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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독일에 부는 성령 바람

지금, 독일에 부는 성령 바람

김화경 | 에젤 | 2013년 10월 1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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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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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0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40*200*20mm
ISBN13 9788998058012
ISBN10 899805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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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화경
1978년에 외교관이 되겠다는 꿈을 품고 정치학을 공부하기 위해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그러다가 이듬해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고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다.베를린 베뢰아 성경신학대학(Beroa Theologisches Seminar)을 졸업하고, 1980년에 스페인 라스팔마스(Las Palmas) 순복음교회 개척에 동참했으며, 1982년에는 독일 하이델베르크(Heidelberg) 순복음교회를 담임했다.1984년부터 지금까지 남편 이옥만 목사와 함께 독일 브레멘(Bremen) 순복음성령교회와 유럽 최대 기도원인 성령기도원을 이끌면서, 한인뿐 아니라 독일인을 비롯한 수많은 외국인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성령의 역사를 전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쓰고 있다. 슬하에 딸 주인이와 아들 주영이를 두었다. 저서로 『지금, 독일에 부는 성령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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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곳 독일사람들 사이에서 이상한 소문이 돈다. “우리 동네는 참 이상해. 여기서 불과 10분 떨어진 곳에도 우박 · 소나기가 쏟아져 홍수가 나고 나무뿌리까지 뽑혀 나동그라지는 등 난리인데, 이곳은 멀쩡하단 말이야. 정말 여긴 이상해!” 독일 주민들의 말이다. 그렇다. 이곳엔 지난 24년간 일 년 365일 아침저녁으로 기도회가 있기에, 하나님은 기도하는 이곳을 이집트 안의 고센 땅 같이 되게 하셨다(출애굽기 8:22, 9:26). 늘 성령님이 불담이 되어 지켜주시고 천군 천사로 호위하신다...

내 이마엔 진땀이 흘렀고, 순종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불안감에 나는 벌떡 일어나 앞으로 달려가서 봉투째 헌금 주머니에 던져 넣곤 밖으로 뛰쳐나왔다. 그리고 하늘을 향해 소리쳤다. “하나님, 이 베를린 땅에 부자가 얼마나 많은데 가난한 신학생 것을 달라고 하십니까! 하나님 거집니까?” 그러곤 엉엉 울면서 집에 돌아왔다. 그러나 마음 한구석엔 “사랑하는 딸아, 네가 정말 어려운 일에 순종했구나. 참 잘했다.” 하는 하나님의 위로와 함께 잔잔한 기쁨과 평안이 있었다. 그래서 그날 밤 편히 잠들었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학교 갈 준비를 하는데 우체부가 왔다...

느닷없이 이 아줌마의 입에서 “와샬라 발라 발라 바라 칼라….” 방언기도가 요란하게 터져 나왔고, 순간 이 청년은 너무 놀라 칼을 내던지고 걸음아 날 살리라며 도망을 쳤다...

그러던 어느 날 하 집사님의 빵 가게 옆에 대량으로 빵을 싸게 파는 경쟁업체가 들어서는 바람에 집사님은 폐업하고 말았다. 그러고는 ‘빵집을 팔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하나님께 감사헌금을 드렸다. 갑자기 백수가 된 집사님은 이 집 저 집 전도하러 다니기 시작했다. 어느 날 문이 조금 열린 집이 있길래 들어가 보니, 늙수그레한 남자가 술냄새를 지독하게 풍기며 쓰러져 자고 있더란다... 그러던 사람이 점점 신앙생활을 하면서 쾌유하자 우리 하 집사님께 당신이 나를 살렸다며 고마워하며 갖고 있던 재산을 몽땅 선물로 주었다. 세상에나, 알고 보니 그 할아버지, 알부자였다! 그분의 선물로 하 집사님은 우리 교회 앞에 600평의 그림 같은 집을 지었다...

