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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옥탑방 외

내 마음의 옥탑방 외

: 1999년도 제23회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23이동
리뷰 총점6.8 리뷰 14건 | 판매지수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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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95쪽 | 153*224*30mm
ISBN13 9788970123141
ISBN10 897012314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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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인숙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상실의 계절'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5년 한국일보문학상, 2000년 현대문학상, 2003년 이상문학상, 2005년 이수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함께 걷는 길』, 『칼날과 사랑』, 『유리 구두』, 『브라스밴드를 기다리며』, 『그 여자의 자서전』 등이 있다. 장편소설로는 『핏줄』, 『불꽃』, 『'79~'80 겨울에서 봄 사이』, 『긴 밤, 짧게 다가온 아침』, 『그래서 너를 안는다』, 『시드니 그 푸른 바다에 서다』, 『먼길』, 『그늘, 깊은 곳』, 『꽃의 기억』, 『우연』, 『봉지』 등이 있다.
저자 : 원재길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번역가이다.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사학과와 같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시동인 모임 '세상읽기'에 들어가서 활동하다 스물아홉 살 때 첫 시집 『지금 눈물을 묻고 있는 자들』을 냈다. 지은 책으로 소설 『적들의 사랑 이야기』, 시집 『나는 걷는다 물먹은 대지 위를』, 산문집 『올빼미』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키아벨리라면 어떻게 할까』, 『게릴라 경영학』, 『꿈의 비밀』, 『마음의 비밀』, 『욕조 속의 세 사람』, 『드라마의 해부』, 『아무것도 되는 게 없어』, 『구아바』 등이 있다.
저자 : 이순원
1957년 강릉에서 태어났다. 강원대 경영학과에 입학하여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아 한국 문학 작품에 대한 필사와 습작을 시작하였다. 교련 거부로 강제 징집당하고 복학 후 유감 없는 문청 시절을 보냈다.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가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단편'낮달'로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6년 '수색, 어머니 가슴속으로 흐르는 무늬'로 동인문학상을, 1997년 '은비령'으로 현대문학상을, 2000년 『그대 정동진에 가면』으로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그 여름의 꽃게』, 『얼굴』, 『수색, 그 물빛 무늬』, 『말을 찾아서』 등이 있고, 장편소설 『우리들의 석기시대』,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에덴에 그를 보낸다』, 『미혼에게 바친다』, 『아들과 함께 걷는 길』, 『나무』 등이 있다. 산문집으로는 『은빛낚시』, 『길 위에 쓴 편지』가 있다.
저자 : 이윤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중견 작가이자 탁월한 번역문학가인 이윤기씨는 1947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났으며,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하얀 헬리콥터'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1991∼96년 사이에 미국 미시간주립대 종교학 연구원으로, 1997년에 같은 대학 비교문화인류학 연구원으로 재직하기도 했다. 1998년 중편 『숨은 그림 찾기 1』로 동인문학상을 2000년 소설집 『두물머리』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하얀 헬리콥터』, 『외길보기 두길보기』, 『나비넥타이』가 있으며 장편소설로 『하늘의 문(門) 1~3』, 『사랑의 종자』, 『나무가 기도하는 집』, 산문집으로는 『어른의 학교』, 『무지개와 프리즘』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를 비롯, 『샤머니즘』(M. 엘리아데), 『인간과 상징』(C. G. Jung),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등 200여 권을 헤아린다.
저자 : 최일남
최일남 - 1932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 대학원을 수료하였다. 1953년 「문예」에 '쑥이야기'가, 1956년 「현대문학」에 '파양'이 추천되어 등단했다. 이상문학상, 월탄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한국창작문학상, 인촌상 등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서울 사람들』, 『타령』, 『춘자의 사계』, 『손꼽아 헤어보니』, 『너무 큰 나무』, 『홰치는 소리』, 『누님의 겨울』, 『히틀러나 진달래』, 『그때 말이 없었네』, 『아주 느린 시간』, 『석류』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거룩한 응달』, 『그리고 흔들리는 배』, 『숨통』, 『하얀 손』, 『덧없어라, 그 들녘』, 『만년필과 파피루스』 등이 있다. 이 밖에 산문집으로 『정직한 사람에게 꽃다발은 없어도』, 『어느 날 문득 손을 바라본다』가 있다.
저자 : 한승원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68년 대한일보에 단편소설 '목선'으로 등단했다. 『포구의 달』로 현대문학상을, 『해변의 길손』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한국소설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대한민국문학상, 해양문학상, 불교문학상, 미국 기리야마 환태평양 도서상, 김동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불의 딸』, 『포구』, 『아제아제바라아제』, 『아버지와 아들』, 『해일』, 『시인의 잠』, 『동학제』, 『아버지를 위하여』, 『해산 가는 길』, 『멍텅구리배』, 『사랑』, 『물보라』, 『초의』, 『흑산도 하늘 길』, 『원효』, 『키조개』와 『한승원 중단편전집』(전7권) 등이 있다. 이밖의 작품으로 어른을 위한 동화 『어린 별』, 『우주 색칠하기』와 시집 『열애일기』, 『사랑은 늘 혼자 깨어 있게 하고』, 『노을 아래서 파도를 줍다』, 산문집 『차 한 잔의 깨달음』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하지만 미래가 어떻게 변하든, 지금 내가 당신에게 분며하게 말할 수 있는 진실은 있습니다. 나의 옥탑방에 발을 들여놓았던 유일무이한 사람, 그리고 나의 찌든 가난을 속속들이 들여다본 첫 번째 남자가 바로 당신이었습니다. 많은 면에서 당신은 나에게 첫 번째였지만, 첫 번째라는 이유만으로 당신의 인생을 나의 옥탑방게다 가두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평생 옥탑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당신과 나의 인생. 상상해본 적 있나요?

