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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2년 10월 19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36쪽 | 586g | 153*224*20mm |
| ISBN13 | 9791196203436 |
| ISBN10 | 1196203431 |
리셋
: 느헤미야와 함께 다시 세우라
이재기 저
|
도서출판 은채
|
20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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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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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에 대한 불만족은 모든 발전과 진보와 혁신의 동력이다... 우리는 자신의 영성과 가정의 상태와 한국교회의 현실에 대해 거룩한 불만족을 가져야 한다.
--- p.22
모든 위대한 일을 위해서는 끈기가 필요하다. 그것은 기도에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꾸준히 기도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 p.37
느헤미야는 4개월 동안 기도하면서 동시에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해 철저히 계획을 세웠다. 그는 그 일을 위해 무엇이 필요하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를 미리 생각했다... 믿음은 무질서와 같은 말이 아니다. 바울이 지적한 것처럼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다.
--- p.55
당신의 마음속에서 끓어오르는 꿈과 비전을 긍정적인 방식으로 사람들과 나누라. 문제와 어려움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가능성과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제시하라... 그는 문제를 문제로 느끼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뭐가 문제인지를 인식하게 했고 열정적으로 긍정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했다.
--- p.71
비록 무너진 벽에 벽돌을 쌓는 그런 하찮은 일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은 그것을 허투루 보지 않으시고 그 이름을 아시며, 그 이름 하나하나를 기억하실 뿐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책에 기록해놓으신 것이다.
--- p.86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 비록 우리를 반대하고 비난하고 공격하는 세력이 어떤 개인이거나 사람들의 단체일지라도 그것은 단순한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다. 그 배후에는 하나님의 일을 막으려는 마귀와 악한 영들이 있다.
--- p.104
관계의 갈등을 풀거나 싸움을 해결하는 문제는 쉬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상당히 고통스럽다. 그래서 우리는 이 문제를 곪아 터질 때까지 회피하고 외면하기 쉽다.
--- p.120
우리가 바라봐야 할 또 다른 지도자가 있다. 그분은 사도바울이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자신을 본받으라고 권면하면서 자신의 모델로 제시했던 분이다.
--- p.143
느헤미야는 자기가 주력해야 할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이 무엇인지를 알았고, 해야 할 일에 집중했다...여기서 우리는 방해를 이겨내는 첫 번째 원리를 배운다. 그것은 바로 삶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서 그것을 결연히 지켜내는 것이다.
--- p.150
좋은 지도자를 세우는 것은 공동체의 성공에 너무도 중요하다... 신실하고 언제든지 쓸 수 있고 배울 자세가 된 리더를 세우면 공동체가 제대로 성공할 수 있음을 지적한 것이다.
--- pp.174~175
하나님의 위대한 일에 쓰임 받는 것은 감격적인 일임에 틀림없지만 아무런 대가 없이 되는 일은 아니다. 사실 어떤 중요한 일도 대가를 지불함이 없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 p.192
우리는 내가 말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나를 읽을 수 있게 해야 한다. 말씀에 비추어 나의 비참한 상태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내가 거룩하신 하나님께 잘못을 저질렀고 하나님의 기준대로 살지 못했음을 인식해야 한다.
--- p.206
그들은 말씀 때문에 울기도 했지만 동시에 말씀에 드러난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와 자비 때문에 즐거워하게 된 것이다. 그 말씀을 깨달았고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기쁨이 넘치게 된 것이다.
--- p.218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려면 하나님이 얼마나 대단하고 위대하신 분인가를 묵상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에 대한 비전이 그분에 대한 열정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크고 광대하신 하나님의 비전을 회복하라. 그분보다 더 크신 분은 없다.
--- p.238
지도자의 헌신이 나머지 백성에게 번져서 전체 공동체는 살아나고 그 헌신의 꽃이 모두의 열매로 맺힌다.
--- p.254
일주일에 하루를 떼어하던 일을 그치고 하나님을 예배하며 영적인 것과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할 뿐 아니라 성찰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이 정신없는 세상에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그냥 휩쓸려갈 가능성이 아주 많다.
--- p.273
그는 90년도 더 전에 일차로 귀환하여 거룩한 성의 쓰레기 더미를 치우고 성전 건축을 이룬 사람들까지 그 이름을 올리고 있다. 왜 그랬을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과 나라를 위해 수고하고 애쓴 그 누구도 잊어버리지 않으시고 그들을 아시며 상 주신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 p.294
예배는 기본적으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의 반응이다. 따라서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의 태도를 가지고 나아가느냐가 예배의 성패를 결정하는 요인이 된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고 진심으로 감사할 때 그분은 기뻐하실 것이다.
