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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회 23

사탄의 회 23

: 종말을 준비하는 우리가 알아야 할 사탄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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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94g | 125*225*20mm
ISBN13 9788996806745
ISBN10 899680674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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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들판에서”와 함께 중국인민의 총애를 받는 영부인 펑리위안이 빛의 자녀로서 지난 6월 “할렐루야”를 불렀다. 2억 중국교회의 행진곡이며 경고의 나팔이라고 볼 수 있을지…….
그리고 이어서 드디어 중국의 2억 십자군이 회가(回家)대회에서 세계 교회의 선두주자로서 아시아와 서방으로부터 영적인 권위를 위임받게 되었다. 중국내의 1억 5천과 해외 5천만 성도로서 2억의 교회이다. 중국은 하나님의 군대이며, 동방의 2억 군대는 이란과 터키를 포한한 흑암의 군대로서 하늘의 징벌로서 멸망한다(계 16:12, 12:16).
이제는 하나님의 영의 군대와 사단의 악한 영, 빛과 흑암이 분리하는 새로운 영의 물결이 파도치기 시작하였다. 역사의 마지막 재난의 7년의 시작으로 향하는 현상이 세상에 엄습하고 있으며, 환난과 핍박의 불과 피의 시대를 지나면 주가 재림하신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대적인 적그리스도의 정체는 무엇인가?
한때 테러리스트로서 유대인을 공격하던 왈리드(Walid Shoebat)는 베들레햄에서 태어났다.

첫째, 최근 그가 말하는 중요한 이슈는 “알라(Allah)”라는 이슬람의 하나님은, 우리 대부분이 알고 있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인 루시퍼를 지칭한다는 사실이다.
코란에 나오는 알라는 99가지 이름으로 해석하는데 그 중에 ‘Khayrul-Makereen’은 “모든 거짓의 아비”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또한 ‘Al-Mutacabbir’이란 뜻은 “가장 교만한 자”의 뜻을 가진다(God뭩 war on terror, Walid Shoebat, Top Executive Media, 2008).
6·6·6은 “알라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Allah)”라는 칭호이다. 하늘의 왕국(Kingdom of heaven)이라는 영화를 보면 “비스밀라(Bismillah)”라고 쓴 완장을 팔에 두른 살라딘이 나오는데 이 ‘Bismillah’가 바로 “짐승-사탄”의 이름이라는 것이다(계 13:17-18). 즉 이슬람이 적그리스도의 주요한 세력이라는 것이다(단 11, 겔 28).
그래서 결론은 “알라”는 아라비아 언어로 옛 뱀을 의미한다(창 3). 그러므로 이제 마지막 때의 우리의 대적은 짐승을 따르는 무리인 이슬람이다. 그들이 당신의 목숨을 찾고 있다.

둘째로, 다니엘 2장에 나오는 꿈으로 나타나는 금신상의 열 발가락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단순한 유럽이 아니라 서방과 동방을 뜻하는 두 발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로마제국은 한 발이 아닌 두 발로 보아야 한다. 그래서 유럽연합이 10나라를 초과하고 23-24개의 발가락으로 자라는 것이 아니라, 오른쪽 발인 동방은 이집트와 터키, 리비아, 시리아, 이란 등을 포함하게 된다.
왈리드가 이야기하는 마지막 전쟁의 적그리스도는(사 63) 전 세계적인 막강한 세력이 아니다. 한 가지 주의할 지적은 적그리스도가 통치한다는 “전 세계(all nations)”는 글자 그대로의 세계가 아닌 인근의 나라들을 뜻한다는 사실이다(욜 3:2, 슥 2:8, 단 12:2-3).
적그리스도가(겔 35) 전 세계를 장악한다는 개념이 아니다. 그러나 대적인 바알은 천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싸움이 되지 않는 위장전술을 쓰고 있다는 사실이다. 중요한 바알의 이름은 부요의 신으로 바알-하몬(Baal-hamon)인데 우리의 재정과 삶을 통치하기 위하여 공격하는 자이다.
---1장 마지막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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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알고 싶다면 삶의 전략과 현장을 알아야 한다.
특히 삶의 현주소인 선교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영적전쟁의 상황을 잘 알고 적절하게 대처해야 한다.
선교사는 하나님 나라의 대표선수로 사탄이 활동하는 적진에 가서 사탄의 대표선수들과 영적 전쟁을 하는 사람이다. 선교사들이 치르는 영적전쟁은 치열한 전쟁이다. 조금이라도 방심을 하면 전쟁의 전세가 사탄 쪽으로 기울게 된다. 선교사는 어떤 경우에도 영적 전쟁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기도록 이끌어야 한다.
저자는 선교사로서 선교현장에서 일어나는 수 많은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처절한 영적 수고를 거듭했다. 이번에 저자가 선교현장에서 경험했던 사실들은 중심으로, 선교현장의 상황을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자세히 말해주고 있다.
인생의 상황을 제대로 알고 싶은가?
인생의 미래를 예측해 보고 싶은가?
삶의 현장에서 영적 전쟁의 승리를 위해 참여하고 싶은가?
삶의 과거 흐름을 통해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인생을 꿈꾸는가?