“목사님, 우리 딸 드보라를 위해 기도 좀 해주세요. 우리 교회에 마르틴이라는 청년이 있는데, 아주 신실한데다 집안도 독실한 믿음의 가정이라 정말 욕심이 납니다. 아버지는 법학 교수, 어머니는 물리학 교수인데도 두 분 다 정말 신앙이 좋아요. 그런데 마르틴에게 여자친구가 있대요. 그래도 교회 안의 여 청년들 수십 명이 마르틴에게 침을 흘려요….”
집사님의 열변을 듣던 우리 남편이 딱 잘라 말했다. “집사님,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부터 기도합시다. 그 청년이 드보라만 보면 2만 볼트의 전율이 흐르게 해달라고!” 하자 집사님은 “목사님도 참, 무슨 그런 기도를….” 하며 킥킥대셨다. 그런데 6개월 후, 드보라가 그 청년과 결혼하게 됐다고 청첩장이 왔다!...
“목사님, 좀 도와주세요. 지난번 드보라에게도 기적이 일어났잖아요. 하나님께 SOS 좀 쳐주세요!” 우린 또다시 기도했다. 두 달 후 그 아가씨에게 다른 남자가 생겨 자동으로 요한네스에게서 떨어져 나가고, 그 대신 대대로 신앙 좋은 가정에서 자란, 미국 CMBC TV 방송국의 경제부 기자 겸 앵커인 미모의 캐롤린과 결혼했다는 소식이 왔다...

하지만 웅수 청년만 싱글벙글한 채, 논문제목을 정할 때도 논문을 쓸 때도 서류를 교회에 들고 와서 안수기도를 받았다. 그리고 박사논문을 제출했다. 심사위원 교수진은 논문제목에서부터 크게 감동하고 일사천리로 통과시켜, 29세의 웅수 형제가 박사학위를 받던 날은 목사님이 선포하신 3년 반 되던 날이었다... 그러자 10년이 넘도록 학위를 못 받은 한국의 일류 S 대학 졸업생을 비롯해, 어느덧 머리가 반은 벗어진 나이 든 학생들이 기도받는다고 줄줄이 찾아왔다...

그러자 그의 아내가, 그동안 돈 좀 벌어온다고 집안에서 버럭버럭 소리나 질러대던 강하고 무서운 남편이 동양인 여목사 앞에서 어린애같이 우는 게 신기하고도 불쌍했는지 훌쩍이는 남편의 등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기편을 들어주는 이 동양인 여자 목사에게 감동한 듯했다. 내가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 부부가 별거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죠? 그 세월이 아깝지 않습니까? 인생은 짧아요. 더욱이 한 번밖에 못사는 인생입니다.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아요. 그것이 인생이에요.” 그러자 그 여자도 울기 시작했다. 이번엔 우는 아내의 손을 남편이 가만히 잡아주었다. 성령님이 역사하셨다. 그날 그렇게 그들은 다시 하나가 됐다...

그러던 어느 날, 아직 배에서 내릴 때도 안 됐는데 그가 불쑥 나타나선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했다. 엥? 어머니가 계셨던가? 그 어머니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엄마가 원하는 의대에 가지 않았다고 집에서 쫓아냈단다. 요아힘은 쫓겨난 채 수십 년을 살았고, 그 어머니는 지독한 구두쇠라 감자 몇 알로 끼니를 때우며 어마어마한 돈을 모았다. 그런데 이제 어머니의 전 재산과 집을 요아힘이 다 상속받았다. 졸지에 이 착한 독일 형제는 부자가 됐다. 집이 생겼으니 이젠 쫓겨날 염려도 없고, 요샌 아주 크고 좋은 새 오토바이를 타고 예배에 온다. 멍청하리만큼 착한 사람에게 하나님이 큰 복을 주신 것이다...

하늘나라엔 응답창고가 있다. 그곳엔 주소와 이름이 적힌 채 돌아온 상자가 많다. 기도하다가 도중에 그만두기 때문에 천사들이 응답을 들고 가다 다시 갖고 온 것들이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끝까지 인내하며 기도하라고 한다... 루돌프의 없는 연골을 있게 하신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 역사하셔서, 이 세상에 없는 기쁨 · 평안 · 행복을 기도하는 자에게 있게 하신다...

