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관점

관점

: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신앙 습관 길들이기

리뷰 총점9.3 리뷰 12건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93g | 150*210*20mm
ISBN13 9788993239867
ISBN10 899323986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부딪히는 일상들이 있다. 그때 성급한 우리네 기질은 이내 행동개시로 나타난다. 어떤 상황에 대해 우리의 반응 양식은 3초 이내에 결정될 수 있다. 그때 나타나는 반응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태도, 습관에 의해 선택된다. 그러나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관점을 달리해 보면 행동양식은 얼마든지 달라진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취하느냐에 따라 상황은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관계는 새롭게 발전할 수도 있다. 3초만 생각해보라.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과는 달리 생각해보라. 평소에 바라보던 눈과는 다른 눈으로 바라보라. 그러면 다른 접근 방법이 나올 것이다.”
---「관점이 운명을 결정한다」중에서

“그러고 보면 무엇을 대하든 관점만 바꾸면 된다. 상황이나 사건이 문제가 아니다. 내가 가진 관점이 문제이다. 관점이 내 인생을 지배한다면, 관점이 역사를 창조한다면, 관점이 상황을 변화시킨다면 무엇을 망설이랴. 관점을 잘 디자인하면 되는 것을. 전반전에 지쳤다고 인생을 접을 필요가 있을까? 우리에겐 아직 후반전이 남아 있는데. 60대가 되면 정년퇴직을 한다. 정년퇴직은 인생의 무덤이라고들 말한다. 그러나 정년퇴직 자체가 무덤은 아니다. 정년퇴직을 무덤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그렇게 디자인하는 게 문제이다.”
---「유능한 관점 디자이너가 되라」중에서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법에 묶여 있다. 십자가에 못 박힌 자는 현실의 문제를 심사숙고하거나 자기 정욕에 마음을 두지 않는다. 내일을 위해서 걱정하거나 신경을 쓰지 않는다. 지금도 여전히 숨을 쉬고 있음에도 모든 면에서 자신은 이미 죽은 자로 여기고, 곧 넘어가야 할 그곳에 마음의 시선을 돌린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여 십자가에 못 박힌 우리도 이 모든 사물에 대해 죽은 자로 자처해야 한다. 다시 말해, 육신적인 모든 악과 이 땅의 모든 것에 대하여 죽은 자로 간주해야 한다. 그리고 매 순간 건너가기를 소망하는 천국에 우리 영혼의 눈을 고정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모든 욕망과 정욕을 억누를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포기한 것 중에 어떤 것도 다시 취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주님이 금하신 것을 위반하고, 복음적 삶의 방식에서 돌아서서 벗어버렸던 옷을 다시 입지 말자. 천하고 속된 이 세상의 욕망과 추구로 돌아가지 말자. 포기한 것 중에 어떤 것도 다시 꺼내지 말자.”
---「십자가를 선명하게 바라보라」중에서

“어려움 없이 일어나는 기적은 없다. 탄식의 시간 없이 나오는 감탄은 없다. 고난의 언덕을 넘은 자만이 희망의 봉우리를 차지한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고난은 어떤 형태일지라도 우연히, 쓸데없이 다가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고난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숨겨져 있다. 그러기에 고난을 가장한 축복이라고 말하지 않는가! 고난의 외적인 얼굴만 봐서는 안 된다. 그러면 하나님께 불평만 하게 된다. 사람들을 향한 원망만 생긴다. 세상에 대한 거부와 저항만 일어난다. 고난의 저 깊은 곳에 숨겨진 또 다른 얼굴을 봐야 한다. 그 안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목적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관점을 달리하면 이 모든 것이 한눈에 들어온다.”
---「불신앙적 관점에서 신앙적 관점으로」중에서

“사탄은 우리의 마음 밭에 의심과 염려의 씨를 뿌린다. 잘못된 모드이다. 염려의 잡초가 싹을 틔우기 시작하면 무섭게 자라난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을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 마음의 85%는 과거의 추억, 한, 설움, 원망, 지식, 선입견, 경험 같은 잡동사니로 채워져 있다. 그리고 10%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 기대, 두려움, 불안함으로 채워져 있다. 나머지 5%가 현재, 지금의 의식이다. 결국 95%는 현실이 아닌 셈이다. 사람들은 5%의 현실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95%의 과거와 미래에 집착한다. 현실이 아님에도. 바꿀 수 없는 것임에도. 심지어 미래의 염려를 가불해서까지 고민하고 산다. 그들이 보고 선택한 모드가 잘못되었기에 그렇다.”
---「95%가 아닌 5%의 현실에 집중하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