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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은 죽음의 처방전인가

긴축은 죽음의 처방전인가

: 불황, 예산전쟁, 몸의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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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비평/비판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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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14쪽 | 558g | 155*225*30mm
ISBN13 9788972915560
ISBN10 897291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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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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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꼭 필요한, 중요한 책. 스터클러와 바수는 통계를 인간을 기계처럼 다루는 데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생명을 주는 데에 사용한다.
장하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의 저자)
대공황 이후로 최악의 불황을 맞이하여 정부가 잘못된 정책 결정을 했을 때에 실제로 어떠한 결과가 발생하는지를 알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스터클러와 바수는 주로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토론에서 참신하면서도 증거에 바탕을 둔 획기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자신들의 견해를 이야기한다. 긴축에 대한 강박관념이 경제뿐만 아니라 인간을 파괴한다는 주장을 자신들의 독자적인 방법으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한다.
대럴 브리커 (『거대한 변화(The Big Shift)』의 저자)
대불황 시기에 나타났던 파산, 압류, 실업, 정부 적자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남아 있는 그밖의 영향력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자살, 전염병, 사망률의 증가처럼 사람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력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실제로 이러한 영향력은 금융 위기뿐만 아니라 그후에 나타났던 잘못된 긴축 프로그램에서 비롯되었다. 이 책은 나쁜 정치학, 잘못된 정책이 어떻게 세상 사람들이 겪는 고통을 더욱 악화시키는가를 알고 싶은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리처드 파커 (하버드 대학교 공공 정책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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