이 책을 읽으면 독자들은 삶의 현장에서 사탄에 의한 강한 도전에 어떻게 그리스도인들이 응전을 해야 되는 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주님의 지상명령에 따라 선교적인 삶을 살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지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조호중(동경 복음교회 담임목사)
“쉽게 읽을 만한 내용이 아닌데?”라며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다 읽어버린 걸 발견하고는 이 책의 대단함을 느꼈다. 본서를 통하여 현재 나타나고 있는 교회, 그리고 교단의 문제점과 교회개혁의 방향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으며, 내 눈앞에 있는 사이비들을 알아볼 수 없는 무지의 상태였으나, 이 책을 통해 눈 앞에 있었던 사이비들을 파악할 수 있는 깨달음을 얻게 된 것이 가장 큰 기쁨이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교단의 많은 문제점과, 또 그것에 대한 대처능력을 알려 주며, 암흑 속에서도 소망을 찾을 수 있는 올바른 분별력과 지혜를 하나님께 구할 수 있는 구원의 방향에 대해 가르침을 주는 참으로 귀한 책이다. 아울러, 이러한 빛과 같이 소중한 책과 인연을 맺도록 배려해 준 저자 이주진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임지선(유라코퍼레이션 연구기획실장)
“Tell us, when will these things be? And what will be the sign of Your coming, and of the end of the age?” 이 질문은 지금으로부터 약1980년전, 예루살렘 동쪽 감람산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한 것이다. 그러나 이 질문은 또한 오늘의 우리가 하고 있는 질문이기도 하다.
예수님께서는 이 질문에 대하여 제자들에게 여러 가지 비유를 들어가며 열심히 설명해 주셨다. 그리고 그 때에는 심판이 있어 영생을 얻을 자와 영원한 벌을 받을 자로 나누어 질 것임을 분명히 알려주셨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세상 끝날의 징조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계속 되고 있어서 우리는 모르지만 세상의 끝은 언제라도 올 수 있는 상태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선교현장인 중국, 삶의 터전이었던 미국, 고향인 한국, 그리고 친구의 나라인 일본의 사회와 교회에서 이러한 상황을 생생히 목격하였다. 그러나 또한 많은 그리스도교인들이 이를 전혀 깨닫지 못하고 예수님께서 하신 경고를 “듣지 않고 행하지 않음으로써” 영생을 얻을 기회를 놓치고 있는 현실도 목도하고 이를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다.
오래 전 예수님께서, 그리고 그 후에 많은 제자들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저자는 “그 날을 바라보며” 이 세대의 영성을 흑과 백으로 분석하고 예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아직도 회개하지 못하는 이 땅에 무서운 재앙이 임하게 됨을 “출한국기”라는 경고로 명언하고 있다. 그러나 위 마태복음 24장의 말씀기록처럼 심판의 때의 징조를 선교의 현장에서, 현실세계에서 똑똑히 목격하고 있는 이상, 이를 애타게 알리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저자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에게 복이 있기를 기원한다.
김용갑(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사탄의 회! 화 있을진져 외식하는 거룩한 자들이여! 자기 혀를 깨물고 기절하는 큰 진노의 날, 이 땅에 임하는 열 가지 재앙의 날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 어느 때보다도 영적으로 어두운 흑암의 시대에 엘리아와 엘리사를 부르셨던 것처럼 주님은 박제이 선교사님 부부를 부르셨다. 박선교사님이 이번에 쓰신 《사탄의 회 23》은 영적인 통찰력으로, 이사야 선지자가 그랬던 것처럼 죄에 대한 심판을 경고하고 남은 자들에게 주실 영광을 하나님의 사랑과 죄 용서를 통해 선포하는 예언과도 같은 책이다.
