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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CEO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 이재술 딜로이트 대표가 들려주는 경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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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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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1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24g | 153*224*20mm
ISBN13 9788960603097
ISBN10 896060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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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재술
1958년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태어났다. 철성중학교에서 전학해 부산중학교와 부산 동성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단국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회계감사전문가 생활을 시작한 이래 금융감독원(당시 증권감독원)을 거쳐 미국 딜로이트 뉴욕과 LA 오피스에서 근무했다.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와 기업의 구조조정과 M&A 및 컨설팅 전문가로 활동해오고 있다. 딜로이트컨설팅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총괄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딜로이트 글로벌 이사회 멤버로 활동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자금지원소위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감사 등 다수의사회단체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2004년 국무총리 표창, 2011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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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가 크게 바뀌는 전환기에는 기존 리스크 이론이나 분석 방법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하기가 어렵다. 일본 대지진과 태국 홍수 등의 자연재해나 세계경제를 뒤흔드는 금융ㆍ재정 위기는 기업 리스크에 대한 시각을 바꾸고 있다. 발생 가능성이 낮지만 일단 발생하면 엄청난 충격을 가져오는 ‘블랙 스완Black Swan’은 경험에 근거한 지식이 얼마나 제한적인지 보여준다. 경제의 중심이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옮겨지고, 새로운 경제 질서로 재편되기까지 세계경제의 불안정한 상황은 한동안 지속될지 모른다. 이런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 위기관리 차원에서는 어떤 여건에서도 유연하고 재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이른바 ‘리스크 인텔리전스Risk Intelligence 경영’이 필요하다. 실제로 위험관리 실패 사례의 대부분은 기본을 지키지 못한 데서 비롯되었다. 잘못된 가정과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의존하면서 정작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실패 가능성에는 둔감한 것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p.18~19

글로벌 기업 랭킹에 우리 기업들이 많이 포함될수록 선진국으로의 진입은 가까워질 것이다. 올해 대선에서도 성장률 등 거시지표 위주의 공약보다는 구체적인 글로벌 기업 육성책이 더 피부에 와닿지 않을까 한다. 다양한 경제민주화 입법 패키지와 대기업 소유구조 개혁 등 쟁점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시도함으로써 대기업 경영자들이 외부 요인에 구애받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하도록 분위기를 마련해주어야 한다. 유럽 재정위기에서 촉발된 작금의 세계경제 불안은 위협 요소지만 동시에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인수합병M&A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등의 공격적 경영을 통해 국가 위상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정부가 힘을 모아줄 필요가 있다. ---pp.25~26

오늘날과 같이 급변하는 세계에서는 경험 학습만으론 더이상 충분하지 못하며 미래에 대한 예측을 통해 배워야 한다. 현재 기업 시장가치 중 미래 성장 가능성에 기업 가치 비중을 둔 ‘혁신 프리미엄Innovation Premium’을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즉 현재 기업 시장가치 중 현행 사업에서 현금 흐름이 설명하지 못하는 비율이 ‘혁신 프리미엄’이며, 이는 시장의 미래 사업 기대를 반영한 것이다. 수익성 있는 신규 사업을 성공적으로 발굴하고 개발할 것이라는 경영자 능력에 대한 신뢰 정도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가령 세계적 금융기관에 대한 ‘혁신 프리미엄’을 딜로이트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씨티그룹의 미래 투자와 연관된 현행 시장가치 비중은 약 43%로 최고인 데 반해 도이치은행은 그 비중이 약 2%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시티그룹과 같이 미래 성장을 주도할 혁신 능력이 뛰어난 회사는 시장가치 평가시 프리미엄을 요구한다. ---pp.48~49

기업ㆍ국가 할 것 없이 모든 조직이 혁신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성과를 높이려고 노력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그런데 지향점은 같아도 성취 결과에는 차이가 있다. 그 이면에는 사람의 문제가 있다. 지도자의 리더십, 핵심 경영진의 자질과 능력, 구성원의 조직 몰입도와 조직문화 등이 결국 조직의 성과를 좌우한다. 글로벌 기업들의 성적표에도 이런 현상은 반영되어 있다. 잘나가는 애플ㆍ구글과 날개 없이 추락하고 있는 소니ㆍ도요타를 가르는 핵심적 차이는 인재관리 시스템에 있다. 경영 시스템은 다를 수 있어도 이를 가동하는 역량은 사람에게로 귀착된다. 지난 수년간 많은 다국적 기업이 인사 시스템과 프로세스 개선에 거액을 투자한 것은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서였다. ---pp.66~67

