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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네가 술래야

잡았다, 네가 술래야

: 경계성 성격장애로부터 내 삶 지키기

[ 개정증보3판 ]
리뷰 총점9.0 리뷰 2건 | 판매지수 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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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566g | 148*210*20mm
ISBN13 9788991136380
ISBN10 899113638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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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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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과 함께 사는 것은 천국과 지옥을 끊임없이 오가는 일이다. 나는 그의 두 측면을 ‘유쾌한 지킬과 끔찍한 하이드’라고 부른다. 나는 항상 살얼음판을 걷는다. 내가 단지 어떤 말을 너무 일찍 또는 너무 빠르게 했다고, 아니면 잘못된 어조나 잘못된 표정으로 했다며 폭발해 버리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고 애쓰면서.”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는 남성의 부인

“나는 아내에게 당신을 지극히 사랑한다고,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당신을 떠나지 않겠다고, 당신은 정말로 아름다고 똑똑한 사람이라고 수백 수천 번이나 말했다. 그러나 아내에게는 어떤 말도 결코 충분치 않았다. 거스름돈을 내주는 여자 점원의 손가락이 내 손가락을 스치기라도 하면 아내는 내가 점원과 시시덕거린다고 비난했다.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 내부의 감정의 블랙홀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것은 마치 물총으로 그랜드캐니언을 채우려는 것과 같다.”
|경계성 성격장애 여성의 남편

“입양한 아들인 리처드에게 무슨 문제가 있다는 것을 우리 부부가 알게 된 것은 아이가 18개월 되던 때였다. 그 애는 성미가 까다로웠고 자주 울었으며, 세 시간 동안 계속 소리 지를 때도 있었다. 두 돌이 지나면서부터 리치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막무가내로 성질을 부리기 시작했다. 어떤 때는 그 소동이 몇 시간 계속되기도 했다. 우리 가정의는 “애들이 다 그렇죠”라고만 했다. 리치가 일곱 살 때, 우리는 아이 방에서 여덟 살이 되면 죽어 버리겠다고 쓴 쪽지를 발견했다. 리치의 초등학교 교사가 소개하는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더니, 좀 더 체계적으로 일관성 있게 리치를 대하라고 충고했다. 우리는 긍정적 강화 방식에 따라 아이의 잘한 일이나 좋은 점을 칭찬해 주었고, 애정을 담은 엄격함으로 대했으며, 아이의 음식 조절까지도 해 보았다. 그러나 어느 방법도 효과가 없었다.”
|경계성 성격장애를 지닌 아이를 양육한 메리의 이야기

◆ 경계성 성격장애를 지닌 사람은 극단적 이상화와 역시 극단적인 평가절하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사악한 마녀 아니면 착한 요정 대모, 성자 아니면 악마로 본다. 그들은 당신이 자신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 같으면 당신을 슈퍼히어로 역할로 캐스팅한다. 그러나 당신이 자기를 실망시켰다고 여기거나 당신에게서 독립하고자 할 때면 당신은 악당이 된다. 경계성 성격장애를 지닌 사람은 개인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통합해서 보는 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누군가에 대한 현재의 견해는 가장 최근에 있었던 그와의 상호작용에 근거한 것일 경우가 많다. 마치 장기 기억이 없거나 부족한 것과 같다.

◆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아주 강력하고 흔한 방어기제를 발동시키곤 한다. 바로 ‘부정’이다. 분명한 증거가 있는데도 자신에게 잘못된 점이 없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자신을 잃기보다는 차라리 직장이나 친구, 가족같이 다른 아주 중요한 것들을 잃으려 할 것이다. (이 점을 이해한다면, 경계성이면서 도움을 받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얼마나 용기 있는 이인지 깨닫게 될 테다.)

