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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대 DID

들이대 DID

: 세상을 이기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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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76g | 150*220*20mm
ISBN13 9788963051260
ISBN10 896305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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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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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학벌이 떨어져서’, ‘머리가 나빠서’, ‘집안이 가난해서’, ‘스펙이 부족해서’라는 얘기는 하지 말자. 지금 바로 그 자리에서 시작하면 그만이다.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 한 걸음만 더 내딛으면 그곳이 바로 출발점이 된다. 일단 출발한 다음에는 앞만 보고 뛰어야 한다. 과거는 죽었다 깨어나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과거일 뿐이다. 내가 나아가야 할 미래에만 집중하기에도 시간이 너무나 부족하다. 꺼지지 않는 열정과 넘치는 패기만 있으면 충분하다. ---「프롤로그」

사람의 마음을 얻으면 히말라야 꼭대기를 등반한 것보다 더한 환희를 느낄 수 있다. 나에게는 사회의 출발선에 선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시간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과정’이었다. 사람들은 간혹 내게 묻는다.
“어떻게 그토록 완전히 다른 분야에서 일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었나요?”
사실 나는 늘 똑같은 일을 했다. 내가 서 있는 자리, 환경, 아이템만 달랐을 뿐 언제나 내가 했던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었다. 어떤 분야에서든 그 분야의 아이템 특징을 분석하고 제반 환경을 파악한 다음, 관련된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방안을 수립하고 나면 일의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그 후에는 모든 일이 냉수 들이키는 것보다 쉽게 술술 풀리기 때문이다. ---「1부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사람은 임종할 시기에 이르면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한 일을 후회한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온갖 핑계와 조건에 발목을 내밀고 스스로 수갑을 채우는 바람에 하지 못했던 일을 가장 아쉬워한다고 한다. 후회도 적당한 때에 하면 좋은 약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죽음을 앞두고 후회를 하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후회를 하려거든 지금 하라. 그리고 서둘러 DID하라.
DID는 스스로를 제한하지 않는다. DID는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작업이다. DID는 예상치 못한 행운을 만날 가능성을 열어주는 지렛대다. DID를 해보지 않고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은 아직 절망에 빠질 자격도 없다. 자기 몸을 지탱하고서 반평생을 살아왔든 그 이상을 살았든, 아니면 이제 젊음의 심지에 활활 불을 피우든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자신이 진정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해서는 시도를 해보아야 한다. 스스로를 알 때까지 우리는 DID해야 한다. ---「2부 DID로 인생의 승부수를 띄워라」

내가 수업을 대충 듣고 적당히 학점이나 받으려 했다면 이처럼 개별적이고도 친근한 만남을 통해 소중한 조언을 들을 수 없었을 것이다. 수업에서든 세미나에서든 좋은 멘토를 만났다면 그를 나만의 멘토로 모시는 기회를 만들어라. 나는 늘 DID를 통해 만난 멘토들을 떠올리며 그들을 닮거나 최소한 그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겠다고 결심한다. 멘토는 결코 스스로 찾아오지 않는다. 내가 먼저 찾아야 하고 또한 그가 나를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 기초가 되는 것이 바로 DID다. ---「3부 멘토의 마인드를 내 것으로 만들어라」

다른 한 가지 유형은 막다른 길에서도 배우는 것이다. 더 이상 갈 길이 없다는 것을 느꼈을 때 그냥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추어 서서 돌아본다.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자신의 인식 범위를 넘어서면 새로운 길이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을 떠올린다. 그런 사람은 자신이 처한 상황과 위치를 보다 큰 그림에서,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사람과 과정을 찾아 배우러 나선다. 세상에는 나보다 큰 사람, 내가 미처 파악 못한 나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 나의 상황을 다른 시각에서 보고 전혀 새로운 의미를 깨우쳐줄 사람이 의외로 많다.
---「4부 DID로 세상을 이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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