후보는 회사 내부에서 선발할 수도 있고, 외부에서 영입할 수도 있다. 제너럴일렉트릭의 잭 웰치 회장은 후계자인 이멜트 회장을 10년 이상 평가를 거친 3명의 내부 후보 중에서 선정했다. 내부 후보는 역량과 자질을 평가할 정보가 충분하므로 비교적 선택이 쉽다. 내부 후보군이 소수이거나 없는 경우에는 외부에서 수혈할 수밖에 없다. 내부 후보가 소수인 경우 한 직급 아래에서 찾는 것도 한 방법이다. 특히 M&A로 인수한 기업의 젊은 CEO를 모기업 CEO 후보군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내부 후보 간 경쟁을 통해 선발하는 경우 과도한 내부 경쟁이 기업 가치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잭 웰치 회장은 3명의 예비 후보가 각각 다른 사업본부 또는 지역에서 활동하도록 분리시켜 관찰했다. ---pp.80~81

오늘날 일류 선진 기업들은 ‘글로벌 핵심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의 인재 블랙홀이라 불리는 구글은 스카우트 인력 300명을 두고 인재 영입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친디아chindi(중국China과 인도India의 합성어) 기업까지 글로벌 인재쟁탈전에 뛰어들고 있다. 중국 정부는 “피부색을 가리지 말고, 국적을 가리지 말고, 어떤 대가도 아까워하지 말라.”라는 글로벌 인재 유치 3대 원칙을 제시하며 기업을 독려하고 있다. 중국 기업 레노보는 자국에 진출한 델차이나의 외국인 경영자와 핵심 간부를 영입하는 등 인재의 블랙홀로 등장하고 있다. 중국이 세계의 경제강국으로 부상하면서 미국의 상류사회에서 자녀들의 중국어 교육 열풍이 불고 있으며, 이미 중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미국과 유럽의 유능한 경영진과 핵심 간부들이 중국 본토로 몰려들고 있다. ---p.85

차기 정부가 특히 눈여겨봐야 할 대목은 중앙정부 기능의 과감한 이양이다. 역대 정부조직 개편 때마다 작고 강한 정부를 내세웠지만 부처나 장관 숫자를 줄이는 데 그쳤을 뿐 실제 정부 기능의 경쟁력은 기대만큼 높아지지 못했다. 이는 기본적으로 중앙정부에 너무 많은 기능과 역할이 편중되어 업무가 과중하기 때문이다. 중앙부처가 떠안고 있는 과중한 업무량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정부나 민간으로 권한과 기능을 넘겨주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보여주려 하기보다 기존 조직의 안정성을 고려하면서 내용상의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한 정부조직 개편을 기대해본다. ---pp.96~97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서비스업에 있다. 실제로 제조업에 비해 서비스업이 취업을 유발하는 비율이 2배가량 높다. 더구나 소득 수준이 향상되면서 전체 산업에서 서비스업의 비중이 높아지는 경향을 감안할 때 향후 이 부문에서 고용이 더 늘어날 것은 분명하다. 이런 점에서 정부가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 것은 바람직하다. 정부는 얼마 전 발표한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에서 규제 완화와 경쟁 활성화 등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제시했다. 서비스산업이야말로 경제위기 극복은 물론 향후 우리 경제의 성장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분야라는 인식 또한 환영할 만하다. ---pp.128~129

헤지펀드가 기업의 투명성을 증진시킨다는 주장도 있다. 기업 가치가 하락하면 투자금을 회수하고 떠나버리는 기존의 투자 방식에 비해 헤지펀드는 주주로서 적극적 행동을 보인다. 자본ㆍ이사회 구조와 배당금 책정, 회사 전략, M&A 등 주요 현안에 목소리를 내 기업 가치 훼손을 막는다. 제한된 회사에 자금을 집중 투자하고 공격적으로 주주권을 행사함으로써 투자기업의 성과를 개선하고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된다. 보완할 점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보수적 기관 투자가들에게 아직 수익 실현 실적이 없는 한국형 헤지펀드 투자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개인 투자자도 최소 투자금액이 5억 원에 달해 선뜻 나서기가 부담스러운 환경이다. 그래서 현재까지 헤지펀드는 프라임 브로커리지의 종잣돈이나 계열사 지원금으로 초기 투자금을 설정할 수밖에 없다. 업계에서 재간접 헤지펀드 형태로 자금 모집 형태를 바꾸자는 주장이 나오는 것은 이 때문이다. ---pp.162~163

론스타가 외환은행 매각으로 거두어들일 이익이 5조 원에 달한다고 한다. 짧은 시간에 큰돈을 벌어 간다니 배가 아프긴 하다. 하지만 2조 원 이상을 ‘무려’ 8년간 투자했고, 배당 등을 감안할 때 연간 수익률이약 18%에 그친다고 하니 그들 입장에서는 과하지 않다고 할 수도 있다. 외환위기 때 국내 부실채권과 부동산을 사들인 골드먼삭스 등 외국 투자은행은 연간 30% 이상의 수익률을 올렸다. 2003년 가을 종합주가지수가 780 선에 머물고 있을 때 우량 상장기업에 투자했더라도 그 정도의 수익률은 거뜬하게 올렸을 것이다. 론스타를 두둔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외환은행 인수를 위해 금융위원회에 인가 신청을 할 당시의 주주 구성과 나중에 실제 투자할 때의 주주 구성이 달라진 것은 대주주 적격성 시비를 피해가기 위해서 꼼수를 부린 느낌을 준다. ---p.172

