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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는 한 가지 법칙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는 한 가지 법칙

: 나를 천재로 만드는 비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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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60g | 152*225*20mm
ISBN13 9791195026357
ISBN10 119502635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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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시스티나 성당 천장에 그려진 〈천지창조〉를 올려다본다면, 누구나 ‘천재는 역시 우리와 다르구나’ 하는 생각에 감탄을 금치 못할 것이다.
하지만, 과연 천재는 우리와 다를까? 우리와 다른 재능을 갖고 태어났을까?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질문과 궁금증에 도전한다.

보이지 않는 1%의 법칙이 1%의 천재를 만든다

나는 한동안 이 세상에 존재했던 천재들을 연구하면서 깨달은 놀라운 공통점을 이 책에 소개하고자 한다. 그 놀라운 공통점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 책의 주제인 ‘1%의 법칙’으로 압축된다. 세상에는 천재라 일컬어지는 수많은 작가, 화가, 음악가, 학자가 있다. 그들은 일생 동안 엄청난 양의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그 많은 작품 중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걸작으로 평가받은 작품은 1%에 불과하다. 나머지 99%는 다른 평범한 사람들의 작품과 엇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심지어 졸작도 적지 않았다.
모든 창의적이고 뛰어난 작품을 만들어낸 1%의 법칙은 생산성, 즉 양에 그 본질이 있다. 창의력은 순전히 양적으로 많이 생산할 때 얻게 되는 부산물에 불과할 수 있다.
공장의 기계와 인간의 차이는 바로 이것이다. 공장의 특정 생산라인에서는 아무리 많은 양의 제품을 생산해낸다 해도 품질이 항상 일정하다. 오늘이나 내일, 5년 후 또는 10년 후든 같은 라인에서는 동질의 제품이 생산될 뿐이다. 하지만 인간은 다르다. 처음 하나의 작품을 만들 때의 수준과 5년 후 100번째 작품을 만들 때의 수준, 또다시 5년 후에 1,000번째의 작품을 만들 때의 수준은 분명히 다르다. 그 사람 자체의 솜씨나 실력에서 엄청난 차이가 발생한다.

빈센트 반 고흐, 세스 고딘, 피카소, 모차르트, 중국의 시성 두보, 추사 김정희, 찰스 다윈,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셰익스피어, 아인슈타인, 스티븐 킹, 지그문트 프로이트 등 천재들의 삶을 이 책을 통해 파헤쳐볼 것이다. 그들이 과연 타고날 때부터 천재였는지, 아니면 그들도 우리와 같은 평범한 인물이었지만, 양적으로 많은 시도와 노력을 통해 결국 위대한 작품과 뛰어난 업적을 성취해낼 수 있었던, 결국 만들어진 천재였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천재는 남들보다 백 배 더 노력한 사람이다

1%의 법칙을 적용할 수 있도록 남들보다 더 노력한 사람들만이 99%의 보통 사람들로 구성된 인류의 1%인 천재가 된다. 바로 이것이 보이지 않는 ‘1%의 법칙’의 근본 원리이다.

음악의 신동이라 불리는 모차르트도 따지고 보면 이러한 ‘1%의 법칙’에서 예외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천재도 타고난 신동은 아닌 거라고 말할 수 있다.
모차르트는 평생 동안 626곡이나 되는 엄청난 양의 작품을 작곡했고, 그 중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걸작품은 1%에 포함되는 6곡 정도이다. 그리고 나머지 중 100여 편의 곡은 뛰어난 작품들이라고 할 수 있다. 나머지 500여 곡 정도는 평범한 곡이거나 형편없는 졸작이었다. 그리고 그의 위대한 작품들은 모두 그가 작곡을 시작한 후 500편의 곡을 작곡한 이후에 나온 것들이라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평범한 수많은 음악가들이 모차르트처럼 위대한 작품을 만들지 못 하는 이유는 300곡이나 400곡 정도를 만드는 데서 그들의 작업이 멈췄기 때문이다. 모차르트도 역시 평생 동안 400곡이나 500곡 정도만 작곡했다면 우리가 지금 즐겨 듣는 모차르트의 대표곡들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찰스 다윈의 경우에도 그가 발표한 논문들은 모두 119편이다. 우리는 그 중에서 단 한 편의 논문, 즉 그가 발표한 논문의 1%인 진화론에 대한 논문들만 기억할 뿐 나머지 100여 편의 논문이 어떤 내용이고 어떤 제목인지 보통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심리학의 거장이며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프로이트는 평생 동안 65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 중에서 선구적인 업적으로 기억되는 것은 정확히 1%인 6편의 논문이다. 더욱 더 중요한 사실은 그는 엄청난 양의 새로운 논문을 발표할 때마다 정평이 나 있는 의학계로부터 다음과 같은 혹평을 받았다.
“별 쓸모없는 쓰레기 같은 논문입니다.”
“저질 의사의 정신병적인 망상입니다.”
그의 논문들은 모두 한결같이 쓰레기 취급을 받았고, 무려 20년 동안 그러한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포기하지 않고 엄청난 양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 결과 그가 발표한 논문들 중에 정확히 1% 정도가 세계적인 수준의 논문으로 인정을 받게 된 것이다.
그가 발표한 650편의 논문 중에서 정확히 1%에서 2%에 해당하는 논문들이 학계에서 주목받은 논문이었을 뿐 나머지 600편이 넘는 논문은 주목은 고사하고 쓰레기 취급을 받았으며 실제로도 평범한 수준이거나 그 이하였던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 역시 그가 생존해 있을 때는 별 볼일 없는 무명의 작가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그의 예술적 작품들도 ‘1%의 법칙’에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반 고흐는 900여 점의 페인팅, 1,100여 점의 드로잉과 스케치 등 총 2,000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그리고 그 작품들 중에 1%인 20여 점의 자화상과 풍경화, 초상화, 그리고 유명한 해바라기 등이 세계적인 수준의 작품들로 그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그는 다른 작가들과 달리 어릴 적부터 그림을 그려왔던 인물이 아니다. 20대 후반까지 그는 그림을 그리지 않았으며 권총 자살을 할 때인 37세까지인 약 10년 동안만 그림을 그린 화가였다.
그로 하여금 천재적인 화가가 될 수 있게 해준 단 한가지 사실은 평범한 화가들이 도저히 따라 갈 수 없었던 ‘폭발적인 생산량의 창작 활동’에 기인한다. 그는 10년 동안 2,000여 점의 작품을 그렸고 그가 작품을 많이 그리면 그릴수록 그의 예술적 재능은 향상되었던 것이다. 그 결과 세계적인 수준의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는 유명한 작품들은 거의 대부분이 그의 생애 마지막 2년 동안에 그려진 작품들이다.

성공하는 1%의 법칙은 노력하는 사람들의 몫이다

아인슈타인과 다른 과학자들이 가장 위대한 수학 천재로 여기고 있는 앙리 푸앵카레Henri Poincare는 어느 날 그의 친구인 알프레드 비네Alfred Binet가 개발한 IQ 테스트를 두 번이나 받게 된다. 그 결과는 예상 외로 낮아도 너무 낮은 점수였다는 사실을 아는가?
머리가 좋아야 수학 천재가 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이 책은 과감하게 흔들어 놓으려 한다. ‘천재는 재능이나 지능이 아니라 노력과 의지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심어 줄 것이다.
자, 지금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1%의 법칙이 탄생시킨 위대한 천재들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그 세계를 탐구하는 순간 천재가 되는 방법은 당신의 몫이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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