◆ 경계성인 사람을 아끼는 많은 이들은 그를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다음과 같이 행동한다. ●자신의 화를 삼킨다. ●스스로의 필요와 욕구를 옆으로 제쳐 둔다. ●다른 사람들은 절대 견딜 수 없을 만한 행동들을 받아 준다. ●똑같은 잘못을 몇 번이고 거듭 용서한다. 이것은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이들이 흔히 빠지는 함정이다. (…) 경계성 행동을 계속 참아 준다고 그 사람이 행복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리고 당신이 그의 행동을 모두 참고 견딘다 해도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못하기 때문에 그는 고립될 수 있다. 당신 자신도 그런 자세를 얼마나 오래 견지할 수 있겠는가.

◆ 당신 곁의 경계성 성격장애를 지닌 사람이나 당신 자신이 무언가에 격렬한 반응을 보인다면, 그 사람이나 당신의 ‘방아쇠(trigger)’ 중 하나가 당겨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핫 버튼’이라고도 하는 방아쇠란 사람의 내부에 겹겹이 쌓인 원망이나 후회, 불안감, 분노, 두려움 등을 말하는데, 이것들이 건드려지면 당사자는 아픔을 느끼면서 자동적으로 감정적 반응을 하게 된다. 당신이나 당신 곁의 경계성 성격장애를 지닌 사람에게서 감정적인 반응을 촉발하는 구체적 행동이나 말, 또는 사건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면 그러한 반응이 언제 나타날지 예측하고 그에 대처하기가 보다 수월해질 수 있다.

◆ 경계성 행동에 대처하는 전략 중 몇 가지.
─다른 사람들을 상대로 현실 점검을 해 보기: 경계성인 사람이 당신에게 배은망덕하다, 무능하다, 혹은 다른 무슨 점이 나쁘다고 하면 당신 친구들에게 그런 말들이 진실을 담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보라.
─당신의 방아쇠가 당겨질 만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하기: 당신에게는 스스로를 돌볼 권리가 있다.
─눈에 보이는 반응을 최소화하기: 경계성인 사람이, 자기가 당신의 방아쇠를 당겼을 때 원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알게 되면 그 행동을 반복할 가능성이 크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통제할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기: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특히 자신의 불행을 당신에게 투사하는 사람을 만족시키기는 더더욱 어렵다. 이제 경계성 성격장애를 지닌 사람의 내면세계에 대해 책임지는 일을 그만두고 당신 자신의 내면세계를 책임지기 시작하라.

◆ 개인적 경계(personal boundaries, personal limits)는 어느 지점에서 당신이 끝나고 타인이 시작되는지를 알려 준다. 경계는 당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믿는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정의한다. (…) 건강한 경계는 소프트 플라스틱처럼 어느 정도 유연하다. 휘어지기는 하지만 부러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당신의 경계가 지나치게 유연하다면 위반과 침범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럴 경우 당신은 다른 사람의 느낌과 책임을 떠맡게 되고, 자신의 느낌과 책임은 잊어버리게 되기 쉽다. 반대로, 당신의 경계가 너무 경직되어 있으면 사람들은 당신을 차갑고 소원한 사람으로 볼 것이다.

◆ 당신이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반응할 방법은 크게 보아 두 가지다. 스펀지처럼 반응하기(sponging)와 거울처럼 반응하기(mirroring))가 그것이다. 한 사람이 두 방법을 모두 쓰는 경우도 흔하다. 그들은 어떤 때는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다른 때는 거울처럼 반사한다. (…) 어떤 사람들은 경계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이 투사한 것을 흡수하고 그의 고통과 분노를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인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돕는다는 환상에 빠져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사실은 다르다. 그들이 그 고통스러운 느낌을 본래의 주인인 경계성 성격장애를 지닌 사람에게 반사하지 않는 것은 결과적으로 그로 하여금 투사 같은 방어기제들을 사용하도록 장려하는 일이 된다.

