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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30년을 결정하는 명품 건강법 (큰글자도서)

내 삶의 30년을 결정하는 명품 건강법 (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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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196*284*20mm
ISBN13 9791157069149
ISBN10 115706914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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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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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다음 끼니를 먹을 수 있을지 고민하지 않는 시대를 살고 있다. 굳이 체내에 지방을 저장해둘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그런데도 몸은 여전히 남은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해 둔다. 진화의 속도보다 빠른 풍요로 인해, 아직 현대의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구석기 시대의 몸은 비만해지고 당뇨병이나 고지혈증이나 암 등 성인병을 유발하게 되었다. 우리의 몸은 자연 상태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으며, 자연 상태에서 생존에 적합한 여러 행동이 습관으로 남아 오랜 세월 동안 유전적으로 각인됐다. 특히 초식동물로 시작해 잡식동물로 진화한 인간은 석기시대의 몸과 유전적 특성을 거의 그대로 갖고 있다. 그에 비해 현대인의 생활은 과도한 음식물에 노출되어 있고 활동량은 무척 줄어들었다. 비만이 늘고 근력이 퇴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였다.
이 문제는 단순히 개인적인 게으름만을 탓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음식의 유혹을 무시하고 석기시대처럼 굶을 수 있겠는가? 현대인들의 먹고 즐기는 음식과 의자 생활, 차량을 이용한 이동 등의 생활환경은 유전적으로 전혀 맞지 않는 부조화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비만은 그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일 뿐이다. 더욱 염려되는 것은 비만, 흡연, 과음, 운동 부족 등이 습관이 되어, 서서히 당뇨 전 단계, 경계성 혈압,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유전적 변화가 일어나 고착화된다는 사실이다.
--- p.20~21, 「구석기 시대에도 성인병이 있었을까?」 중에서

최근 폐암 예방 효과가 있다는 베타카로틴을 영양제로 복용한 사람들에서 폐암이 오히려 더 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한 단독으로 섭취하기보다 식물 상태인 원재료 그대로 섭취해야 효과적이라고 한다. 쉽게 말해, 영양제보다 차라리 당근을 먹는 것이 낫다는 소리다. 연구자들은 이를 복용한 사람들이 금연을 하지 않는 등 건강관리에 소홀했기 때문으로 해석한다. 아무리 뛰어난 효과의 건강식품이라도 흡연이나 과음, 운동 부족, 비만과 같은 나쁜 습관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회적인 건강기능식품은 마음의 위로에 불과하며 건강한 습관을 소홀히 하게 하는 유혹일 수 있다.
건강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건강 습관을 꾸준히 실천해야 만들어지고 유지된다. 우리가 기대하는 암 예방도 15~20년간 지속된 건강 습관에 의해 이루어진다. 채소 위주로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주 5회 이상 30분씩 기분 좋게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하면 효과적이다. 설령 건강기능식품이 통증을 줄이는 진통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약보다 가격이 비싸고 효과가 미미하여 경제적이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 p.55~56, 「검증되지 않은 건강정보가 쏟아진다」 중에서

나 이외에 나를 잘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건강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이 나의 건강을 내가 감지한 것보다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을까? 아무리 정밀한 검사라도 밝히지 못하는 것들을 내 몸의 주인인 나는 알 수 있다. 열도 없는데 기침을 하고 피로하며 온몸이 아프다. 그렇다면 이러한 증상들이 어느 정도 있을 때 문제가 될까? 조금, 약간, 보통, 매우 등으로 표현하자니 애매하고, 임상적 의미를 판단하기는 더 어렵다. 이렇듯 몸의 감각세포, 신경세포, 중추신경에 의해 판단되는 건강 평가는 주관적이다. 그러나 과학적인 개발 절차와 의학적으로 검증된 지표는 매우 객관적인 지표로 활용되기도 한다.
우리 몸은 현대의 어떠한 첨단 검사로도 찾아내지 못한 이상을 감지할 수도 있다. 단지 수치화나 이미지화하지 못해 객관적으로 표현되지 못할 뿐이다. 이때 당신이 바로 최첨단의 진단기기이므로 그 현상을 기록한다고 하자. 너무 주관적인 기록이라도 신뢰할 수 있고 타당한 방법으로 평가할 수 있다면 의미 있는 기록이 될 것이다. 특히 반복해서 측정되어 변화를 관찰할 수 있고, 의사의 진단이나 치료 경과 판단에 도움이 된다면 의학적으로 더욱 가치가 높아진다.
--- p. 92~93, 「내 몸의 위기 신호를 놓치지 마라」 중에서

