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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탈핵

한국탈핵

: 대한민국 모든 시민들을 위한 탈핵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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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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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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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1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06g | 144*205*20mm
ISBN13 9788997090204
ISBN10 89970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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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익중
1960년 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의학과 미생물학을 공부했다. 동국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던 중 2009년 경주환경운동연합을 통하여 반핵운동에 입문하였다. 경주에 있는 중저준위 방폐장에서 방사능이 모두 누출될 것으로 판단하고 지역에서 방폐장 공사 중지 운동을 해오다, 2011년 후쿠시마 핵사고를 계기로 전반적인 반핵운동으로 방향을 전환하였다. 2010년에는 경주핵안전연대를 조직하였고, 2011년에는 새로 출범한 탈핵에너지 교수모임의 집행위원장, 반핵의사회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후보가 탈원전 선언을 하자 선거본부에서 탈핵에너지전환정책을 만드는 데 참여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국회의 추천을 받아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원자력발전소의 사고 확률을 0퍼센트로 낮추는 방법은 탈핵뿐이라고 판단하는 그는 한국도 탈핵이 가능하며, 세계적 추세를 따르는 것이 그 길이라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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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이것은 지금 이 사회가 가장 긴급히 필요로 하는 책이다. 후쿠시마라는 미증유의 파국적 사태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지금 일본산 수산물을 먹어야 하느냐 마느냐라는 지극히 표피적인 관심을 넘어서 이 묵시록적 사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진지하게 성찰해보는 지적·정신적 능력의 결여를 드러내고 있다. 그동안 한국의 출판계에서는―주로 일본 저자들의 것이지만―상당한 정도로 원자력 관계 서적을 간행해왔지만, 심한 판매 부진 상태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지적 불모 상황을 타개하고, 우리들 자신과 후손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탈핵사회를 진심으로 염원한다면, 우리들 모두가 김익중 교수의 이 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나는 이것이 그만한 가치를 충분히 지닌 책이라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
김종철(『녹색평론』 발행인, 녹색전환연구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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