◆ 국립정신건강연구소(NIMH)는 경계성 성격장애에 대해 다음과 같은 정보를 온라인으로 게시했다. “식별 가능한 증상은 일반적으로 청소년기(십대 시절) 또는 성인기 초기에 나타난다. 그러나 이 질병의 초기 증상은 아동기에도 나타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산하 물질남용 및 정신건강 서비스국(SAMHSA)의 상세한 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소아와 청소년을 경계성 성격장애로 진단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연구 결과 경계성 성격장애의 증상과 위험 요인들을 아주 어린 아동에서까지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이 결정적으로 입증되었다. 경계성 성격장애인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 자해 행동은 10~12세의 어린 나이에도 나타날 수 있다. 오랜 세월 지속되는 장애와 손상을 피하려면 경계성 성격장애의 조기 발견에 주력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우리가 면담한 많은 소비자[즉 환자]와 가족들은 조기 발견과 개입의 부재로 인해, 또는 여러 번의 오진 때문에 잃어버린 세월을 한탄했다.”

◆『부모를 위한 ‘잡았다, 네가 술래야’』의 공저자인 크리스틴 아더멕은 경계성 성격장애 청소년의 부모들에게 자신의 귀중한 통찰을 전하고 있다. ●매일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 주라. (…) ●자신을 탓하지 말라. 자녀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죄책감을 느끼거나, 당신이 대체 무슨 끔찍한 짓을 했기에 아이가 이렇게 되었는지 궁금해하느라 단 일 분도 낭비하지 말라. ●아이의 기분, 특히 시간대마다의 지배적인 기분을 차트로(또는 목록으로) 기록해 두라. 이것은 형사가 단서를 찾듯이 당신이 아이의 기분 패턴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당신의 자녀를 위해, 경계성 성격장애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는 최소한 한 명의 유능한 정신건강 전문가를 찾으라. (… ) ●당신 자신을(또는 당신과 파트너를) 위해 경계성 성격장애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는 좋은 치료사를 찾으라. (…) ●자신을 희생하지 말라. 부모들은 자식을 위해 너무 많이 희생하고 너무 많이 해 주면서, 자녀에게 자기 일을 스스로 처리하는 법을 배울 기회를 주지 않는 수가 많다. 특히 아이가 소리를 지르고 격렬히 화를 내며, 당신이 꼭 하라는 것을 도저히 할 수 없다고 주장할 때 그렇다. (…) ●성인 자녀가 당신 집에 살면서 가정의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면 쫓아내라. 자녀가 정서적으로 협박하려 들어도 굴복하지 말라.

