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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번째 예언

열두 번째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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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45g | 140*210*30mm
ISBN13 9788960179202
ISBN10 896017920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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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의 다른 부분을 읽은 여러 사람과 이야기를 나눠 봤네. 거기엔 인간이 아직 개척하지 못한 수많은 능력에 대해 적혀 있다네. 이 문서는 바로 그것을 다루고 있는 것 같아. 문서의 각 부분은 ‘통합’이라고 부르는 영적 지식을 다루고 있는데 천사의 예언에 나온 통찰들을 직접 언급하고 있어.” --- p. 25

“고문서에는 먼저 동시적인 경험에 초점을 맞추는데 바로 그 현상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도록 인도하기 때문이야. 이 경험은 일관되게 유지하다 보면 우리 삶이 예정된 어떤 방향으로 도약하려 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네. 좀 더 생생하게 살아 잇는 느낌이지.” --- p. 28

“문서에 따르면 우리가 열한 개를 모두 통합하고 나면 마지막으로 열두 번째를 받게 된다네. 그러면 우리 삶에서 영성에 대한 전체 그림을 이해할 뿐 아니라 실제로도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하네.” --- p. 29

거기엔 의식을 한 단계 고양시키는 두 번째 통합이 적혀 있었다. 그 내용은 이러했다. 사람들이 나누는 대화는 그 주제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언제나 관점 또는 세계관을 교환하는 것이다. 두 번째 통합은 이런 교환이 역사적으로 지식의 어떤 수준에서 그다음 단계로 우리를 데려가는 인류 발전의 기본 기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 시작된다. 그리고 사람들이 동시성의 진실이『열두 번째 예언』 보도자료 2013년라는 중심에 자리한 채 상호작용할 때 세계관을 교환하는 이 과정은 완전한 의식으로 고양된다. 이처럼 고양된 인식 상태에서 나는 대화를 ‘의식의 대화(Conscious Conversation)’라고 한다. --- p. 43~44

“사람들이 나타날 것인지, 나타나지 않을 것인지 결정하는 데는 아주 깊고 난해한 규칙이 있지. 우리는 그 규칙을 짐작해 그것과 나란히 되도록 줄을 맞춰야 해. 이 얘길 자네에게 하는 이유는 이게 바로 세 번째 통합에서 하는 내용이기 때문이야.”
--- p. 77

“‘진실의 법칙’이지. 우리는 동시성을 계속 유지하는 데 이 법칙을 사용했어. 우리가 의식의 대화로 진실을 나눌 때도 진실의 법칙이 상황을 지배했네. 자네를 위해 동시성이 흐를 땐 진식 속에 머물기가 한결 수월하다는 것만 기억하게. 경제적으로 큰 이해관계가 걸리면 그런 습관을 유지하기가 대단히 어려워지니까.” --- p. 78

“문서에 따르면 우리 가운데 충분한 수의 사람이 카르마가 작용하는 원리를 깨닫게 되면 우리를 새로운 진실의 시대로 인도할 거야. 지금 우리가 처해 있는 부패한 상태를 대체할 수 있는 시대로 말이야. 그리고 또 한 가지, 카르마의 법칙은 우리를 벌주려는 게 아니라 긍정적으로 고쳐 나가도록 영향을 주기 위해 있는 거야. 우주의 작용 원리는 우리를 영적으로 받쳐 주고 영적 성장을 돕도록 설정돼 있는 게 분명해 보여. 자네가 진실에 중심을 두고 자신을 맞추면 자네의 동시성이 치솟을 걸세. 하지만 거짓에 관여하는 경우엔 그와 똑같은 일을 하는 사람을 자네 삶에 끌어들이게 된다네. 그런 일을 당하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 알려 주기 위해서지. 그래야 진실을 향해 앞으로 나갈 수 있을 테니 말일세.” --- p. 90~91

“네 번째가 아마 기본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일 거라더군. 왜냐하면 성패를 가를 만큼 위태로운 것이 뭔지 제대로 보여 주는 게 네 번째이기 때문이지. 일단 줄에 맞춘 상태에 머물게 되면 실제로 세상의 거짓된 제도들이 얼마나 끈질긴지 보게 된다네.
점점 더 늘어나는 이데올로기를 이해하고 그것들이 얼마나 위험하게 양극화로 치닫고 있는지를 이해하기 전까지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엇네. 그걸 완전히 이해해야만 우리 자신을 이 허위와 분리시킬 방법을 알게 된다네. 그러고 나서 우리는 난관을 돌파해 그에 맞설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설 걸세.” --- p. 98~99

“다섯 번째 통합은 네 번째가 잡은 틀을 완성시키는 것이라고 했어요. 가장 위험스러운 이념적 허위 앞에서도 우리가 진실만 지키며 줄에 맞춰 머물기로 작정하는 경우엔 그것을 존중하기 위해 우리 뇌 속에서 뭔가 열린대요. 우리는 자아의 힘만으로는 이런 종류의 위험에 맞설 수 없다는 걸 알아요. 그건 아무도 할 수 없죠. 하지만 그 때달음은 이미 뇌 속에 들어 있는 어떤 경로를 작동시켜 우리는 난관을 타개하는 돌파구를 경험하게 되죠. 우리에게 신성한 연결과 보호받는 데 필요한 예감과 동시성을 주는 경험이죠.” --- p. 156

“첫 번째 통합은 동시성의 흐름을 유지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했어요. 예전에는 하기 어려워했던 일이죠. 우리가 한 일이라고는 그저 그것을 예상하며 기다리는 게 다였어요. 그러면 그 일이 일어났죠. 그다음엔 나의 길에 대해, 또 그것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남들에게 오직 진실만을 말하면서 그저 ‘나는 내 영화의 주인공’이라는 중심에 머물기만 하면 되죠. 그럴 때 각각의 동시성을 또 다른 동시성으로 인도되죠.
그때 두 번째 통합이 작용하는 방식이 우리 앞에 보였어요. 그리고 남들한테서 더 높은 진실을 찾아내려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도 알게 됐어요. 비록 그게 불편한 대면일지라도 말이죠.”
--- p.198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이집트에 사는 친구한테서 고문서에 관한 소문을 접한 윌은 오랜만에 만나자는 연락을 해왔다. 그는 열한번째 통찰이 남겨 둔 마지막 부분을 다루게 될 또 다른 통찰, 즉 열두 번째 통찰이 바로 인류에게 주는 최종 계시의 신호일 거라고 말한다. 나는 윌과 그 열두 번째 통합을 찾기 위해 세도나의 시크릿 산으로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종교적 극단주의자들 사이에 증폭되고 있는 증오와 양극화의 위험성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또한 고문서를 추적하면서 본보기 그룹 결성할 레이철(기독교)과 아자르(이슬람교), 히라(유대교), 토미(원주민 신앙) 등을 차례로 만나게 된다. 이들은 고문서를 하나씩 발견하면서 자신들의 소명을 알게 되고 아마겟돈 전쟁을 바라는 종말주의자의 계획을 되돌리고자 각자 흩어지게 된다. 그리고 나와 과학자 존은 먼저 떠난 레이철과 토미를 찾아 이집트 카타리나의 시나이 산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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