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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멋진 인생을 사는 법

최고의 멋진 인생을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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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66g | 148*210*20mm
ISBN13 9788985817462
ISBN10 898581746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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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법

다른 사람을 험담하지 말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_마태오 복음서 7장 1절

너무나도 유명한 구절. 기독교신자가 아니라도 이 말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까 생각된다.
자기 이외의 사람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것은 그만두자.
왜냐하면 남의 험담을 하면 자신도 나쁘게 말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존 스코론스키는 많은 대학생들에게 어떤 화자가 제3자에 대해 말하는 비디오를 보여줬다.
가령 그 화자는 “그 녀석은 동물을 싫어해서 개를 발견하면 걷어차”라고 남을 나쁘게 말하는 비디오를 보여줬다.
그러자 그 비디오를 본 참가자는 화제로 들어진 인물이 아니라 화자를 기분 나쁜 녀석이라고 평가했다고 한다.
험담을 하면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 미움을 받는다.
“우리 회사 사람들은 모두 무능해요”라고 사외 사람에게 불명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치자.
그러면 그 이야기를 들은 사람은 ‘아아, 이 사람의 회사에는 무능한 사람이 많은가’라고 솔직하게 해석하는 게 아니라 ‘이 녀석 기분 나쁜 녀석이네’라고 생각한다. 험담의 대상이 아니라 험담을 하는 본인이 미움을 산다.
남의 험담을 하지 않는 게 좋다.
그런 행동을 하면 여러분 자신이 남에게 미움을 받는다.
스스로 무덤을 팔 필요는 없다.
하는 김에 말하면 남의 험담이 아니라도 푸념이 심하거나 불만과 같은 부정적인 것도 그다지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게 좋다.
“정말 더워서 미치겠네. 여름 따위 없어지면 좋을 텐데”
“일본 정치가는 모두 썩었어”
“만원 전철 안은 습도가 높아서 기분 나빠”
“요즘 연예인들은 모두 진짜 바보구만”
이런 말을 하면 그 이야기를 듣게 된 사람까지 기분이 나빠진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 당신 자신도 미움을 사게 된다. 듣는 사람의 기분을 우울하게 만드는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일절 하지 않는 게 좋다.
그렇게 하면 듣는 사람도 즐길 수 있고 그런 화제를 꺼내는 당신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모두 함께 요리를 먹을 때에도 맛없다는 말을 연발하면 함께 있는 사람의 기분을 해친다. 그리고 ‘이 녀석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은 절대 그만두자’는 기분을 들게 한다.
남과 식사를 할 때에도 역시 싱글벙글 웃는 얼굴로 맛있다고 말하는 게 좋다. 그 쪽이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제2장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아무리 싸움을 걸어와도 상대하지 말라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칼을 칼집에 도로 꽂아라. 칼을 잡는 자는 모두 칼로 망한다.
_마태오 복음서 26장 52절

언쟁이 붙었을 때는 대꾸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설령 온갖 욕설을 퍼붓는다 해도 폭언에 폭언으로 대꾸하여 덤벼들면 상대방과의 관계는 더 험악해진다.
상대방이 칼을 뽑았다고 해서 이쪽도 칼을 뽑으면 생사를 건 순간이 된다.
상대방이 칼을 뽑아도 상대하지 않으면 그러는 사이에 상대방도 시시해져서 칼을 칼집에 꽂는다.
기본적으로는 화가 치미는 일이 있어도 태연한 얼굴을 하고 모르는 척하면 사태는 급속하게 수습된다.
괴롭힘을 당했을 때도 마찬가지로, 당한 쪽이 정색하니까 괴롭히는 아이는 더 재미있어 하며 괴롭힘을 확대시킨다.
설령 심한 처사를 받아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얼굴을 하고 무표정으로 상대방을 무시하면
“이 녀석은 괴롭히는 맛이 없어서 재미없어”
라며 괴롭히는 아이는 괴롭힘을 그만둔다.
미국 캔자스 주에 있는 포트 헤이즈 주립대학의 케네스 올슨은 138명의 대학생에 대한 조사로부터 대인관계가 서투른 사람일수록 남에게 복수할 마음이 강하다는 것을 밝혀냈다.
뭔가 기분 나쁜 일을 당했을 때 바로 복수하기를 생각하는 사람은 인간관계가 잘 되지 않는다.
‘당했으니까 갚아준다’가 아니라 ‘당해도 전혀 아무렇지 않아’라는 얼굴을 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
성경의 가르침에는 ‘오른 뺨을 치거든 왼뺨을 내밀어라’라는 게 있는데, ‘맞았으니까 때려준다’가 아니라 ‘자, 때린 김에 왼뺨도 때려’라며 내밀면 상대방도 기가 꺾여서 더 이상 심한 짓은 하지 않게 된다.
에도시대의 상인들은 극히 공손하게 저자세로 나가는 것을 장사번성의 비결로 삼았는데, 이것은 대인관계의 요령이기도 하다. 상대방이 어떤 불합리한 대응을 해와도 복수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인간이라는 것은 젊을 때는 혈기왕성해도 나이를 먹어 가면 점차 조숙해지는 건지 별로 화내지 않게 된다.
만약 독자 여러분이 화를 잘 내는 성격이라고 해도 앞으로 10년만 지나면 나도 차분해질 것이라고 누긋하게 생각하며 성격개선에 임하면 좋다.

