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강력추천
온도계의 철학

온도계의 철학

: 측정 그리고 과학의 진보

[ 양장 ]
장하석 저 / 오철우 역 / 이상욱 감수 | 동아시아 | 2013년 10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6 리뷰 12건 | 판매지수 1,179
베스트
자연과학 top20 20주
정가
27,000
판매가
24,3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0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936g | 153*224*35mm
ISBN13 9788962620740
ISBN10 896262074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과학을 한다는 것은 당신이 자신의 물음을 던지는 것, 자신의 탐구를 행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근거로 자신의 결론을 이끌어내는 것이 되어야 한다. 물론 몇 년에 걸친 전문 교육을 먼저 받지 않고서야 현대 과학의 ‘첨단’ 또는 ‘미개척지’를 발전시키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과학에 언제나 첨단만이 있는 것도 아니며, 그것이 반드시 과학에서 가장 가치 있는 부분인 것도 아니다. 답을 얻은 물음도 여전히 다시 물을 만한 가치를 지닌다. 그렇게 당신은 표준적인 답에 이르는 방법을 스스로 배울 수 있고, 가능하다면 새로운 답을 발견하거나 또는 가치는 있지만 잊힌 답을 복원할 수도 있다.
--- p.30

얼어붙은 수은의 이야기에서 얻을 수 있는 직접적이고 손쉬운 교훈은 우리에게 낯익은 현상의 영역 그 너머로 나아갈 때에는 예기치 못한 것 들이 일어날 수 있고 또 일어난다는 점이다. 공리주의 법률가인 제레미 벤담(Jeremy Bentham: 1748~1832)은 이 사례를 들어, 믿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willingness)가 어떻게 낯익음(familiarity)과 묶여 있는지를 설명했다. 벤담이 런던에 사는 어느 “학식 있는 의사”에게 브라운의 실험 이야기를 전했을 때 그가 받은 반응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나이 든 이가 젊은이와 대화를 하면서 취하곤 하는 그런 권위의 거드름을 피우며, [그분은] 그 이야기가 거짓이라고 단언했고, 그런 이야기를 어떤 식으로건 증명하고자 하는 데 대해 스스로 창피함을 느껴야 한다고 말했다.” 벤담은 이런 이야기를 (존 로크가 전한) 어느 독일 여행자의 이야기와 비교했다. 그 여행자는 시암 왕국(Siam, 타이 왕국의 옛 명칭-옮긴이)의 왕에게 네덜란드에서는 물이 겨울에는 고체가 되어 사람들과 마차들이 그 위를 지나며 여행한다는 말을 했다가 왕에게 “경멸하는 웃음과 함께” 혼이 났다고 했다. --- pp.222

반복적 진보의 다른 주요한 측면인 자기 교정(self-correction)도 우선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이야기로 설명할 수 있다(이 설명에는 약간의 과장이 담겨있다). 안경을 쓰지 않으면 나는 작거나 희미한 물체에 눈의 초점을 잘 맞출 수 없다. 그래서 안경을 살펴보려고 안경을 벗으면 안경에 있는 미세하게 긁힌 자국과 얼룩을 볼 수 없다. 그러나 같은 안경을 쓰고서 거울 앞에서 서면, 렌즈의 세세한 모습을 아주 잘 볼 수 있다. 한마디로, 내 안경은 내게 안경 자신의 결점을 보여줄 수 있다. 이것이 자기 교정의 놀라운 모습이다. 그렇지만 결점 많은 동일한 안경을 통해서 얻은 결점 많은 안경의 상을 나는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우선, 나의 믿음은 그것이 어떻게 얻어진 것인지는 상관없이 감각의 명증성과 상 자체의 명료도에서 비롯한다. 이 때문에 나는 안경에 있는 특정한 결점들이, 보이는 상의 질에 영향을 주지 않음을 일단 받아들일 수 있다(그 상이 그런 결점 자체에 관한 것일 때에도). 그러나 이런 자기 교정의 메커니즘에는 또한 더 깊은 층위가 존재한다. 처음에 나는 안경에 결점이 있더라도 안경이 내게 명증하고 세세한 상을 보여줄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했지만, 좀 더 관찰하면서 나는 일부 결점이 때때로 인지할 수 있을 정도로 상을 왜곡함을 알게 된다. 일단 그런 점을 알아차린 뒤에는, 나는 왜곡을 교정하려고 시도할 수 있다. (…) 우리는 자기 교정의 다양한 사례를 보았다. 가장 명료한 사례는 절대온도 개념을 조작화했던 캘린더와 르 샤틀리에의 방법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당시에 실제 기체가 이상기체 법칙을 따른다는 초기의 전제는 실제 기체가 그 법칙에서 벗어나는 정도를 계산하는 데 사용됐다.
--- pp.442-443

