전 『내 인생의 금메달』 출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희망을 기다리는 분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 장덕남 (탁구 코치)
한국의 체육인으로 보배요, 인천의 자랑인 탁구계의 거장 김광진 감독의 생을 다룬 책이 출간되니 기쁨을 감출 수 없다.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한 세계 탁구 대회에 참석했을 때,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한 마음을 응원으로 소리쳤던 그 날을 생각해 본다. 김광진 선수를 지켜볼 때마다 우리나라도 저런 훌륭한 선수가 있다는 것이 늘 자랑스럽고 고마울 뿐이다. 후손들에게 역경을 딛고 일어난 자랑스러운 모습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이며, 그의 도전 정신은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 확신한다.
- 정의성 (사단법인 대한검도회 교사 7단, 인천광역시 장애노인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