제3장 삶에 활력을 북돋워 주는 법

노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계속되고 있다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이 망가뜨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간다.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 마태오 복음서 6장 19~20절

예전에 오오 사다하루씨는 노력가, 나가시마 시게오는 천재로 불렸다.
그러나 나가시마가 전혀 노력을 하지 않았던 적은 없다. 확실히 남 앞에서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숨은 곳에서는 연습을 빠뜨리지 않았다.
착각당하기 쉬운데 전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 천재 따위는 없다.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이라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숨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할 수 있는 것이 초일류 천재이다.
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아마추어라면 흐뭇하다. 프로가 노력했다는 것으로는 왠지 재미가 없다. 제대로 연습도 하지 않는데 저금은 대단하다고 생각하게 해야 프로다. 그래서 프로는 숨어서 몰래 연습한다.
내가 그것을 깨달은 것은 중학생 때이다.
학년에서 가장 공부 잘하는 수재와 나는 굉장히 사이가 좋았다. 그는 학교에서는 만화책만 읽어대고 TV 이야기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것이 예사였다.
나는 분명히 그와 나는 머리구조가 달라서 그가 제대로 공부하지 않아도 공부 잘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렇지 않았다. 그에게 좋은 머리의 비결을 물어봤더니,
“아니야. 나는 집에서는 필사적으로 공부해. 집에서 공부하니까 적어도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한가롭게 떠들고 싶은 거야”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공부하지 않는데 성적이 좋아질 리가 없다. 다만 내 친구는 그것을 보이지 않았을 뿐이다. 그렇다면 그가 우수한 것은 당연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것이니까.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안젤라 다크워스는 25세부터 65세까지의 2000명 이상의 사람을 조사하여 여하튼 꾸준히 노력하는 힘을 가진 사람일수록 어떤 분야에서나 성공하는 것을 밝혀냈다.
다크워스에 의하면 재능보다 지속력이 가장 중요하며 노력을 계속하는 사람이 성공하기 쉬워진다고 한다.
만약 재능이 있다면 그것은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끊임없이 노력을 하는 재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재능을 가진 사람만이 성공한다.
부모가 보기 때문에, 상사가 감독하니까 남이 보는 앞에서만 노력하는 게 아니라 보지 않는 곳에서도 노력하자. 프로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대체로 그렇게 하고 있다.

