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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임진의병의 기억을 걷다

남도 임진의병의 기억을 걷다

: 의롭고 당당한 삶으로 겨레의 별이 된 사람들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1,410
베스트
역사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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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50g | 153*224*18mm
ISBN13 9791159302336
ISBN10 1159302332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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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의병, 영원한 역사교육의 파수꾼 _최광표(염암교육지원청 교육장)
남도 곳곳에서 만난 이름 없는 의병장의 진혼곡 _신봉수(광주예술고등학교 역사교사)

책을 내면서 …
이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의병들을 기억하자.

1부 나주

01 임진전쟁 최초의 창의사 김천일
02 유구하게 빛나는 충·효·열의 정신 양산숙
03 전투와 기록으로 승리한 최희량
04 형제들과 함께 충절을 다한 나덕명
05 충의정신을 실천한 유학의 대가 홍천경
06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임환
07 나주 임진의병의 시작 이광익
08 영산강에서 일본군을 저지하다 순절한 최욱
09 영산강 해상의병으로 활약한 김충수 부부
10 적진에서 피눈물로 기록을 남긴 노인

2부 화순, 보성, 장흥

11 남강에 몸을 던진 논개의 남편 최경회
12 금산전투와 진주성 전투에 참가한 문홍헌
13 진주성을 지키기 위해 달려간 화순 출신 의병장들
14 대를 이은 의병 명문가 의병장 박광전
15 전투와 군사행정을 분리하여 승리한 임계영
16 나라를 지키기 위해 충절을 다한 어모장군 전방삭
17 전라 동부지역에서 연전연승한 모의장군 최대성
18 군량 보급을 담당한 일문창의 문위세

3부 순천, 광양, 구례

19 은둔에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순절한 장윤
20 웅천바다와 진주성을 지킨 허일과 6부자
21 조선 조총을 개발하여 해전 승리에 기여한 정사준
22 적정을 살펴 해전 승리에 기여한 성윤문
23 전라좌의병 광양의 형제 의병장 강희보와 강희열
24 구례 석주관에서 맹렬히 싸운 구례의병 칠의사

4부 여수, 고흥

25 이순신을 도와 해전 승리에 기여한 정철 형제들
26 해상의병으로 활약한 흥국사 의승수군
27 고흥반도에 서린 흥양의병의 넋 송대립 형제 …
28 임진전쟁에 들불처럼 참여한 흥양(고흥) 의병장들

5부 영암, 강진, 해남

29 소나무의 절개를 닮은 전몽성
30 나라를 구하라, 지역을 지켜라! 영암의 임진의병들
31 고향을 지키고 나라를 세운 향보의병장 염걸
32 충효를 위해 다리를 바친 황대중
33 명량대첩을 승리를 이끈 여성 의병 ‘어란’
34 한 고을 한 가문의 일곱 충신 해남 윤씨 의병장들
35 임진전쟁에 종지부를 찍은 최강

6부 함평, 영광, 장성

36 『화차도설』을 쓴 국방과학의 선구자 변이중
37 호랑이 정신의 기치로 정예의병 양성한 심우신
38 남문 창의를 주도한 김경수
39 불타버린 함평향교를 재건한 노경덕
40 더불어 함께 향토방위로 영광을 지킨 이응종
41 포로문학의 백미 『간양록』을 남긴 강항

7부 담양, 광주

42 두 아들과 의병을 일으켜 충성과 의리를 다한 고경명
43 전국에서 처음으로 의병 참가를 호소했던 유팽로
44 익호장과 충용장을 하사받은 의병장 김덕령
45 ‘백성을 구하라’, 복수 의리 주장한 송제민
46 막대한 재산을 의병 결집에 제공한 양대박
47 호남의 은덕군자 기효간
48 입암산성을 지키고 부부가 절의를 다한 윤진
49 군량 보급에 힘쓴 의곡장 기효증

