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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외로운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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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외로운 불안

: 불안의 방에 갇힌 내 영혼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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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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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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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 많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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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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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정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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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라는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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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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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내 마음이 버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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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니라 뇌가 불안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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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망설이다 하루가 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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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남긴 우울 미래가 보낸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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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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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건 여자들뿐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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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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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인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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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지 않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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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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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불안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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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춘배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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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함께 살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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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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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오동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동재 박사는 대한불안의학회 정회원으로 스트레스 특별 위원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사회공포증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문의가 된 뒤 1990년부터 1995년까지 경희의대 부속 병원에서 레지던트 교육과 학생 교육 및 임상 연구를 맡았다. 1996년부터 1년간 미국 웨인(Wayne)주립대학 정신건강의학과의 불안장애분과(Division of Anxiety Disorder)에서 연구 교수로 불안장애 환자에 대한 연구와 인지행동치료를 공부하였다. 귀국 후 1999년 마포에 불안장애를 전문으로 하는 미소의원을 열고, 인지행동치료와 최면치료를 접목하여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을 치료하고 있다. 서울신문 ‘생명의 창’에 사회적 문제와 정신 건강과 관련된 칼럼을 연재하였으며, 다수의 TV 프로그램과 매체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관련된 자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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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정신질환은 여자들보다 남자가 더 취약합니다. 그러나 기분과 감정에 관련된 질환은 거꾸로 여자들에게 많습니다. 우울증은 약 2배 더 많고, 불안장애 중에서도 강박장애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여자들이 조금 더 많습니다.
그 이유를 찾아보자면 여자의 뇌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거울 뉴런(Mirror neuron)이 더 발달되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울 뉴런이란 다른 사람의 표정이나 행동 등을 보고 따라 하면서 상대의 기분이 어떨지를 느끼게 하고, 상대방을 흉내 내어 학습을 할 수 있게 하는 신경입니다.--- p.16 「여자들이 남자보다 더 불안하다」

어떤 집에서 외제차를 사면 국산차를 타고 있는 자신이 초라해지고, 뒤처지는 느낌이 들면서 불안해집니다. 거기다가 세계화로 인해 전 세계의 소식을 수시로 접합니다. 잘나가는 이웃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잘나가는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합니다. 비교의 대상이 훨씬 많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더욱 불안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처럼 현대인들은 너무 많이 알아버려서 모르는 것들은 다 불안하고, 지나치게 경쟁적인 환경에 노출되면서 스스로 더욱 불안을 증폭시키는 경향을 갖게 되었습니다.--- p.56 「우리는 현대 사회 속에서 왜 더 불안한가」

그렇다면 정상적인 불안과 병적인 불안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미국 정신건강의학과 진단분류 체계(DSM-IV)에 따르면 병적인 불안이란 불안 때문에 심각한 고통이나 사회적, 직업적, 혹은 다른 중요한 영역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불안은 위험을 미리 예견하고 피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감정이지만, 그 불안의 경고 기능이 너무 민감하여 실제 위험의 가능성이 희박할 때에도 시도 때도 없이 작동한다면, 우리가 환경에 적응하고 생존하는 데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일례로 낙제에 대한 불안 때문에 공부에 집중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면 이는 병적인 불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69 「병이 된 불안들」

보통 사람들이라면 걱정하지 않는 것도 걱정하고, 다른 사람보다 훨씬 심하게, 지속적으로 걱정을 하는 것이 범불안장애의 특징입니다. 일단 걱정이 시작되면 멈출 수가 없습니다. 문제에 대해서 해결책은 세우지 않고 걱정만 하고, 걱정을 하지 않으면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힙니다. 이들은 이렇게 걱정을 하다가는 미칠 것 같다며, 걱정을 하고 있는 것 자체에 대해서 또 걱정합니다.--- p.104 「과도한 걱정이 병이 된 사람들, 범불안장애」

프로이트는 현실에는 용납이 안 되는 욕망이 무의식에 있다가 의식으로 나오려고 하면서 불안을 일으키는 상태가 공포증의 원인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갈등은 보통 어린 시절 오이디프스 시기에 겪은 부모와의 관계에서 기인합니다. 이 시절에는 직접 표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상징적인 대체물로 공포 증상이 표현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진화심리학에서는 실제로 위험한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확대되어 공포증이 된다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뱀이나 벌레 등은 독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떤 특정 뱀이나 벌레가 독이 있는지를 알기 전까지는 모든 뱀과 벌레를 피하는 것이 생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기 시작한 아기들도 높은 곳에 올려놓으면 떨어질까 주춤합니다. 떨어지면 다칠 수 있다는 걸 가르치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높은 곳에 대한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높은 곳이더라도 안전한 장소에 있으면 안심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지나치게 위험을 과대평가하고 확장하게 되면서 공포증이 생깁니다.--- p.120 「주변의 모든 것이 공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특정 공포증」