이렇게 헤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옥탑방은 당신과 나의 기억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이렇게 헤어질 수 있기 때문에 당신은 나에게 영원히 첫 번째 남자로 남겨질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나도 또한 당신에게 오래오래 잊혀지지 않는 여자로 남고 싶습닏가. 당신이 설령 나를 원망한다고 해도, 나도 또한 당신을 사랑했기 때문에 이런 바람은 좀체 수그러들지 않을 겁니다. 당신이 내게 선물한 <시지프의 신화>, 당신이 생각날 때마다 읽고 또 읽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추억이 아로새겨진 옥탑방, 오래오래 세상에 남아 있기를 간절히 빌겠습니다. 어쩌다 이 부근을 지나치게 될지라도, 아름다운 추억의 성전으로 그곳을 올려다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 p.63
지상의 방인가, 천상의 방인가. 그녀의 난폭한 초대로 난생 처음 방문하게 된 옥탑방은 이십오 평 정도의 옥상에다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 옥탑방이 십오 평 정도의 공간을 점하고 있었으니 옥상 넓이에서 옥탑방의 넓이를 제한십여 평 정도의 면적은 고스란히 콘크리트 마당이랄 수 있었다. 하지만 가파른 언덕 위에 자리잡은 삼층 건물 옥상,거기서 내려다보는 지상의 밤풍경은 결코 아름답지 않았다.
--- p.39
우리는 모두 거세당한 시지프들, 산정을 향해 바위를 밀어올리는 불굴의 의지를 상실한 시지프들이었다. 신을 향한 멸시를 통해 인간의 운명을 극복하려는 반항적인 분투가 사라지고, 이제 지상에는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인간의 멸시가 범람하고 있을 뿐이었다. 어느 누구도 희망없는 노동을 투자하여 산정으로 올라가지 않으려 하고, 어느 누구도 도로의 절망을 숙연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는 것이었다. 주어진 형벌의 바위도 부정학, 지상에 안주하려 하는 것이었다. 주어진 형벌의 바위도 부정하고, 지상에 안주하기 위해 인간의 숙명까지 부정하는 가련한 시지프들의 지옥.
--- pp. 52-53
배수아 '은둔하는 북(北)의 사람' 中 서서히 무너지는 잇몸에서 어느 순간 마침내 모든 이빨이 뿌리째 남김없이 한꺼번에 빠지는 것처럼 우리들 인생은 어느 한때에 근본적으로 붕괴된다. 곽은 그렇게 생각하려고 애썼다. 여행용 가방을 버스 정류장에 놓아 둔채, 어느 순간에 한꺼번에 붕괴된다. 우리들 인생이 그 순간이 조금 이르게 찾아오거나 조금 늦게 찾아올 뿐이다.
--- p.165
나의 기억 속에는 세월이 흘러도 불이 꺼지지 않는 자그마한 방 한칸이 있다. 내 나이 스물여덟이었을 때, 나는 삼층 건물의 옥상에 위치한 그것을 처음 목격했었다. 목격했었다, 라고 말하는 건 당시에 내가 받았던 기이한 충격감이 반영된 결과일 터이다. 삼층씩이나 되는 번듯한 양옥 건물의 옥상에 그렇게 허름한 주거공간이 얹혀 있을 수 있다는 사실 -그것을 나는 일종의 파격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