◆ [경계성 성격장애를 지닌 이들에게는] 약물치료와 심리치료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심리치료는 대체로 정신분석적 접근이나 인지치료다. 즉 어린 시절의 정신적 외상이나 이들의 핵심적인 사고 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이 장애의 원인 중 20~25%는 어린 시절의 상처나 스트레스와는 무관하다는 연구가 있으며, 어떤 연구에서는 신경전달물질의 문제가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도 했다. 따라서 한 가지 치료법에 너무 의존하는 것은 모든 장애의 치료에서 그렇듯이 바람직하지 않다. 인간은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치료에 있어서도 감정, 행동, 사고, 나아가 생리적인 요인까지 고려해서 치료할 때 효과가 극대화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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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네가 술래야』 3판에서 폴 메이슨과 랜디 크레거는 경계성 성격장애(BPD)에 관한 이 획기적 명저의 내용을 대폭 업데이트하고 있다. 새로운 정보와 연구 결과를 추가하면서 논의의 수준을 더 높였다.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의 가족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대니얼 로벨 (임상심리학자. 『당신의 어머니가 경계성 성격장애라면』 저자)
“이 3판에는 두 저자가 경계성 성격장애인 사람, 그를 아끼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상담하면서 터득해 온 지혜와 요령이 차고 넘친다. 자기애성 성격장애(NPD) 관련 내용을 새로 넣은 것도 정말 반갑다. 인간관계에서 습관적으로 갈등을 심하게 빚는 사람은 흔히 경계성 성격장애에 더해 자기애성 성격장애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나는 법적 분쟁으로까지 비화한 갈등 사례들에서 숱하게 보았기 때문이다. 경계성인 사람의 가족이나 친구, 관련 전문직업인뿐 아니라 (솔직히 말해)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다.
- 빌 에디 (변호사이자 치료사, 중재인. 『그는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저자)
“정서적으로 학대받고 있는 내담자들에게 요긴한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는 경계성 성격장애(BPD)의 두 유형, 즉 통상적인 것과 비통상적인 것을 구분한다. 통상적 BPD인 사람은 공공연히 자해를 하고 자살 충동을 드러내는 수가 많은 데 비해 비통상적 BPD인 사람은 자신에겐 아무 문제도 없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스스로의 고통을 다른 사람들에게 투사하고, 자신의 해로운 행동에 대해 책임지기를 거부한다. 정서적 학대 전문가로서 나는 이런 행동을 정서적 학대의 하나로 규정한 바 있다.
- 베벌리 잉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정서적 · 성적 학대 전문가, 베스트셀러 『자존감 없는 사랑에 대하여』 저자)
“『잡았다, 네가 술래야』는 경계성 성격장애가 어떤 것인지를 가족들이 이해하는 데 교범과 같은 책이다. 여기 담긴 숱한 사례와 예시는 적확하고 극히 사실적이며 공감과 연민에 바탕을 두고 있어서, 경계성 성격장애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가족 구성원들은 또 그의 행동을 어떻게 겪고 받아들이는지를 실제 그대로 전하면서 깨우침을 준다. 나아가 더없이 까다로운 상황들에 적용할 포괄적 전략과 기법, 반응 방식 등을 가르쳐 주며, 경계성 성격장애의 원인이라든지 도움받을 방법 등에 대한 최신 정보도 제공한다.”
- 마르갈리스 피엘스타드 (『어떻게 당하지 않고 살 것인가』와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에서 회복하기』 저자)
“정말 감탄스럽다! 『잡았다, 네가 술래야』 3판은 현실적으로 유용한 도움말의 종합판이다. 서술 방식이 친근해서, 마치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걱정하는 친구의 편지를 읽는 것 같다. (…) 내가 매긴 별점은 다섯 개 만점. 강력히 추천한다.”
- 크리스틴 아더멕 (『성인 자녀가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할 때』 공저자)
“경계성 성격장애를 앓는 사람과 함께 사는 방법, 그를 사랑하고 돌보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나는 지난 20년간 『잡았다, 네가 술래야』를 최고의 참고서로 추천해 왔다. 한데 이번에 메이슨과 크레거는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다루는 법까지 추가하면서 그 명저를 더 낫고 더 새롭게 만들었다. 당신이 주변의 누군가 때문에 항상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다면, 이 개정판을 읽으라.”
- 제프리 C. 우드 (심리학자. 『알아차림 명상에 기반한 변증법적 행동치료(DBT) 워크북』 공저자)
“『잡았다, 네가 술래야』는 경계성 성격장애 진단을 받은 사람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이들에게 온전한 삶을 되찾아 주겠다는 당초의 약속을 충실히 지키고 있다. 걱정스럽고 골치 아픈 경계성 행동이 주위 사람에게서 불러일으키는 - 그리고 관계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반응들을 이해하게 해 주고 그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두루 일러 주는 해설서이자 지침서다. 읽는 이는 누구나 더없이 유용하고 유익하다고 느낄 것이다.”
- 니나 브라운 (교육학자, 상담 전문가. 나르시시스트의 자녀를 위한 책 『철없는 부모』 저자)
“사랑하는 사람의 경계성 성격장애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상담하러 오는 이들에게 나는 『잡았다, 네가 술래야』를 필독 안내서로 권한다. 주제를 빈틈없이 다루면서도 술술 읽히게 쓰였고, 현실적인 조언과 감정적 배려 간의 균형도 완벽하다.”
- 대니얼 E. 마틸라 (임상사회복지사, 인지행동치료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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