우리 연구팀은 우울증에 영향을 주는 건강 습관과 건강경영전략에 대해 분석해보았다. 먼저, 건강 습관에 따른 경도의 우울증의 차이 분석 결과 다수의 건강 습관이 관련 있어 보였다.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이와 같은 신체적 건강 습관, 긍정적 마음 갖기, 적극적인 삶, 일과 삶의 균형과 같은 정신적 건강 습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삶 등의 사회적 건강 습관, 다른 사람을 돕는 삶과 같은 영적 건강습관들이 있는 경우 모두 경도의 우울증이 낮게 나타났다. 중등도 우울증과 건강 습관의 관련성 분석에서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으며 규칙적인 건강검진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일반 국민 1,2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또 다른 연구에서는 인생 위기 극복 전략 평가와 그에 따른 메타 건강, 우울, 삶의 만족도의 차이를 분석했다. 위기 극복 전략이 우수할수록 신체적·정신적·사회적·영적 및 전반적인 건강 상태 등 모든 메타 건강이 약 2~3배 좋았다. 이들은 신체적 삶의 질과 정신적 삶의 질도 약 2배 정도로 높았으며, 핵심 전략 및 준비 전략이 취약한 국민은 우울증 위험이 약 3~6배 정도 높게 나타났다. 모두 종합해보면,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는 정신적 건강 습관만이 아니라 신체적·사회적·영적 습관들도 갖춰야 하며, 인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을 적절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배우고 훈련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p.105~106,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중에서

건강 위기에 있는 사람에게 건강에 대한 평가는 매우 중요하다. 건강과 질병에 대한 그 어떤 부정적 사실이라도 받아들여 도전할 때 긍정적 변화가 시작되며, 평가 결과를 부정하거나 왜곡해서 받아들인다면 건강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 오히려 현재의 위기를 인정하는 과정은 건강 위기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를 걷어내고, 건강과 질병 상태를 명확하게 파악하게 한다. 과거의 건강 문제를 부각하기보다 미래의 해결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개인이나 조직이 주도적이고 긍정적으로 위기를 극복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과거의 성공 경험은 용기를 내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물론, 건강의 위기라는 현실에 직면한다는 것은 고통을 수반하는 일이다. 사람들은 이를 회피하려 하고 중요한 의사결정에도 허점을 보이기 마련이다. 그러나 건강 문제의 원인은 쉽게 드러나
지 않는다.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려면 문제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멈추고, 생각하고, 선택하라.’ 무엇이 문제였는지 근원부터 생각하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자문해보아야 한다.
--- p.116~117, 「위기를 전환점으로 만들 자기 주도적 관리법」 중에서

