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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실전 투자 바이블

NFT 실전 투자 바이블

: 대한민국 대표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알려주는 NFT 투자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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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668g | 165*235*20mm
ISBN13 9791162542941
ISBN10 116254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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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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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온다. 수차례 하락장을 겪으면서 블록체인 시장 참여자들은 시장에 대한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해왔다. 하락장에서도 블록체인은 어김없이 진화를 계속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무엇보다 하락장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진검승부가 시작되는 시기다. 진짜 가치 있는 NFT를 찾기 위한 진검승부. 지금이 바로 그 시점이며 이 책에서는 그 옥석을 가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할 것이다.
---「프롤로그 _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NFT 시장은 뜨겁다」중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작품을 창작한 작가와 연결되어 소통함으로써 팬덤을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킬 수 있다. 창작자와 구매자가 직접 NFT 커뮤니티를 통해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은 예술품 거래의 매개를 넘어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낼 가능성으로 꼽힌다. 초기 NFT 시장이 작가와 미술품을 투자자와 단순히 연결하는 데 그쳤다면 작가와 미술품을 추종하는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발전해서 PFP와 같은 컬렉터블 NFT 형태의 프로젝트들도 속속 탄생하게 된 것이다.
---「Chapter 1 _NFT,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중에서

앞으로 시장이 더 성장하고 성숙해짐에 따라 이러한 지표들이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 살펴보는 것도 NFT 시장을 이해하는 시각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흥미로운 사례 중 하나로 최고 시가총액을 자랑하는 보어드에이프 요트클럽 홀더들은 어떤 컬렉션을 사고팔았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이들이 어떤 컬렉션을 구매하고 판매하였는지는 마치 여타의 투자시장에서 고래Whale 투자자가 어떤 종목에 투자하였을까 하는 궁금증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Chapter 2 _데이터로 보는 NFT 시장」중에서

NFT는 블록체인 상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 플랫폼(Blockchain Platforms)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갖는다. 안정성이 높고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빠른 트랜잭션 속도를 제공하는 플랫폼은 이를 기반으로 하는 여러 디앱이나 사용자에게 해당 체인에 대한 충성도와 동기를 부여하게 된다. 동일한 원리로 NFT 역시 어떤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생성되느냐에 따라 초기 커뮤니티 토대를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Chapter 3 _넥스트 NFT ① 투자의 핵심요소」중에서

고잘리는 5년간 찍은 셀피 933장을 NFT로 만들어 오픈씨에 판매했는데 그 대금이 무려 400ETH를 넘어섰다. 아주 평범한 셀피 NFT를 사람들이 기꺼이 구매한 것이다. 1차 시장 판매 대금과 한화로 1억 원이 넘는 2차 시장 판매 수수료로 그는 일약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는 처음부터 돈을 벌 목적으로 사진을 찍지도 않았고 NFT로 민팅 하지도 않았다고 한다. 단지 자기가 매일 달라지는 모습을 콘텐츠로 담기 위해 5년간 사진을 찍었다. 그러던 와중에 블록체인 기술과 NFT에 대해 알게 되어 민팅을 하고 오픈씨에 판매했던 것이다.
---「Chapter 4 _넥스트 NFT ② 세계관의 확장」중에서

2021년 넷플릭스에서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인기를 끌자 한 달도 되지 않아 로블록스에는 관련 게임이 수백 가지나 출시되었다. 최고 인기 게임은 방문자수가 4천만 명에 달했다. 다양한 크리에이터의 창의력을 바탕으로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공급되면 사용자는 신선함을 느끼며 플랫폼 로열티 상승으로 이어진다. 실제 미국의 Z세대 55퍼센트 이상이 로블록스에 가입했는데 이들은 유튜브의 3배, 페이스북의 7배에 해당하는 하루 평균 2.6시간을 로블록스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Chapter 5 _넥스트 NFT ③ 메타버스와 NFT」중에서

프로젝트를 검증할 만한 또 한 가지 체크 사항은 투자사, 즉 백커(Backer)의 존재 여부다. 일반적으로 NFT 프로젝트에 투자할 때 개인의 경우 화이트리스트를 받거나 민팅 등에서 NFT를 직접 구매한다. 하지만 투자사는 다르다. 투자사는 프로젝트 팀원과 조직에 대한 평가, 프로젝트에 대한 평가, 유틸리티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투자 여부를 결정한다. 통상의 투자사라면 최소한 프로젝트 책임자와의 미팅 과정을 거친다. 유명하고 거대한 투자사일수록 이 프로세스가 더 체계적이게 마련이다.
---「Chapter 6 _사례로 보는 조심해야 할 NFT 투자」중에서

다양한 NFT 마켓플레이스를 방문해서 수많은 NFT들을 보고 있자면 무엇을 골라야 할지 막막해지곤 한다. 마치 방대한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을 방문했을 때의 상태와 같다. 쇼핑몰에는 사용자가 손쉽게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인기상품이나 주간베스트 같은 순위를 매긴다. NFT 마켓플레이스에도 이런 기능이 있다. 오픈씨 상단 메뉴 중 ‘Stats’에 들어가면 현재 가장 인기 있고 값어치 나가는 NFT 컬렉션을 순위별로 확인할 수 있다. 룩스레어의 경우 상단 메뉴 ‘Collections’에서 순위표를 찾아볼 수 있다. 마켓플레이스에서 거래되는 NFT 컬렉션의 거래량, 바닥가격, 소유자수 등 지표에 따라 표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Chapter 7 _NFT 실전 투자 방법론」중에서

NFT 구매자 입장에서 NFT를 구매한다고 해서 NFT가 가리키는 디지털 창작물의 저작권을 양도받는 것이 보장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쉽게 말해 NFT를 통해 디지털 창작물을 자유롭게 감상하고 자신이 소유했다고 자랑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해당 파일을 복제해서 배포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해당 디지털 창작물을 블로그나 SNS에 올리는 것조차 저작권 침해가 될 수 있다. 저작권법 상 공중송신권 행사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구매자는 NFT 활용목적과 자신이 가지게 될 권리를 잘 확인하고 구매할 필요가 있다.
---「Chapter 8 _NFT를 둘러싼 다양한 쟁점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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