우선 청년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북돋워야 한다. 다소 후유증이 있더라도 벤처기업 창업 열풍을 조성하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창업 아이디어를 평가해 자금을 지원하고 실패하더라도 신용불량자로 전락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각 대학의 공과대학이나 자연과학대학에 파격적인 수준으로 장학금을 지원할 필요도 있다.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그간 중소기업을 배려하자는 정치적 수사는 많았지만 실효는 미미했다. 점차 강화되는 글로벌 경쟁체제에서 자생력을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의 도산은 어쩔 수 없다고 보는 인식이 강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자본주의 4.0시대에는 중소기업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대기업과 협업할 만한 중소기업은 공생 생태계를 조성해 그 안에 포함시키고, 그렇지 못한 기업들끼리는 서로 강한 연합체를 형성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오랜 세월 한 우물만 파는 일본과 독일의 강소기업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pp.177~178

문제는 경제민주화의 범위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서 출발한다. 경제민주화를 ‘경제주체 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민주화’로 좁게 해석할 것인가, 아니면 ‘성장 및 안정과 적정 소득분배’와 ‘시장 지배와 경제력 남용 방지’도 포괄하는 의미로 받아들일지를 놓고 의견이 갈린다. ‘경제주체 간의 조화’가 어떤 의미인지도 애매하다. 경제민주화를 정부가 경제운용을 주도했던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정부ㆍ기업ㆍ가계라는 경제주체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자는 원론적 의미로 이해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러한 인식과 접근으로는 대기업의 승자독식 구조가 산업 전 분야에 걸쳐 고착화되면서 나타나는 각종 폐해와 부작용을 해결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p.196

외부에서 심각한 문제를 제기해오기 전에 이를 인지하고 완화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어 여러 이해관계자의 이해가 대립되는 상황이 되면 해결은 더 어려워진다. 실무팀 위주의 위기에 대한 사전 대응 시스템을 마련하되, 최고경영자가 중장기적 관점에서 대두될 이슈를 전망하고 근본적 해결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인문ㆍ예술 등 기업 경영과 직접 관련 없는 분야의 인사들과 소통하며 공생발전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도 있다. 기업 입장에서 외풍은 앞으로 더욱 거세질 것이다. 환경ㆍ소비자ㆍ노동자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각종 단체들의 압력이 늘어날 것이고,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표심을 의식한 정치권과 정부의 입김 또한 거세질 것이다. ---p.202~203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최우선인 만큼 상대에 대한 배려나 포용이 뒤로 밀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냐고 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는 지나친 단견이다. 협력해 파이를 키우면 각자의 몫도 늘어난다는 것은 당위가 아니라 경험이고 현실이다. 중요한 것은 더불어 살아가려는 마음, 즉 ‘착한 인성’이다. 인성의 척도가 되는 것은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인성을 함양하는 것은 결국 교육의 문제다. 어릴 때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인성교육을 강화해 서로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타협해 협력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혹자는 우리 국민이 선천적으로 대화와 타협보다는 이분법적 사고와 경쟁에 익숙한 유전자를 갖고 있다고 지적한다. 동의할 수는 없지만 일부 그런 측면이 있다고 하더라도 교육을 통해 상생의 품성을 만드는 노력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pp.233~234


우리 내부에도 마음의 개성공단을 만들 수는 없을까? 우선은 수도권과 지방간의 인적 교류가 좀더 활발해져야 할 것이다. 세종시와 혁신도시 등 새롭게 출범하는 지방의 거점들이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길 기대한다. 해묵은 과제인 동서 화합도 변화된 시대상에 부합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더욱 과감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 보수와 진보, 여당과 야당은 어떤가? 입만 열면 국민을 위한다는 정치인들은 정작 대화와 타협의 장인 국회는 뒷전인 채 남 탓
하기 바쁘다. 안철수로 대변되는 제3의 움직임은 이야기만 무성할 뿐 아직 행동으로 보여준 것은 없다. 입보다 귀를 상석에 두는 정치권의 문화혁신이 필요해 보인다. 빈부격차와 세대 간 마음의 벽을 어떻게 허물지도 큰 숙제다. 무엇보다 저소득층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는 사회안전망 구축이 시급하지만 이는 제법 시간이 걸릴 일이다.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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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경쟁력과 인재육성에 대한 CEO의 고민과 해결방안의 실마리를 보여준다.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혜안이 스며 있다.
전광우 (초대 금융위원장,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조명함으로써 불확실한 전환기 CEO에게 사고의 틀을 제공한다.
곽수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우리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대하는 CEO의 자세와 생각을 읽을 수 있다.
김세형 (매일경제 주필)
친기업적인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상생의 해법을 담아낸 이 책이 변화의 기로에 선 기업인들과 새로운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사람에 대한 깊은 애정을 엿볼 수 있으며, 사회적 봉사도 과학적 분석과 투자효율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에 공감한다.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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