--- pp.308~309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남들이 아무도 안 하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사역하는 것보다 말씀에 맞지 않는 것을 제거하고 우리가 하고 있는 것들, 전하고 있는 메시지, 가르치는 교리를 점점 성경 말씀의 기준에 맞추는 것이 개혁의 핵심이다.
--- p.22
모든 위대한 일을 위해서는 끈기가 필요하다. 그것은 기도에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꾸준히 기도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 p.37
느헤미야는 4개월 동안 기도하면서 동시에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해 철저히 계획을 세웠다. 그는 그 일을 위해 무엇이 필요하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를 미리 생각했다... 믿음은 무질서와 같은 말이 아니다. 바울이 지적한 것처럼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다.
--- p.55
당신의 마음속에서 끓어오르는 꿈과 비전을 긍정적인 방식으로 사람들과 나누라. 문제와 어려움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가능성과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제시하라... 그는 문제를 문제로 느끼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뭐가 문제인지를 인식하게 했고 열정적으로 긍정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했다.
--- p.71
비록 무너진 벽에 벽돌을 쌓는 그런 하찮은 일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은 그것을 허투루 보지 않으시고 그 이름을 아시며, 그 이름 하나하나를 기억하실 뿐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책에 기록해놓으신 것이다.
--- p.86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 비록 우리를 반대하고 비난하고 공격하는 세력이 어떤 개인이거나 사람들의 단체일지라도 그것은 단순한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다. 그 배후에는 하나님의 일을 막으려는 마귀와 악한 영들이 있다.
--- p.104
관계의 갈등을 풀거나 싸움을 해결하는 문제는 쉬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상당히 고통스럽다. 그래서 우리는 이 문제를 곪아 터질 때까지 회피하고 외면하기 쉽다.
--- p.120
우리가 바라봐야 할 또 다른 지도자가 있다. 그분은 사도바울이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자신을 본받으라고 권면하면서 자신의 모델로 제시했던 분이다.
--- p.143
느헤미야는 자기가 주력해야 할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이 무엇인지를 알았고, 해야 할 일에 집중했다...여기서 우리는 방해를 이겨내는 첫 번째 원리를 배운다. 그것은 바로 삶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서 그것을 결연히 지켜내는 것이다.
--- p.150
좋은 지도자를 세우는 것은 공동체의 성공에 너무도 중요하다... 신실하고 언제든지 쓸 수 있고 배울 자세가 된 리더를 세우면 공동체가 제대로 성공할 수 있음을 지적한 것이다.
--- pp.174~175
하나님의 위대한 일에 쓰임 받는 것은 감격적인 일임에 틀림없지만 아무런 대가 없이 되는 일은 아니다. 사실 어떤 중요한 일도 대가를 지불함이 없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 p.192
우리는 내가 말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나를 읽을 수 있게 해야 한다. 말씀에 비추어 나의 비참한 상태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내가 거룩하신 하나님께 잘못을 저질렀고 하나님의 기준대로 살지 못했음을 인식해야 한다.
--- p.206
그들은 말씀 때문에 울기도 했지만 동시에 말씀에 드러난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와 자비 때문에 즐거워하게 된 것이다. 그 말씀을 깨달았고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기쁨이 넘치게 된 것이다.
--- p.218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려면 하나님이 얼마나 대단하고 위대하신 분인가를 묵상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에 대한 비전이 그분에 대한 열정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크고 광대하신 하나님의 비전을 회복하라. 그분보다 더 크신 분은 없다.
--- p.238
지도자의 헌신이 나머지 백성에게 번져서 전체 공동체는 살아나고 그 헌신의 꽃이 모두의 열매로 맺힌다.
--- p.254
일주일에 하루를 떼어하던 일을 그치고 하나님을 예배하며 영적인 것과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할 뿐 아니라 성찰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이 정신없는 세상에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그냥 휩쓸려갈 가능성이 아주 많다.
--- p.273
그는 90년도 더 전에 일차로 귀환하여 거룩한 성의 쓰레기 더미를 치우고 성전 건축을 이룬 사람들까지 그 이름을 올리고 있다. 왜 그랬을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과 나라를 위해 수고하고 애쓴 그 누구도 잊어버리지 않으시고 그들을 아시며 상 주신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 p.294
예배는 기본적으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의 반응이다. 따라서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의 태도를 가지고 나아가느냐가 예배의 성패를 결정하는 요인이 된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고 진심으로 감사할 때 그분은 기뻐하실 것이다.
--- pp.308~309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남들이 아무도 안 하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사역하는 것보다 말씀에 맞지 않는 것을 제거하고 우리가 하고 있는 것들, 전하고 있는 메시지, 가르치는 교리를 점점 성경 말씀의 기준에 맞추는 것이 개혁의 핵심이다.
--- p.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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