참고문헌

저자 소개 (1명)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전쟁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이순신이 이끈 전라좌수영 소속 수군만이 아닌, 전라도 곳곳에서 벌떼처럼 일어난 의병(장) 때문이다. 발로 쓴 이 책은 김천일·최경회 등 잘 알려진 의병장만이 아니라, 홍천경·문위세·최강 등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의롭고 당당했던 남도 의병(장)들의 이야기다. 이는, 이 책이 갖는 생명력이다.
- 노성태 (남도역사연구원장)
지역 곳곳에 담긴 의병들의 이야기.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이름이라 가볍게 여기지 말자. 한 명 한 명 살펴본 그들의 이야기에는 옳음을 향한 신념과 이를 지키기 위한 절박함이 보인다. 말은 쉽고 행동은 어렵다. 남을 평가하기는 쉽지만, 직접 역사의 무대에 오르기는 힘든 법이다. 역사의 무대에 올라 자신의 신념을 행동으로 보인 의병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 백형대 (순천복성고 역사교사)
기록의 역사, 끊임없이 발로 뛰어 다시 쓰는 잊힌 인물들, 이름 없는 의병들의 이야기… 김남철 선생님은 이 시대의 실천가이자 전사이며 스승이다. 의롭고 당당하게, 목숨을 바치거나 사재를 털어, 의곡을 모아, 기록하거나 연대하여, 열악한 삶의 현장에서 역할을 분담하여 나라를 지켜낸 이들의 드러나지 않은, 묻힌 이야기들은 의미심장하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알지 못한다. 교과서에 실려있지 않아 학생들도 모른다. 호남 곳곳에 서려 있는 의병 정신을 이 시대에 되살려 전승·계승하게 하는 선생님의 의지에는 서릿발 같은 기개가 있다. 다시 쓰고 새로 쓰는 남도 의병 이야기를 위한 오랜 발걸음은 오늘도 지역사회와 학교 교육에 큰 울림으로 퍼져나간다.
- 신선화 (세지초 교감)
위기에서 나라를 위해 앞장선 이들은 늘 민초들이었습니다. 일제강점기에도 임진년에 도 그러했습니다. 임진의병 이야기는 의병장의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민초들의 이야기 입니다. 의병과 의병장으로 나서서 나라를 구하려 한 분들의 이야기는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 김태우 (양주고 역사교사)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의병의 또 다른 이름은 민초, 민중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9***j | 2022.10.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리는 성공한 사람만 기억 한다. 유명한 사람만 기억한다. 여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들이 있다. 뜨거운 가슴과 옳은 사리판단력 그리고 희생이 뭔지 아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그들은 그 자리에 있었고, 목숨을 바쳤다. 그런 그들을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았다. 이름 불러주지 않았다.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저자가 그 민초들의 의병활동에 생명력을;
리뷰제목
우리는 성공한 사람만 기억 한다. 유명한 사람만 기억한다. 여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들이 있다. 뜨거운 가슴과 옳은 사리판단력 그리고 희생이 뭔지 아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그들은 그 자리에 있었고, 목숨을 바쳤다.

그런 그들을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았다. 이름 불러주지 않았다.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저자가 그 민초들의 의병활동에 생명력을 다시 불어넣어 주었다. 비록 활자 속에서 밖에 만나볼 수 없으나, 지금이라도 더 늦지 않게 그분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역사를 다시 한번 만날 수 있어 다행이다.

우리 역사를 잘 모르는 학생들
민중의 소중함을 잘 모르는 정치꾼들
특히 남도 역사에 관심 갖는 분들이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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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임진의병의 기억을 걷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라******은 | 2022.09.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남도 임진의병의 기억을 걷다]   역발산기개세의 용장이나 맹장이 아니어서 오히려 인간적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해전에서 전승기록을 세운 불패장군 ‘성웅 이순신’의 역사는 우리 후손들이 기리 기억하고 자랑스러워하지만, 그 장엄한 서사를 가능하게 한 것은 오로지 구국의 일념으로 분연히 일어서고 그 아래 기꺼이 뭉쳐 이름 없이 산화한 민초들의 숭고한 희생들이 밑바탕;
리뷰제목

[남도 임진의병의 기억을 걷다]

 