“정상과학(normal science)”에 대한 쿤의 설명에서는 특정한 과학 학제 내부에서는 과학자들에게 오로지 하나의 패러다임만이 주어진다고 여겨졌으나, 나는 우리 연구의 토대로서 확인할 만한 기존에 이미 존재하는 대안 체계를 찾아낼 수 있다면 허무주의를 불러내지 않으면서도 정통(orthodoxy)은 거부될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대안의 체계는 현재 정통의 초기 판일 수도 있고 과학의 역사에서 발굴해낸 오랫동안 잊힌 틀일 수도 있고, 또는 아주 다른 전통에서 수입해온 무언가일 수도 있다. 쿤은 정통 패러다임을 고수하며 밀어붙이다가 그것이 깨어질 때에 패러다임 변동이 일어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논증했다. 하지만 그는 하나의 패러다임을 믿으며 따르는 것이 다른 패러다임으로 나아가는 유일하게 합당한 길이라거나 심지어 가장 효과적인 길이라고는 논증하지는 않았다. (…) 우리가 그저 어떤 인식적 덕목 하나의 향상만을 고려할지라도 그것을 이루는 데에는 여러 가지 다른 길들이 존재하며, 그것을 똑같이 훌륭하게 성취하는 데에도 하나 이상의 길이 존재할 것이다. 종종 우리는 진리라는 것에 사로잡혀 서로 병립할 수 없는 지식 체계들은 모두 다 진리일 수 없다는 이유로 이런 다원적 인식에서 멀어지곤 한다. 다른 덕목의 성취가 그리 배타적인 것은 아니다. 서로 병존할 수 없는 명제에 대한 믿음에 관련한 특정한 인식적 덕목(예를 들어, 설명력 또는 측정의 수치 정확성)을 향상하는 데에도 서로 다른 길이 존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말해, 우리가 기존 지식의 발전을 창조적 성취로 본다면, 그런 성취의 방향이 여러 선택지들에 열려 있다는 점은 그리 거슬리는 것이 아니다.
--- pp.445-447

처음에 나를 이 분야로 이끌었으며 여전히 나를 추동하는 것은 과학에 대한 희열과 좌절, 그리고 열정과 회의의 신기한 조합이었다. 내가 계속 나아갈 수 있게 한 것은 처음에는 낯설고 난센스처럼 보였던 개념 체계들에서 어떤 논리와 아름다움을 볼 때의 경이이다. 그것은 일상적 실험 장치를 들여다 보면서 그것이 정말이지 걸작임을 알게 되고, 그 안에서 오류들은 서로 소멸하며 지식 정보는 돌에서 물을 짜내듯이 자연에서 짜낸 것임을 깨달을 때, 그런 순간에 느끼는 감탄이다. 또한 그것은 다른 개념의 틀이 홀대되고 억압받을 때, 기본 용어의 의미가 결코 분명해지지 못하는 끝없는 계산 과정을 바라볼 때, 내게 메커니즘을 배우고 이해할 시간이나 전문성이 없는데도 실험실 장비를 받아들이고 신뢰해야 할 때, 그 순간에 드는 좌절이며 분노이다.
--- p.6

나는 과학 자체가 그러하지 못하는 영역에서 상보적 과학이 과학 지식을 생산할(generate)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런 말은 이상하게 들릴 수 있다. 자연에 관한 지식이 역사 연구나 철학 연구로 어떻게 생산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리고 만일 상보적 과학이 과학지식을 생산한다면, 그것은 그저 과학의 일부로 여겨져야 하는 것은 아닌가? 또한 그런 과학 활동이 적절하게 훈련받은 전문가들이 아니라 아무나 행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무모한 주장이 아닌가? 터무니없다고 느껴도 이해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나는 지식을 생산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좀 더 주의 깊게 고찰한다면 그런 터무니없다는 느낌은 떨쳐버릴 수 있다고 믿는다.
--- p.465