의식을 잃고 뇌사판정을 받았던 그때 내 영은 둘째 하늘에 가 있었다. 거기서 이 땅에 있는 내 모습과 벌어지는 일을 다 볼 수 있었다. 중환자실의 내 침대 옆에는 미국에서 놀러 온 청년이 교통사고로 누워 있었는데, 갑자기 음부 깊은 곳에서 죽음의 사자가 그 청년의 이름을 부르며 올라오는 모습이 보였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짙은 회색 망토를 두른 죽음의 사자는 너무나 음침하고 무서웠다. 그가 청년의 침대 머리맡에 서자 청년의 심장박동 기계가 뛰- 하며 서버렸다. 그러자 그 청년의 영혼이 침대에서 일어나 지옥 사자를 말없이 뒤따라 갔고, 주위에 있던 그의 가족은 오열하기 시작했다. 청년의 엄마는 아들 이름을 부르며 절규했고, “오빠, 오빠, 나하고 같이 가!” 울부짖는 여인은 그의 애인이었다. 나는 다시 살아난 후 병원의 사망자 명단에서 그 청년의 이름을 찾아 그가 그때 내 옆에서 죽은 걸 확인하고 오싹 소름이 끼쳤다...

의사가 오더니 내 눈높이에 키를 맞추느라 무릎을 꿇고 말했다. “당신은 기적의 사람입니다. 당신은 정말 행운아예요. 분명 그 종양은 악성 암이었는데 열어보니 작은 물방울로 변해 있었어요. 참 이상한 일입니다. 내 오랜 의사생활 중에 이런 일은 처음이에요. 당신은 정말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나는 수술 일주일 만에 그 병원의 모든 의사, 간호사, 환자들의 부러움 속에서 박수를 받으며 퇴원했다...

그 순간 그 여자의 아픔이 내 가슴에 전해져왔다. 이 여자는 이 아들 때문에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시댁 부모님께는 얼마나 미안했을까! 이웃의 또래 엄마들이 건강한 아이를 낳을 때마다 얼마나 부러웠을까! 이 아이를 키우며 힘들 때마다 얼마나 죽고 싶었을까…! 그 아픔이 내게 전달되자 난 그 아이를 품에 안고 통곡했다. 기도도 한마디 못하고 그저 “하나님, 하나님!” 하면서 울기만 했다. 그러고 나서 다음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목사님!” 하는 찢어지는 듯한 여자의 비명이 들렸다. 돌아보니 그 아이가 한 번도 걸어본 적 없는 젓가락 같은 두 다리로 똑바로 서서 걷고 있었다. 휘었던 어깨는 곧게 펴졌고 뒤틀렸던 몸도 풀렸다...