제4장 비즈니스를 잘되게 하는 법

사람의 마음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고 여겨라

사람의 마음은 만물보다 더 교활하여 치유될 가망성이 없으니 누가 그 마음을 알리오?
- 예레미야서 17장 9절

예레미야서란 구약성경의 예언자 예레미야의 말을 모은 것이다.
‘남의 마음을 이해하거나 남의 마음을 살피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는 가르침이다.
다만 남의 마음은 읽을 수 없고 읽을 수 없어도 된다.
왜냐하면 남의 마음 같은 건 읽을 수 없어도 완벽한 대인관계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심리학자이기는 하지만 남의 마음을 그렇게 잘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걸로 곤란한 일을 당한 적도 없다.
왜냐하면 나는 실수가 없는 교제방법의 요령을 알기 때문이다. 남이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면 사람을 사귈 수 없는 것도 아니다. 성경이 말하듯이 남의 마음은 무엇보다도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나는 토끼의 기분은 모르지만 토끼를 키우는 방법은 안다. 제대로 먹이를 주고 배설물을 치워주기만 하면 토끼는 기뻐해준다. 또 토키는 외로움을 잘 탄다는 말은 거짓이고, 여러 마리 키우는 것을 싫어해서 한 마리씩 따로따로 해주면 좋아해주는 것도 알고 있다.
대인관계에 관해서도 기본적으로는 상대방을 칭찬해주면 그 사람과의 관계는 양호해지는 것을 알고 있다.
“○○씨만큼 멋진 사람은 만나본 적이 없어요!”
“당신 같은 지적인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영광이에요!”
라고 과장되게 칭찬해주면 상대방은 멋쩍은 얼굴을 하면서 그래도 그다지 싫지는 않다는 표정을 지어준다. 상대방의 마음 같은 건 이해하지 못해도 그저 상대방을 칭찬해주면 그 나름대로 어울릴 수 있다.
일리노이 대학의 샌디 웨인은 111쌍의 상사와 부하를 반년에 걸쳐 조사해본 적이 있다. 직종은 비서, 카운슬러, 프로그래머 등이었다.
부하의 평균연령은 33세, 상사의 평균연령은 41세였는데, 부하가 가끔씩 상사를 칭찬해줄수록 상사로부터의 평판이 좋고 서로의 관계가 양호해지는 것이 분명해졌다고 한다.
상대방을 칭찬하면 아무리 엄격한 귀신같은 상사라 해도 나름대로 실수 없이 어울릴 수 있다는 증명이다.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등을 깊게 생각하면 아무리 해도 교제방법이 부자연스러워지고 어색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은 별로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상대에 맞춰 교제방법을 바꾸는 것이 좋다’는 식으로 쓰인 비즈니스서도 있는데 완전 거짓말이다. 상대방에 따라 일일이 대응을 바꾸는 것은 귀찮다. 그런 걸 하지 않아도 아무튼 사람을 만나면 상대방에 대해 마구 칭찬하면 된다는 것만 알고 있으면 대인관계는 잘 된다.
심리학자인 주제에 ‘사람의 마음 따위 읽을 수 없어도 된다’는 식으로 말하면 아마 독자 여러분은 놀라겠지만 이것은 진짜이다. 대인관계가 능숙한 사람일수록 별로 깊게는 생각하지 않는 법이다.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깨달으면 상대방을 자연스럽게 칭찬하고 있다는 수준에 달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대인관계로 고민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지나치게 생각하기 때문에 더 잘 안 된다. 그렇게 자세를 취할 필요는 없고 그저 자연스럽게 있으면 된다.

제5장 자신의 꿈을 이루는 법

한 가지 장점에 주목하라

한 지체가 고통을 겪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겪습니다.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
-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2장 26절

우리의 자기개념은 복합적인 측면을 갖고 있다.
이것을 다면적 자기개념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부모로서의 자신, 회사 다니는 사람으로서의 자신,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자신, 상냥한 자신, 스포츠맨으로서의 자신……이라고 하듯이 여러 가지 자신을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한 가지라도 자랑할 수 있는 점(장점)이 있으면 자신을 좋아하게 될 수 있고, 긍정적인 자기개념을 가질 수 있다. 한 가지라도 좋으니까 자신이 좋아하는 점을 찾는 것이 포인트이다.
자신에게 한 가지라도 좋아하는 부분이 있으면 성경이 말하듯이 모든 지체를 존중할 수 있다.
자기혐오감이 강하거나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한 가지라도 좋으니까 좋아하는 점을 찾아서 ‘이것 봐, 나에게는 이렇게 훌륭한 점이 있잖아!’라고 굳게 믿으면 될 것이다.
마이애미주립대학의 앨런 맥커넬에 의하면 다면적 자기개념을 갖는 것은 정신적인 건강도를 높이는 데 있어서 상당히 유용하다고 한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약간 싫은 부분이 있어도 그 밖의 부분에서 자랑할 만한 점이 있으면 우리는 긍정적인 자기개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좀 화를 잘 내고 잔소리가 심한 점이 있어도 운동신경이 뛰어나다든지 노력가라는 점도 있다면 그런 사람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
자기개념이라는 것은 전체적인 평가에 의해 정해진다.
자기 성격에 나쁜 점이 몇 가지 있어도 그것을 상회하는 장점을 한 가지라도 갖고 있다면 자신을 좋아할 수 있다.
나 같은 사람은 성격적으로는 정말로 기분 나쁜 놈이지만(웃음), 그래도 생물(동물이나 식물)을 사랑할 수 있고 자연에게 친절한 사람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자기개념은 긍정적이어서 매일을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자기혐오로 고민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한 가지라도 좋으니까 자랑할 만한 점을 찾아보자.
“나이토 선생님, 그런 말을 하셔도 저한테는 좋은 점이 하나도 없어요”라고 하는 사람은 찾는 방법이 부족한 것이다.
가족을 위해 주말에 직접 요리를 대접해준다면 그것만으로 훌륭한 아버지이고, 아무리 성적을 올리지 못해도 직장에서 열심히 일한다면 그것만으로 훌륭하게 사회적인 책임을 완수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무튼 세금을 내고 나라를 위해 공헌하는 거니까.
어떤 사람에게나 자랑할 만한 점은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한 장점에 눈을 돌리는 것이 자신을 좋아하게 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기 위한 요령이겠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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