상보적 과학은 우리 과학 지식의 성격에 결정적인 변형을 촉발할 수 있다. 확장하며 분화하는 현재의 전문가적 지식과 더불어, 우리는 옛 과학의 재생, 과거와 현재 과학에 대한 새로운 판단, 그리고 대안의 탐색을 결합하는 상보적 지식 체계를 더 많이 창조할 수 있다. 이런 지식은 본래 비전문가들도 접근할 수 있는 그런 것이 될 것이다. 또한 그것은 과학 지식의 기초 내용이 받아들여진 그 이면의 이유를 보여줄 수 있기에 현재 전문가들에게도 유익하거나 또는 적어도 흥미로울 수 있다. 그것은 근본에 대한 맹목적 믿음을 침식한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의 연구에 간섭이 될 수 있지만, 나는 그것이 실제로는 이로운 효과를 전반에 만들어내리라고 믿는다. 무엇보다도 가장 신기하고 흥미로운 효과를 만들어낼 분야는 교육이다. 상보적 과학은 과학 교육의 버팀줄이 되어 전문가 훈련의 사전 교육뿐 아니라 일반 교육의 수요에 기여할 수 있다. 그것은 아주 멀리 나아가는 발걸음이며, 그 덕분에 교육받은 대중은 우리 우주에 대한 지식을 세우는 일에 다시 한 번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 p.48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온도계에 얽힌 과학, 역사, 그리고 철학을 통해 우리가 아무런 의심 없이 믿고 있던 과학적 상식을 뒤엎은 책 『온도계의 철학』으로 2006년 과학철학 분야 최고 권위의 ‘러커토시상’을 받고 일약 대가의 반열에 오른 사람이 바로 우리나라가 낳은 세계적인 과학철학자 장하석 교수다. 나는 그를 21기의 토머스 쿤’이라고 불렀지만, 내심 그가 쿤을 능가하는 학자가 되어주길 기대하고 있고 능히 그리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장하석 교수의 『온도계의 철학』이 번역되어 무척 기쁘다. 이 책은 토머스 쿤 이후에 점점 멀어지기만 하던 과학철학과 과학사의 소통을 꾀하면서, 동시에 과학을 메타적으로 연구하는 과학학과 자연과학의 만남을 유도하려는 장하석 교수의 오랜 노력의 결실이다. “온도계를 사용해서 온도를 재는데, 온도를 재는 온도계의 온도는 어떻게 잴 수 있을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이 책은 이미 과학사와 과학철학 양쪽 영역에서 고전적인 필독서가 되었다.
홍성욱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교수)
우수한 과학자들은 대한민국을 부강하게 하고 선진국을 만들어왔다. 하지만 이제는 기술적인 응용과학을 넘어 인류에 이바지하고 공헌할 기초과학과 인문학을 통해 명실상부한 선진 국가를 이루어야 한다. 장하석 교수는 그 상징적 인물이다. 40대 초반의 나이에 케임브리지대학교 석좌교수로 초빙되어 이미 세계적 석학들 사이에서 기립박수를 받고 있는 그를 가히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 부르고 싶다.
정몽준 (정치인)
?과학적인 개념들 중에서 아주 많은 것들이 우리 일상에 들어와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개념들을 실감하지 못한다. 장하석 교수의 『온도계의 철학』은 독자를 일깨워 흥미진진한 역사와 복잡한 과학철학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준다. 그는 “물은 섭씨 100도에서 끓는다”라는 속기 쉬울 정도로 간단명료한 말의 건너편에 있는 역사와 철학의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어느 순간에 우리는 장하석 교수가 들려주는 철학과 과학의 거대한 흐름 한복판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학생들에게 이 책은 과학철학으로 들어가는 훌륭한 길이 된다. 전문가에게는 최첨단 과학이 물리학 기초 개념의 특별한 이야기와 함께할 수 있음을 보는 일이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온도계의 철학』은 역사, 철학, 그리고 과학이 교차하는 놀라운 책이다.

피터 갤리슨 (하버드대학교 과학사 및 물리학 석좌교수)
『온도계의 철학』은 물리학의 역사와 철학의 훌륭한 종합이다. 풍부하고 자세한 역사적 사실을 철학의 예리함과 상상력과 결합해 보여준다. 더욱이 이런 장점들이 한데 어울려 ‘잃어버린 문제’와 ‘잃어버린 지식’이라는 이 책 전반의 논쟁적 주제를 설득력 있게 전해준다. 즉, 과학사와 과학철학이 기성 이론들에 숨어 있는 이론과 실험의 빈틈, 현대 과학이 다룰 수 있고 다루어야 하는 빈틈을 찾아내어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다.
제레미 버터필드 (케임브리지대학교 과학철학 교수)
『온도계의 철학』은 역사학의 엄밀성과 철학의 예리함을 갖추고서, 잘 정의되어 있고 깊숙한 흥미를 자아내는 주제를 다룬다. 과학의 역사와 철학 분야에 관심을 두는 많은 독자들이 읽어야 한다.
R. I. G. 휴즈 (서든캘리포니아대학교 철학 교수)
장하석 교수는 온도의 개념과 온도계 구성이 발전해온 역사를 우리에게 흥미롭게, 때때로 매혹적으로 들려준다. 과학의 역사와 철학, 그리고 물리학을 연구하는 이들은 그 역사에서 흥미로움을 느낄 것이다. 물리학에 폭넓은 배경지식을 지니지 않은 이들도 이 책에서 가치를 발견할 것이다.
앨런 프랭클린 (콜로라도대학교 물리학 교수)

회원리뷰 (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3점 9.3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4,3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