더욱 흥미로운 것은 긍정의 힘이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놀라운 건강 효과를 불러온다는 사실이다. 2004년부터 영국 노화 연구의 대규모 대표 인구 표본의 데이터를 분석한 리폰과 스텝토우의 2015년 발표를 보면, 나이보다 젊다고 느낀 참가자의 사망률이 14.3%로 실제보다 더 나이 들었다고 느끼는 사람의 24.6%보다 훨씬 낮았다.
비슷한 시기에 긍정성에 대해 장기추적 조사한 3건의 연구가 더 있다. 2011년 미국 하버드 보건대학원 보엠의 연구팀은 가정 관계와 직장 등 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협심증, 심경색, 심장사 등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의 연관성이 분명함을 밝혀냈다. 2011년 같은 미국 하버드 보건대학원 이케다의 연구팀이 1999년부터 2008년까지 진행된 노화 연구에서는 삶을 낙관적으로 살아가는 참여자들의 신체에서 염증 반응이 더 낮았다. 미국에서 1992년부터 시작된 50세 이상의 퇴직자 연구에서는 낙관주의가 높을수록 뇌졸중 위험이 낮았다.
이제부터라도 “난 너무 늙었어.”, “난 나이보다 10년은 더 늙은 것 같아.”라는 말로 좌절하지 말고 크게 긍정의 마음으로 여유를 갖자. 백 가지 처방에 만 가지 약을 먹어도 긍정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더 건강하다는 과학적 증거가 넘치고 있으니 말이다.
--- p.149~150, 「내 몸을 다스리는 포지티브 헬스」 중에서

“유방암 수술로 임파선을 절단해서 레슨을 받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남편 흉내라도 내보려는 심정으로 3년 동안 함께 운동했어요. 지금 돌아보면, 제가 먼저 가족들에게 요청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기에, 암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도 저를 도우면서 보람을 느꼈던 것 같아요. 만약 끝까지 암이라는 사실을 감추고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면, 치료 중에 힘들 때마다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불편했을 겁니다.”
B씨는 암 환자인 것을 알리고 싶지 않아 일부러 피해 다녔던 친구들과의 만남도 이어나갔다. 특히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와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안을 받을 수 있었다. 항암치료를 시작하고 부작용으로 힘들었던 시기에는 유방암 환우회를 알게 되었고, 자신만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 당연한 과정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가 용기를 얻고 긍정의 마음을 갖게 해준 또 하나의 위로였다.
병을 진단받은 시점부터 치료하는 과정, 재발과의 싸움, 건강회복, 완치 후 긍정적 성장에 이르기까지는 장기간의 여정이며, 목적지인 건강회복까지 완주하려면 혼자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자기 자신의 노력이 가장 크겠지만, 곁에서 위로와 도움을 보낼 가족과 치료과정을 이끌 의료진의 수고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동병상련의 아픔을 겪는 같은 환경의 환자들도 있다. 이들은 지치고 힘들 때마다 동료처럼 서로를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워준다.
--- p.160~161, 「내 몸을 다스리는 포지티브 헬스」 중에서

고혈압, 고지혈증에 류머티즘 관절염까지 겹쳐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던 44세의 여성 환자가 있었다. 그는 곧 건강코칭을 받으면서 건강 회복을 목표로 가족들의 도움을 요청했을 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행동으로 스트레스에 대처하고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등 자기주도적인 건강경영 역량을 키웠다. 3개월 후, 놀랍게도 그의 우울증은 중등도인 12점에서 정상범위인 3점으로 떨어졌다. 의사의 처방이 달라진 것은 없었다.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기 리더십을 세우고, 스스로 노력한 끝에 얻어낸 성과였다.
지금까지 우리는 내면으로부터 원칙 중심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고, 건강 원칙을 발견하며 인생 목표와 건강 비전을 새롭게 정립했다. 이제 남은 것은 이를 실천하여 성공에 이르는 것인데, 그
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건강을 주도적으로 돌볼 수 있는 리더십 역량이 강화되어야 한다. 자신의 새 인생 목표에 확고한 자신감과 의지를 지니고 있는지, 건강 비전의 놀라운 힘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지 확인하자. 그렇지 않다면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라도 자기 리더십을 보완하자. 현재 수행하고 있는 모든 과정이 성공적인 위기 극복과 그로 인한 긍정적인 성장을 이끌어 가기에 부족하다면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 p.190~191, 「‘건강한 나’로 변화를 준비하라-변화 전략 6가지」 중에서

