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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임진의병의 기억을 걷다

남도 임진의병의 기억을 걷다

: 의롭고 당당한 삶으로 겨레의 별이 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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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50g | 153*224*18mm
ISBN13 9791159302336
ISBN10 1159302332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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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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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이순신이 이끈 전라좌수영 소속 수군만이 아닌, 전라도 곳곳에서 벌떼처럼 일어난 의병(장) 때문이다. 발로 쓴 이 책은 김천일·최경회 등 잘 알려진 의병장만이 아니라, 홍천경·문위세·최강 등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의롭고 당당했던 남도 의병(장)들의 이야기다. 이는, 이 책이 갖는 생명력이다.
- 노성태 (남도역사연구원장)
지역 곳곳에 담긴 의병들의 이야기.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이름이라 가볍게 여기지 말자. 한 명 한 명 살펴본 그들의 이야기에는 옳음을 향한 신념과 이를 지키기 위한 절박함이 보인다. 말은 쉽고 행동은 어렵다. 남을 평가하기는 쉽지만, 직접 역사의 무대에 오르기는 힘든 법이다. 역사의 무대에 올라 자신의 신념을 행동으로 보인 의병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 백형대 (순천복성고 역사교사)
기록의 역사, 끊임없이 발로 뛰어 다시 쓰는 잊힌 인물들, 이름 없는 의병들의 이야기… 김남철 선생님은 이 시대의 실천가이자 전사이며 스승이다. 의롭고 당당하게, 목숨을 바치거나 사재를 털어, 의곡을 모아, 기록하거나 연대하여, 열악한 삶의 현장에서 역할을 분담하여 나라를 지켜낸 이들의 드러나지 않은, 묻힌 이야기들은 의미심장하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알지 못한다. 교과서에 실려있지 않아 학생들도 모른다. 호남 곳곳에 서려 있는 의병 정신을 이 시대에 되살려 전승·계승하게 하는 선생님의 의지에는 서릿발 같은 기개가 있다. 다시 쓰고 새로 쓰는 남도 의병 이야기를 위한 오랜 발걸음은 오늘도 지역사회와 학교 교육에 큰 울림으로 퍼져나간다.
- 신선화 (세지초 교감)
위기에서 나라를 위해 앞장선 이들은 늘 민초들이었습니다. 일제강점기에도 임진년에 도 그러했습니다. 임진의병 이야기는 의병장의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민초들의 이야기 입니다. 의병과 의병장으로 나서서 나라를 구하려 한 분들의 이야기는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 김태우 (양주고 역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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