그의 가족은 금식하며 교회 바닥에 엎드려 간구했고, 나와 남편은 그에게 안수하며 기도했다. 그렇게 기도한 지 30분쯤 됐을까? 갑자기 그가 쓰러져 거품을 물더니 곧 머리가 시원하다고 하면서 벌떡 일어났다. 그가 지난날 지은 죄를 철저히 회개하며 기도하던 중에 하나님은 “나는 너를 치료하는 여호와라”는 음성을 들려주시며 뇌종양을 제거해주신 것이다. 병원에 가서 자세히 검진해보니 종양은 흔적만 남고 깨끗이 사라졌다. 그 청년은 지금 결혼해서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다음날 김종숙 권사님이란 분이 전화를 해오셨다. 내용인즉, 손수건을 머리에 얹은 채 내게 안수를 받으셨고, 그날 새벽 2시에 성회가 끝나자마자 국립의료원에 안암과 뇌암으로 입원해 계시는 어머니 권사님께 들러 어머니의 눈에 그 손수건을 얹고 집으로 가셨단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9시경에 다시 병원에 들르시니 병원이 발칵 뒤집혔더란다. 의사가 조용히 권사님을 부르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대체 당신 어머니께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굵은 포도알만 한 암 덩어리 다섯 개가 감쪽같이 사라졌으니 도대체 무슨 일인가요? 의사생활 수십 년에 이런 일은 처음 봅니다. 머리속에 있던 뇌암도 흔적 없이 사라지고, 가제로 수십 번씩 닦아내야 하던 안암이 온데간데없어졌으니 이게 무슨 조환지…!” 하얗게 질린 의사에게 김 권사님이 말씀하셨다. “어제 독일에서 오신 목사님의 성회가 있었는데, 그분께 안수받은 손수건을 어머니께 얹었더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의사 선생님도 하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3일째 푹 쉬고 있는데 새벽 일찍 독일인 성도 안드레아스가 찾아왔다. 얼굴이 하얗게 질린 채 이른 시간에 왔길래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놀라운 이야기를 했다. “목사님, 목사님, 세상에 이런 일도 있나요? 제가 목사님이 항상 앉으시는 방석에 손수건을 놓고 간절히 기도한 뒤에 그 손수건을 뇌종양으로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 제 친구 머리에 갖다 얹었는데요, 그런데… 그런데….” 안드레아스가 울먹이더니 겨우 말을 잇는다. “제 친구 종양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벌떡 일어나 앉았어요. 의사진이 모두 지금 놀라 어쩔 줄 모른답니다.” 이렇게 주님은 독일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사도행전의 기적을 행하고 계신다!...

그러던 어느 날 볼프강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병원에선 사망선고를 내리고 퇴원시켜 장례를 치르라고 했으나, 할머니는 우리 목사님이 내일이면 한국에서 돌아오시니 하루만 더 기다려달라고 부탁하셨다. 우리 남편은 독일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병원으로 달려갔다. 할아버지의 몸은 이미 머리에서 발끝까지 냉기가 흘렀으나, 남편은 할아버지를 붙들고 다시 살려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그리고 임 할머니가 내일 아침 일찍 장례를 치르기 위해 퇴원 절차를 밟으려고 주섬주섬 짐을 싸는데, 갑자기 “할렐루야!” 소리를 지르며 할아버지가 번쩍 눈을 뜨셨다. 할머니는 뒤로 주저앉아 고함을 질렀다.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의사들이 달려와 다시 할아버지에게 링거를 꽂고 난리가 났다...

나는 몸무게가 130킬로그램인 현우의 머리에 손을 얹고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체중은 줄어들지어다! 살은 빠질지어다!” 하고 기도했다. 그러자 장로님이 “목사님은 별 희한한 기도도 다 하시네. 그런다고 살이 빠지나요?” 하셨다. 그러나 현우가 6개월 만에 60킬로그램이 빠지자 장로님뿐 아니라 모든 성도가 입을 벌리며 감탄했다. “이야, 하나님은 희한한 기도에도 응답하시네!”
기도가 방법이다. 기도가 응답이다. 기도가 기적이다!...

부끄러운 내 고백을 통해 다른 부모님들은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길 바란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부모는 우선 자녀의 편이 돼주시라고 당부하고 싶다. 자녀에게 네가 무슨 짓을 했느냐고 묻기 전에, 먼저 네게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물어봐주시길 바란다. 부모에게 사랑과 인정을 받지 못한 자녀는 자기를 사랑하고 인정해주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붙잡는다. 아무리 악한 것일지라도 의지가 되는 모든 것을. 그러니 누구보다도 자녀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고 넉넉히 품어주는 지혜로운 부모님들이 다 되시길 기도한다...

그러던 내가 이제는 당신의 기도로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서 복음을 전하고 있어요. 오늘 아침엔 우리가 매일 함께 걷는 산책길이 유난히 아름답네요. 지저귀는 새들의 합창과 풀벌레들의 연주소리,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아침햇살을 받으며 이슬을 마시러 나온 사슴 가족… 한 폭의 그림을 떠올리게 합니다.
당신을 내 곁에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당신의 손을 꼭 잡아봅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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