자신이 세운 계획이 처음에는 이룰 수 있는 이상적인 희망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막상 건강 실행단계에 들어섰을 때 ‘내가 무리한 계획을 세웠구나.’라고 실감하며 좌절하게 되고, 이는 곧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목표치를 낮춰 작은 성공을 반복해서 이루고, 점점 목표치를 높여 새로운 도전의 성공을 만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든 건강계획의 과정에서 실행계획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목표를 얼마나 달성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한 후 점검하고 보완하자. 구체적인 점검 방법으로 다음의 세 가지를 추천한다.
첫째, 건강실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위기 극복과 건강회복을 위한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각 항목별로 건강계획이 구성되었는지 자가 체크한다. 생략된 항목이 있다면 필요 여부를 판단하여 보완할지 말지 결정한다.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필수항목은 별도로 강조하는 것이 좋다.
둘째, 환자는 자신의 건강회복 목표나 계획을 맹신할 수 있다.제3자의 객관적이고 올바른 판단과 조언은 이를 바로 잡아 현실적인 계획으로 수정하는 것을 돕는다. 우리 자신의 건강상태, 건강행동실천, 건강경영전략 등에 대한 평가를 가족이나 건강코치에게 맡기거나 건강스캐닝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셋째, 다음 중간 점검을 계획하라. 위기 극복과 건강회복의 건강계획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 p.217, 「포기하지 않고 건강을 꿈꾸는 실천 방법-.계획 전략 3가지」 중에서

“하루 7개피로 줄이실 수 있습니까?” “네. 충분합니다.”
건강을 위해 새해 목표로 금연을 외치는 사람이 많다. 물론 대개 작심삼일로 끝나 안타깝다. 건강코칭을 받던 한 환자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이미 최종 목표인 금연에 수차례 실패한 그에게 하루 7개피라는 중간목표를 설정하게 했다. 흡연자들의 대부분은 하루에 피울 수 있는 담배의 양을 미리 정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흡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목표치를 정하면 의식적으로 담배의 개수를 헤아리게 되어 흡연량을 조절하기 쉬우며, 그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게 되고 건강도 좋아지는 것을 체감하게 된다. 또한 중간목표를 달성한 후 다시 목표치를 조절하여 최종적으로 금연에 이르게 된다.
환자는 어떤 계획이든지 실천에 옮기고, 성공했다는 자신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앞서 말한 실행계획을 작은 단위로 세분하는 일이다. 실행단위를 쪼개는 것은 거대하고 큰 실행목표에 도달하기까지 중간목표를 세우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이렇게 성공을 이루는 순간마다 작은 보상을 제공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보상은 반드시 물건이어야 하거나 다른 사람이 해줘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한다든지, 스스로 칭찬을 할 수도 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선물을 하거나 평소 가고 싶었던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은 보상이다.
--- p.234~235, 「성공하는 건강 목표를 위한 키포인트-실행전략 10가지」 중에서

모두 건강하게 오래 살려고 하지만 그렇게 해서 영위하는 삶은 무엇을 위한 삶인가? 나는 우리가 건강해야 하는 궁극적인 이유에 대한 답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건강해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삶의 목표를 물었다. 그 결과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질병을 극복하는 꿈 너머의 꿈을 가진 사람들이 훨씬 건강할 뿐만 아니라 건강 위기가 닥쳤을 때 빨리 건강을 회복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이 들면 건강이 나빠지는 것은 당연할까? 절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건강에 대한 더 많은 자기 훈련과 절제를 통해 더 건강해질 수 있는 시기이다. 다만, 움츠러드는 마음이 문제다. 건강에 자신감이 없어지고, 미래가 불안하며, 삶의 목표도 상실하는 등 위축된 태도는 건강을 더욱 악화시키는 이유가 된다.
이제 더 나은 나의 미래를 위해 메타 건강, 건강스캐닝, 헬싱과 건강자산으로 명품 건강을 디자인하자. 돈으로도 살 수 없는, 노력으로만 가능한 새로운 가치의 건강 개념이자 인간의 순수 노력만으로 얻을 수 있는 진정한 가치의 건강이다.
--- p.243,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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