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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속 보이지 않는 교회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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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60g | 120*190*16mm
ISBN13 9788936515263
ISBN10 8936515268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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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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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사밧 프로젝트를 지금의 언어로 본다면, 교회 된 남유다의 왕이 신하들과 레위인, 제사장들과 함께 모든 마을로 흩어져서 남유다 마을 공동체들을 교회답게 만든 사역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마을로 흩어져서 백성들을 찾아간 이유는, 교회답게 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삶을 보고 이해하고 그들의 변화를 볼 수 있을 만큼 가까이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여호사밧이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보내고 모든 신하들을 보낸 이유는 한 사람이 맡을 수 있는 것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필요하다.
---「‘지혜로워지는 교회’」중에서

브로콜리의 가지를 잘라서 보면 큰 브로콜리와 똑같이 생겼다. 구성원들은 믿음을 뿌리 내리면서 모임과 교회를 개척한 목사와 꼭 닮은 모습으로 그들의 부르심의 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교회’를 세우고 싶은 마음을 갖는다. 도심의 부르심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는 것을 소명으로 삼고, 이웃들을 찾아간다. 세상 속에서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번역하며, 그들의 정글에서 추억을 만들어 간다.
---「‘브로콜리 교회, 브로콜리 교인’」중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도심 크리스천들을 가까이 보면서 이들 안에 ‘공간’이 없음을 느낀다. 영성이라고 하는 내면의 공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비워야 하는데 이들의 물리적인 시간에는 틈이 없다. 직장인들은 바쁜 일상으로 빼곡한 일정이 있다. 끝이 없어 보이는 업무는 야근을 부르고, 피로한 몸으로 일정을 소화하기 때문에 그들의 모든 감정과 생각을 비워 내고 하나님 앞에 침묵하며 임재와 역사하심을 기다릴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없다. 사업가들은 업무가 끝이 나도 모든 것에 신경을 쓰고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일에 대한 생각은 잠들기 전까지 이어진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업가들은 그 생각을 끊어 내지 못해서 불면증에 신음한다. 도심 크리스천들의 영성은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는 공간 확보가 관건이다.
---「‘평화를 찾는 세상 사람들’」중에서

세상의 문화를 인정하고 공부해서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그 안으로 들어가 문화를 만들어 내는 생태계의 일원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가치를 녹여 낸 세상의 언어로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도심 크리스천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문화에 들어갈 수는 없다. 나노 단위로 나뉘는 시대에 하나의 색깔로 모든 것을 덮어 버리는 시대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도심 속에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는 그곳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필요하다.

---「‘새로운 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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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도심이라는 선교지로, 직장이라고 하는 현장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사회인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와 세대를 맞고 있다. 혼란스럽고 복잡한 목회 현장과 세상을 보고 있다면 이 책에서 목회의 선명한 케이스 하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진솔한 말과 행동, 그리고 삶으로 펼쳐지는 개척교회 김성규 목사의 ‘열정 하나님 나라 이야기’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은퇴 목사인 나의 심박수를 높이며 흥분시킨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두 발로, 그리고 삶의 현장으로 이어지는 그 과정 이야기를 그림처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동안 목회 현장에서 위축되고 도망가고 싶은 목회자들의 영성을 일깨운다. ‘주님과 함께 다시 도전하라!’는 영적 에너지로 가득 충전시킨다.
- 김지철 (미래목회와 말씀연구원 이사장, 전 소망교회 담임목사)
자유롭고 확신에 가득 찬 그의 목회 이야기가 매번 설레고 좋다.
- 백승민 (주는나무교회 담임목사, 스튜디오나무 대표)
교회라는 장소를 성도들로 채우는 것이 아닌, 도심 곳곳의 시간을 예수님으로 채우는 교회. 그런 교회를 세우는 어느 목사의 끝없는 도전 이야기.
- 정윤경 (도심 속 보이지 않는 교회로 초대받은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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