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부의 통찰

부의 통찰

: 돈의 규칙을 꿰뚫어 찾아낸 5단계 부의 열쇠

리뷰 총점9.4 리뷰 87건 | 판매지수 7,200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1주
정가
17,500
판매가
15,75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08g | 148*210*20mm
ISBN13 9788960306073
ISBN10 896030607X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것은 시대에 맞는 새로운 방식을 익히고 배우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안전하다. 모든 배움은 이론으로도 배우고 실전으로도 배워야 한다. 실전에서 깨지면서 배우는 경우가 많은데, 하루라도 어릴 때 깨지는 것이 좋다. 나중에 몇억, 몇천만 원으로 깨질 것을 지금은 몇십만, 몇백만 원으로 깨지고 배울 수 있다. 이것이 진정한 안티프래질이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삶은 위험을 모르는 삶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자본주의를 정면으로 부딪쳐 경험해온 사람이 가장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은 도전을 통해 자신을 안티프래질 해야 한다. 도전을 외면하면서 편안한 길만 선택한 사람이 결국은 가장 위험한 삶을 살게 된다.
---「가장 안전한 것은 가장 위험한 것」중에서

내가 레버리지를 하는 것이 많으면 나의 에너지 레벨이 높아진다. 내가 레버리지 당하는 것이 많으면 나의 에너지 레벨이 낮아진다. 내가 나를 위해 선택하고 결정하는 일들은 나의 에너지 레벨을 높인다. 내가 남에게 지시 받고 움직이는 것은 나의 에너지 레벨을 낮춘다. 그렇기 때문에 에너지 레벨을 높이기 위해서는 레버리지를 하는 비중을 높여야 한다. 회사를 퇴사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직장 동료도 회사를 다닐 때나 동료였을 뿐 더 이상 교류하지 않게 된다. 직장에서 내게 도움이 되는 유용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뿐, 회사를 퇴사하면 그때의 성과는 나의 것이 아니다. 회사는 나 없이도 잘 돌아가기 때문이다. 수명이 짧은 것을 위해 모든 것을 거는 것은 허망한 삶이다. 직장 생활은 짧지만 나의 인생은 길기 때문이다. 지속 가능한 나를 위해 가능한 것들을 레버리지해야 한다.
---「‘레버리지’하는 삶」중에서

주식 투자 마인드의 대부분은 하락장과 연관되어 있다. 상승장에서는 모두가 돈을 버니 문제가 없다. 하지만 당신이 주식 시장에 머무는 절반의 시간은 하락장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정말이다. 그리고 하락이 주는 고통이 상승이 주는 기쁨의 2.5배에 해당하기 때문에 하락장이 상승장보다 훨씬 더 길다고 생각할 것이다. 어떤 회사에 투자한다고 해도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그 말은 곧 하락장을 잘 견디지 못하면 상승장도 누리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때문에 하락장을 견디는 방법에 대해 강조하려고 한다. 주식을 투자하다가 하락장이 오고 심리적으로 힘들어 매도하고 싶을 때마다 이 글을 읽어보면 좋겠다.
---「인내, 하락장을 잘 견디는 법」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과 주변 사람을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저도 제 주변의 삶이 전부라 여기고, 그 안에서 괜찮은 사람을 롤모델로 삼아 직장생활을 했었습니다. 제가 퇴사 후 크게 깨달은 것은 평균이라 믿었던 삶이 절대 평균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저자도 이에 대한 얘기를 풀어가며 시작 단계에 있는 분들, 또는 회사를 전부로 여기고 살아가는 분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합니다. 그는 임원의 꿈을 접고 휴직 후 캐나다행을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결심하기까지 말 못할 일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살면서 빈번히 만나게 되는 외부 충격을 꾸준히 나아갈 동력으로 삼아서 자신만의 무기를 만든 그만의 이야기는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루지 (『월급쟁이 부자의 머니 파이프라인』 저자)
이 책의 저자는 자본주의 매트릭스를 먼저 탈출한 후 사람들에게 실체를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피어스 같습니다. 자본주의의 진짜 실체를 알려주고 경종을 울린 후 그것을 탈출할 방법을 소개하는 책의 여정은 마치 모피어스가 네오에게 매트릭스를 탈출하기 위해 빨간 약과 파란 약 중에서 선택하라고 말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찹찹하고 무거웠다면, 때로는 반발심이 들었다면 더욱 좋습니다. 그만큼 자본주의 매트릭스를 알아채고 벗어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반증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진짜 자유인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행동하는 것입니다. 저자도 했으니 같은 알약을 삼킨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 대치동 키즈 (『내 집 없는 부자는 없다』 저자)
투자 수익을 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많지만,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경제적으로 나아질까?’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다들 빨리 부자가 될 수 있는 비법만 찾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재테크의 핵심은 비법보다는 자산 확장의 지속성에 있습니다. 자산이란 항상 오를 수만은 없고, 자산의 하락 사이클에서 버티는 힘이 필수입니다. 그런 면에서 저자의 경험이 녹아든 이 책은 그 길을 찾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 투자관을 견고하게 만들기 위한 생각거리와 과정을 안내하여 자산 시장에서 오래도록 살아남을 수 있는 자본주의 생존법을 깨닫게 해줍니다. 이 책이 현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직장인들과 사회 초년생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위한 하나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 이희대(한걸음) (『더 늦기 전에 당신이 자본주의를 제대로 알면 좋겠습니다』 저자)
이 책은 답답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자본주의의 냉혹한 현실은 물론 반드시 이해하고 체화해야 할 필수 정신과 습관 등을 쉬운 언어와 예시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타인이나 회사를 위한 삶이 아닌 스스로가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헤매고 있는 이들의 시간 낭비를 최소화하여 모두가 갈망하는 경제적 자유로 한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나침반이자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행복하고 풍족한 미래를 꿈꾼다면, 지금 당장 『부의 통찰』을 펼쳐보세요. 여러분의 미래는 여유롭고 행복할 것입니다.
- 수미숨(상의민) (『미국주식 처음공부』 저자)

회원리뷰 (6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6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8점 8.8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7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