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주와 함께 하라

주와 함께 하라

[ 양장 ]
리뷰 총점5.0 리뷰 1건
정가
12,000
판매가
11,400 (5%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0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14g | 133*194*20mm
ISBN13 9788971543320
ISBN10 897154332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채의숭
1964. 건국대학교, 전체 수석입학 수석졸업 후 1984. 동대학원 경제학과 경제학 박사, 1980. 연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1984. 서울대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 2009. 건국대 명예경영학 박사, 2011. 서울신학 박사과정, 2012. 美 연합신학대학교 명예선교학 박사를 수료 했다. 현재는 대의테크(주), (주)MGS, (주)한산, (주)대의인티어, (주)선엔지니어링, (주)대의피앤시, 중국 대의기차부품(연태)유한공사, 대의상하이 엔지니어링 등 12개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주께 하듯 하라], [하늘경영], [까까머리 소년의 세가지 꿈]등이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종지기 자녀는 복을 누린다”

미국의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는 미래를 예측하는 탁월한 판단력을 지닌 사람이었다. 그가 투자해서 구입한 물건들은 엄청난 이윤을 남기며 거래되었다. 그의 투자는 항상 최고의 가치를 창출했다. 어느 날 한 신문기자가 그에게 물었다.
“지금까지 투자한 것 중 가장 성공적인 것은 무엇입니까?”
그는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열두 살 때 최고의 투자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나는 매우 가난했어요. 그러나 2달러 50센트를 주고 성경을 한 권 구입했습니다. 그것이 최고의 투자였지요. 왜냐하면 그 성경이 바로 오늘의 나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워너메이커는 성경을 읽으며 꿈을 키웠다. 채의숭 회장님도 성경을 읽고 꿈을 이룬 사업가다. 그는 꿈의 성취를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성경을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성공은 반드시 실천을 요구한다. 채의숭 회장님의 책 [주께 하듯 하라]와 [하늘경영]은 이미 베스트셀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채 회장님의 어머니는 매일 새벽, 예배당 청소를 하셨다. 아버지는 교회 종을 치는 종지기였다. 나도 어렸을 때 교회의 종을 치는 종지기였다. 종지기 자녀가 잘못된 길로 나가는 것을 나는 본 적이 없다. 종지기 자녀인 채 회장님도 예외가 아니었다.

채 회장님은 사업을 크게 성장시켰다. 그는 지금 5대양 6대주를 다니며 100개의 교회와 학교를 세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개인이 100개의 교회를 세운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하나님은 선한 일에 물질을 사용하는 그에게 물질의 복을 물 붓듯이 부어주고 계신다. 이번에 새로운 책 [주와 함께 하라]를 출간하게 된 것은 한국교회에 여간 큰 축복이 아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신앙과 삶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신앙에 생명을 투자한 기업인의 성공적 삶을 보여주고 있다. 마치 워너메이커가 구입한 2달러 50센트 성경처럼….
김삼환 (명성교회 당회장)
“우리는 서쪽으로 전진한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향해 항해를 계속했다. 선원들은 매일 궂은 날씨와 열악한 환경을 탓하며 불평을 터뜨렸다. 그러나 콜럼버스는 그 불평에 대응하지 않았다. 콜럼버스는 긍정의 사람이었다. 그의 긍정적 사고가 ‘위대한 아메리카’를 세상에 알렸다. 그의 항해일지는 항상 다음과 같은 글로 마감되고 있었다.
“오늘도 우리는 서쪽으로 전진했다. 내일도 항해는 이어지리라.”

채의숭 회장님의 저서 [주께 하듯 하라]와 [하늘경영]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다. 주일 설교시간에 몇 번 그 책의 스토리를 인용한 적이 있다. 그 이유는 이 땅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는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원대한 꿈과 비전을 품고, 그것의 성취를 향해 묵묵히 인생의 노를 저어왔다. 그도 역시 콜럼버스처럼 인생의 항해일지를 쓰는 사람이다.
“오늘도 나는 세 가지의 꿈을 향해 전진했다. 내일도 항해는 계속되리라.”

채 회장님은 청소년기에 세 가지 제목을 놓고 기도했다. 그것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회사의 사장이 되는 것, 박사학위를 받아 교수가 되는 것, 100개의 교회와 학교를 세우는 것이었다. 두 개의 꿈은 이미 성취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100개의 교회와 학교를 세우는 일이다. 이것도 곧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신앙은 결단의 연속이다. 신앙은 선택의 싸움이다. 생명을 걸고 선교현장을 찾아 교회를 세우는 그의 ‘결단’과 ‘선택’은, 신앙생활을 안일하게 하고 있는 이 땅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는 예수님을 잘 믿어야 한다. 그리고 바르게 믿어야 한다. 채의숭 회장님의 신간 [주와 함께 하라]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을 주리라 확신한다. 인생의 숱한 파도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그의 서인도제도인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묵묵히 노를 젓는 장엄한 인생 항해에 격려를 보낸다. 이 책이 그리스도인들의 영혼의 잠을 깨우는 도구로 사용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주님이 사용하시는 사람”

중세 때 이야기다. 성당에서 찬양대원들이 열심히 성가연습을 하고 있었다. 잠시 쉬는 시간, 한 어린이가 지휘자 앞으로 다가왔다.
“무슨 일이 있니?”
지휘자가 물었다.
“찬양대원이 되고 싶어서요.”
소년의 대답에 지휘자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우리 찬양대는 어른만 할 수 있어. 그래서 어린이는 받을 수 없단다. 네가 찬양을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지만 말이다.”
그러자 이 당돌한 꼬마는 맑은 눈빛으로 지휘자를 바라보며 말했다.
“지휘자님, 그러나 주님께서 저를 쓰시겠다고 하시는데요. 저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왔어요.”
주님께서 쓰신다고 했다는 고백을 들은 지휘자는 감동을 받고 그 어린이를 찬양대원으로 발탁했다. 그 소년은 믿음만 좋은 것이 아니라 찬양도 탁월하게 잘해 눈길을 끌었다. 이 아이가 자라 찬송가 384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를 만든 역사적인 인물이 된다. 바로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다.

채의숭 회장님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다. 세상에는 많은 기업인이 있다. 그러나 사업의 목적을 ‘하나님 나라’에 맞추고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육체의 질병, 기업의 위기도 하나님의 선한 일보다 우선할 수 없음을 그는 강조하고 있다.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믿음과 신앙을 한번쯤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채 회장님은 하나님께 특별히 선택받은 사람이다. 청소년기에 세 가지 꿈과 비전을 품고 그 꿈의 성취를 위해 지금까지 살아왔다. 교회의 장로요, 기업의 오너요, 가정의 가장으로서 어느 것 하나 흐트러짐이 없이 사명을 완수하고 있다. 또 해외 유학생 수련회인 코스타KOSTA의 강사로서 젊은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있다. 이 책이 예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의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정근모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전 과학기술처 장관)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