1980년대 말, 미국 메릴랜드 주의 워싱턴 지구촌교회에는 선교의 바람이 불고 있었다. 이동원목사님께서 담임 하시던 교회로 선교에 시대적인 사명을 가지신 담임목사님의 영향으로 특별 선교집회 때마다 많은 성도들이 선교에 헌신하고, 선교위원회에서는 많은 선교사를 물질과 기도로 후원하는 일로 분주했다. 그 때 박제이 선교사님은 선교위원장을 맡아 신실하게 섬기셨다. 아마도 그 때에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박 선교사님 부부는 천성적으로 심성이 착하시고 복음 전파에 대한 가슴이 뜨거웠던 분들로 미국에 계실 때는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유태인에게 까지도 복음을 전했던 이 시대에 보기 드문 주님의 제자이다. 경제적으로 윤택했던 평안한 삶도, 안정된 직장도 영혼을 구원하라는 하나님의 부름에 과감히 버릴 수 있었던 어린아이 같은 믿음의 소유자였다.
사랑하는 딸을 주님께 먼저 보내면서, 인간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며 모든 인간을 살리신 주님의 고통을 손수 체험하신 박선교사님 부부는 사랑하는 딸을 가슴에 묻고 대신 많은 영혼을 가슴에 품고 감격하는 분들이다.
예수의 심장을 가지고 선교지에서 사단과 실제로 영적 싸움을 하며 아무 동기 없이 영혼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의 비밀을 소유한 충성된 제자인 박선교사님의 이 시대를 향한 예언과도 같은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원초적인 믿음으로 돌아 갈 것을 권하고 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 받는다는 단순한 믿음을 갈망하는 이 시대의 성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김성진(차의과학대학교 석좌교수, 종합연구원 원장)
이 책은 몇 마디로 간단히 추천할 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니다. 저자가 저술한 이전의 많은 책들처럼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사자로서 그가 성령으로 체험한 현장들에 대한 기록이다. 굳이 축약한다면 이 세상에서 담대히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면서 가르쳤던 신약시대의 사도들의 메시지와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천국을 알릴 때 마다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훼방만 아니라 목숨마저 노린다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당신의 진노와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려 주셨다. 이는 21세기에 종교개혁이 왜 필요한지를 말씀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이다. 저자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는 말씀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세속화된 가톨릭의 박해로 복음을 믿는 자 5천만 명이나 순교당하였다. 한국개신교가 회개하지 않으면 미국서 사라지는 장로교처럼 참담함에 직면할 것이다. 이는 일본에서 15세기 초, 80만 명에 가깝던 성도가 그 후 도쿠가와 막부의 패권의 시작으로 300년 동안 성도가 거의 멸절되었다는 사실에 우리 모두 귀 기울여야 한다. 이는 인위적인 교단조직은 반드시 실패한다는 교훈으로 문제 많은 교단과 조직을 개혁하는 모델로 신명기 23장의 “여호와의 총회”를 제시하고 있다.
1885년 언더우드를 한국에 파송한 미국 북 장로 교단은 1997년 367만 명의 성도에서 이제 겨우 150만 명 정도의 교단으로 가까스로 그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다. 이것이 어디 미국에서만 문제이겠는가. 이렇게 타락한 미국 장로교단과 신학교가 한국의 장로교회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를 이 책은 날카롭게 지적하였다. 많은 지적가운데는 하나님을 떠난 민주자본주의가 사탄의 경제체제를 답습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국 경제를 부흥으로 이끄는 최선의 방법은 교회경제를 개혁하는 첫발에 달려있다. 1950년 한국 전쟁이 일어났던 이유가 교회가 하나님의 가르침을 무시했기 때문이라는 사실도 지적하였다.
추천하는 이의 입장에서 보면, 믿는 이들이 늘 깨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할뿐만 아니라, 또 앞으로 펼쳐질 세계에 대한 예언서이기에 감히 필독을 권하는 바이다.
지배선(연세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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