세상이 아무리 각박해지고 사람들이 거처할 공간이 줄어든다고 해도 그렇지, 어떻게 옥상에까지 방을 들이고 세입자를 받아들일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 그래서 어느날, 나는 삼층 건물 옥상에 위치한 그 공간을 '공중에 떠 있는 방'으로 명명했다. 그곳을 정서적으로 편안하게 받아들이기 위해 내 나름대로는 꽤나 고심한 뒤에 얻어진 표현이었다.
--- p.25-26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거세당한 시지프와 꿈꾸는 시지프의 지상의 안식처, 옥탑방

레포츠 용품 수입업체의 영업사원인 '나'는 백화점의 5, 6층에 있는 매장에 매일 가서 영업실적을 확인해야 하고, 그 결과를 11층에 있는 회사에 가서 보고해야 하며, 자신을 혹이나 벌레처럼 취급하는 형네 17층 아파트에 얹혀 살고 있다.

'나'는 지상에 편입되지 못하기에 지상의 위로 올라가고자 한다. '나'에게는 신화 속의 시지프처럼 자신의 운명을 극복하려는 의지나 용기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던 '나'는 가난에 시달리는 백화점 안내사원 '그녀'를 만나 폐쇄된 공간, 옥탑방에서 황량한 사랑을 한다.

그러나 지상으로 끊임없이 올라가고자 하는 '거세당한' 시지프와 지상으로 끊임없이 내려가려는 '꿈꾸는' 시지프인 '그녀'는 서로의 어긋난 꿈 때문에 결국 헤어진다. 그후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 지금도 '나'는 여전히 고통을 자각하기보다 그것에 길들여지며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

그녀와 헤어진 후 형의 중매로 무난한 상대와 결혼을 하고 대기업의 홍보실로 직장을 옮겼어도 '나'는 여전히 산정을 향해 끊임없이 바위를 밀어올리는 불굴의 의지를 상실한 시지프들의 세계에 안주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나'의 모습은 삶의 무의미성과 현대인의 방향상실을 전형적으로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설정부터가 소설로는 더 이상 바랄 수 없을 정도로 독자의 호기심을 돋구는 역작. 작가의 공들인 흔적이 역력하다.

이호철 (소설가)
박상우의 『내 마음의 옥탑방』은 철학이 빈곤한 우리 문단에 새로운 충격을 줄 수 있는 작품이다. 『내 마음의 옥탑방』의 모티프로 되풀이되어 나타나고 있는 카뮈의 『시지프의 신화』가 간접적으로 말해 주는 것과 같이, 이 작품의 주제는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작중인물들이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미래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실존적인 삶이다.

서영은(소설가)
이 소설은 슬프고도 아름답다. 이 슬픔과 아름다움은 물론 줄거리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소설의 짜임새와 그 고안에서 비롯된다. 이 소설 속에 등장하는 모든 에피소드들은 시간적인 구조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공간화되어 있다.
권영민(문학평론가, 서울대 교수)
이 작가는 사실성과 관념성을 상징적(魔力) 마력에 의해 통합시켜 생활 속의 문학공간으로 만들어 내는 데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이다. 과학과 종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문학공간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다시 한 번 이 작품을 통해 실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어령(문학평론가. 이화여대 석학교수)
박상우의 『내 마음의 옥탑방』은 빈곤이 낳은 허술한 주거의 한 공간을, 빈 손의 젊음이 삶의 세속화와 물신화에 온몸으로 저항하는 고투의 산실로서 환치해 놓은 그 발상이 주목된다. 다소 설익긴 해도 그 고투가 삶의 지난한 중심부로 내려가기 위한 역설적 등정이라는 사유도 흥미롭다.
이태동(문학평론가, 서강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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