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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2년 09월 3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88쪽 | 126*196*20mm |
| ISBN13 | 9788934124818 |
| ISBN10 | 8934124814 |
주 안에 거하라
앤드류 머레이 저 / 정중은 역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
2022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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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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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이 온전히 성별 되지 못했다고 잘못 생각하여 실패하는데 그것은 그들이 전폭적으로 신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믿음과 성별, 이 두 가지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요한 요소들로서 예수님께 모든 것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들은 상호 관련되어 있으며 맡겨버린다는 한 단어 속에 포괄적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온전히 맡겨버리는 것은 신뢰함으로 순종하는 것이며 순종함으로 신뢰하는 것입니다.
--- p.24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의 생활을 통하여 성장하려 할 때 그는 새로운 것이 필요함을 알게 됩니 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같이 다른 사람의 의를 힘입어 경건치 않은 자를 의롭게 하실 수 있는지에 대해 더 충분히 이해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둘째 아담으로서의 그리스도와 믿는 자 의 참된 연합에 대한 성경의 놀라운 가르침 속에서 그 해답을 찾습니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그분의 백성과 하나되게 만드셨고 그 백성은 그리스도와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또 그것은 자연계와 하늘왕국의 모든 법칙에 온전히 순응함으로 생명체의 머리되신 자가 고난을 받음으로 몸의 각 지체가 충분히 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 입니다.
--- p.77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는 부르심에 응하는 가운데서 매일매 일 그 보람을 갖도록 하십시오. 한 날의 빛이 잠에서 깬 여러분의 눈을 비췰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하고 자랄 수 있도록 주어진 다시 오지 않을 오늘 하루여!” 하는 마음으로 새 날을 맞으십시오. 건강할 때나 병들었을 때나, 기쁠 때나 슬 플 때나, 바쁠 때나 쉴 때나, 승리했을 때나 투쟁의 날이나 여러분은 그날을 맞으면서 다음의 말을 생각하십시오. “아버지께서 주신 또 하루, 이날에 내가 예수님에게 더욱 가까이 연합하리라.”
--- p.129
예수께서 그분의 백성들을 그같이 사랑하십니다. 주님이 가지신 모든 것은 또한 그 백성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분은 그렇게 하는 것이 필요했을 때 여러분을 위해 보좌와 왕관을 버리셨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위해서는 그분 자신의 생명과 피를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의, 그분의 성령, 그분의 영광, 심지어 그분의 보좌까지도 여러분의 것입니다. 이 사랑은 아무것도 아끼지 않으며 인간의 마음으로는 헤아릴 수 없는 방법으로 여러분을 그 사랑과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 p.200
용기를 가지고 믿기만 하십시오. 두려움 없이 결정적인 발 걸음을 내딛고 여러분이 자아를 포기하여 한꺼번에 죽음에 넘겨주었다는 것을 담대하게 말하십시오. 이것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롬 6:6). 십자가에 달리신 자 곧 예수께서 십자가에 자아를 붙들어 주시도록 그분을 신뢰하고, 여러분 속에 있는 그 자아의 자리에다 주님 자신의 부활한 생명을 채우십시오.
--- p.24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의 생활을 통하여 성장하려 할 때 그는 새로운 것이 필요함을 알게 됩니 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같이 다른 사람의 의를 힘입어 경건치 않은 자를 의롭게 하실 수 있는지에 대해 더 충분히 이해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둘째 아담으로서의 그리스도와 믿는 자 의 참된 연합에 대한 성경의 놀라운 가르침 속에서 그 해답을 찾습니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그분의 백성과 하나되게 만드셨고 그 백성은 그리스도와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또 그것은 자연계와 하늘왕국의 모든 법칙에 온전히 순응함으로 생명체의 머리되신 자가 고난을 받음으로 몸의 각 지체가 충분히 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 입니다.
--- p.77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는 부르심에 응하는 가운데서 매일매 일 그 보람을 갖도록 하십시오. 한 날의 빛이 잠에서 깬 여러분의 눈을 비췰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하고 자랄 수 있도록 주어진 다시 오지 않을 오늘 하루여!” 하는 마음으로 새 날을 맞으십시오. 건강할 때나 병들었을 때나, 기쁠 때나 슬 플 때나, 바쁠 때나 쉴 때나, 승리했을 때나 투쟁의 날이나 여러분은 그날을 맞으면서 다음의 말을 생각하십시오. “아버지께서 주신 또 하루, 이날에 내가 예수님에게 더욱 가까이 연합하리라.”
--- p.129
예수께서 그분의 백성들을 그같이 사랑하십니다. 주님이 가지신 모든 것은 또한 그 백성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분은 그렇게 하는 것이 필요했을 때 여러분을 위해 보좌와 왕관을 버리셨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위해서는 그분 자신의 생명과 피를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의, 그분의 성령, 그분의 영광, 심지어 그분의 보좌까지도 여러분의 것입니다. 이 사랑은 아무것도 아끼지 않으며 인간의 마음으로는 헤아릴 수 없는 방법으로 여러분을 그 사랑과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 p.200
용기를 가지고 믿기만 하십시오. 두려움 없이 결정적인 발 걸음을 내딛고 여러분이 자아를 포기하여 한꺼번에 죽음에 넘겨주었다는 것을 담대하게 말하십시오. 이것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롬 6:6). 십자가에 달리신 자 곧 예수께서 십자가에 자아를 붙들어 주시도록 그분을 신뢰하고, 여러분 속에 있는 그 자아의 자리에다 주님 자신의 부활한 생명을 채우십시오.
--- p.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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