존재에 대한 불안은 끝없는 우주의 심연을 접할 때처럼 압도된 느낌과 두려움이 밀려오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존재의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더욱 애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뇌는 항상 어떤 현상에 대해 이유와 원인을 알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설명이 되지 않는 것은 불안을 촉발시킵니다. 이런 근원적 불안은 손에 잡히지 않고 막연해서 어떻게 손을 써볼 도리가 없습니다. 불안하게 만드는 까닭이 분명하면 해결책을 찾을 수 없어도 마음이 놓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나 원인은 답을 알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불안을 크게 일으킵니다.--- p.157 「태어나면서부터 갖는 의문, 나는 누구인가」

발표 때 망신을 당하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불안을 심하게 느끼는 이유는 남들의 평가가 사회적 동물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긴장을 한다는 것은 약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수렵 채집 사회로부터 유래한 ‘긴장=약하다’고 해석하려는 본능이 뇌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들 앞에 서면 긴장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긴장을 한다는 사실을 남에게 보여줌으로써 약하다고 평가받는 걸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p.197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만드는 발표 불안」

심호흡을 하면 마음이 가라앉는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복식호흡을 배우면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운동과 음식 조절은 불안뿐만 아니라 우울 등의 정신 건강에도 좋다는 객관적 자료가 있습니다. 햇빛을 적당히 쬐는 것도 불안감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점진적 근육이완 훈련법은 90년도 넘는 역사를 가진, 불안을 줄여주는 아주 오래된 방법입니다.--- p.225 「몸으로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

우리의 마음에서는 뇌 속의 편도체라는 기관에서 불안한 화면을 만들어냅니다. 편도체가 마치 극장 영사기처럼 우리의 상상이라는 스크린 위에 불길하고 불안한 영화를 만들어 틀어줍니다. 그렇게 생각 속에 투사된 불안에 우리는 화들짝 놀라고 구석으로 숨어들어 오돌오돌 떨고 있으니, 이 얼마나 우스운 이야기입니까. 마치 실체가 없는 그림자를 보고 놀라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불안을 느끼는 것은 우리 눈앞에 위험한 상황이 진짜로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지금의 상황을 잘못 해석하고 너무 크게 확대하거나, 있지도 않은 위험을 혼자서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p.253 「불안의 특성을 이해하여 받아들이기」

몸살이 나서 온몸이 아플 때 ‘끙끙’ 거리면서 앓은 적이 있을 겁니다. 그렇게 소리를 내면 힘만 빠질 텐데 왜 앓는 소리를 내는 걸까요? 아프다고 소리를 내는 것이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 것보다 더 참을성을 키워주기 때문입니다.
불안하면 이제부터라도 “~때문에 나 지금 불안해”라고 이야기해봅시다. 나를 잘 이해해주고 감싸줄 수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표현을 하면,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것입니다.
--- p.274 「불안을 순환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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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보통 ‘이유 없이’ 불안하다고 생각하지만 불안한 기분을 느끼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장 불안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 불안의 정체를 제대로 파악하고 받아들여 ‘불안’이라는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가장 핵심적인 이 부분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전문가적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탁월한 해법까지 제시합니다. 불안증 환자뿐 아니라 삶의 변화를 이끄는 감정 조절을 배우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 이사장,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장)

누구라도 대놓고 ‘당신은 불안합니까?’라고 물으면 선뜻 그렇다고 대답하지 못합니다. ‘불안’이라는 단어 자체가 갖고 있는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불안이라는 감정은 남한테 드러낼 수 없는 외로운 감정입니다. 누구에게 상담하거나 병원을 찾기 두려운 사람들이라면, 먼저 이 책에서 불안에 대한 이해를 얻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안에서 나만 외롭고 불안한 것이 아니라는 따뜻한 위안도 함께 얻게 될 것입니다.
― 김혜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저자)

우리나라는 어린이, 청소년, 주부, 직장인, 노인 등 세대를 막론하고 모두 불안에 시달립니다. 또 불안을 잘 이해하지 못하여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불안을 없애려고 싸우다가 실패하고, 심지어는 자신이 겪는 것이 불안인지 모르기도 합니다. 풍부한 임상 경험이 바탕이 된 이 책을 읽다 보면, 살아가면서 절대로 피할 수 없는 불안을 좋은 동반자로 만들어가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채정호 (가톨릭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대한불안의학회 이사장)

진료실에서 수많은 이들의 불안을 지켜봐온 오동재 원장님의 이 책은 섣부른 위로를 건네지도, 왜 여태 불안을 방치하고 있었느냐고 몰아세우지도 않습니다. 때로는 밑줄 치면서 기억해두어야 할 전문적인 식견으로, 때로는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이야깃거리로, 또 가끔은 깊이 성찰해보게 하는 따뜻한 조언으로, 우리 안에 살고 있는 불안의 정체를 돌아보고 다독이게 합니다.
문지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십대답게 살아라』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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