역발산기개세의 용장이나 맹장이 아니어서 오히려 인간적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해전에서 전승기록을 세운 불패장군 성웅 이순신의 역사는 우리 후손들이 기리 기억하고 자랑스러워하지만, 그 장엄한 서사를 가능하게 한 것은 오로지 구국의 일념으로 분연히 일어서고 그 아래 기꺼이 뭉쳐 이름 없이 산화한 민초들의 숭고한 희생들이 밑바탕이었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누란의 시절, 권력에서는 차라리 소외되고 외면받았을지나 민초들과 함께 숨 쉬며 그들의 존경을 받았던 의병장들의 솔선수범과 선한 영향력이 있었고 그 아래 기꺼이 뭉쳐 이름 없이 산화한 들불같이 일어난 의병들의 처연하고 한편 가슴 뛰는 항쟁이야기가 있었다.

이 책은 바로 그 알려지지 않은 안타까운 역사인 임진 의병의 이야기를 찾아 남도 구석구석 어쩌면 잊혀지고 방치된 곳들을 누비며 찾아낸 기록들을 한땀 한땀 엮어낸 것이다.

임진전쟁에서 남도의 항쟁은 전쟁 자체의 향방을 가르는 중요한 분수령이 되어 기어코 국난을 극복해내는 결정적 역할로 기능했기에 그 후손들은 불타오르는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이다.

오늘의 우리를 있게 만든 소중한 역사임에도 학교에서는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니, 지역이 중심이 되어 역사/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본다.

저자는 남도 임진의병의 이야기를 통해 혼돈의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국가란 무엇인지, 국민으로서의 개인은 어떤 삶의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성찰해 보라는 화두를 던지고 있는 것 같다.

의병의 기치를 내 걸자마자 구름같이 모여들었던 민초들의 발걸음이 가없는 충성심의 발로였겠는가? 평소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진정한 시대의 리더가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겠는가? 죽음을 무릅쓴 거룩한 헌신은 왜놈에게 내 나라를 맡기랴?’, ‘내 나라는 내가 지켜야 한다는 대의였지 도성을 버리고 달아났던 나랏님에 대한 충정은 아니었을 터다.

진정한 역사의식을 통해 나와 내 후손이 살아갈 보다 나은 나라가 만들어지는데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어떤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할 것인지 함께 책을 읽고 지혜를 간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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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임진의병의 기억을 걷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t*******3 | 2022.09.1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지역 중심의 역사문화가 중요해지고 있다. 학생들에게 자기 지역 역사 인물을 가르쳐서 정체성을 갖고 지역에 대해 자부심을 갖도록 교육하고자 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중요한 책이다.  지역마다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고자 목숨 걸고 일어선 자랑스러운 조상들이 있다는 사실, 특히 남도 임진의병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학생들은 자부심을 갖게 될 것이다.;
리뷰제목

지역 중심의 역사문화가 중요해지고 있다. 학생들에게 자기 지역 역사 인물을 가르쳐서 정체성을 갖고 지역에 대해 자부심을 갖도록 교육하고자 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중요한 책이다. 

지역마다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고자 목숨 걸고 일어선 자랑스러운 조상들이 있다는 사실, 특히 남도 임진의병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학생들은 자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임진전쟁 때 이순신 장군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이름이 잊혀진 수많은 민중이 의병이란 이름으로 자발적으로 일어나 싸우다 들꽃처럼 사라져 갔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남도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역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책 속에만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 동네 뒷산에, 바닷가에 작은 표지석 하나 풀숲에 묻혀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새로운 눈으로 우리 동네를 돌아본다면 역사의 인물들을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진정한 역사쟁이 김남철 선생님의 구수한 입담으로 펼쳐진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우리 동네 곳곳에 스며있는 역사를 만나게 될 것이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이야기이자 우리 핏줄의 이야기이다. 우리가 다시 발견하여 그들의 꿈을 다시 피어올려야 할 우리 미래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학생의 올바른 역사의식과 향토사랑의 정신을 일깨우고 올곧은 삶의 자세를 키워주고자 한다면 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고 나서 동네 한바퀴 돌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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