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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위한 용기

정의를 위한 용기

: 안전을 택할 것인가, 용기를 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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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140*210*20mm
ISBN13 9788932819501
ISBN10 8932819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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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사역에 동참하라는 하나님의 기쁘고 지속적인 초대와 함께, 한국에서 『정의를 위한 용기』 개정판 출간 소식은 저에게 큰 격려가 됩니다. 지난 수십 년간 IJM은 이와 같은 사역을 전하고 나누기 위해 전 세계를 누비며 그리스도인들과 연대해 왔습니다. 그 열매 중 하나가 2020년 IJM Korea가 한국에 생긴 것입니다. 약자들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번영하는 공동체를 세워 나가는 이 사역에 한국이 앞장서서 전 세계에 귀감이 되는 모습을 보면 든든하고 또 감사한 마음입니다.
---「개정판 서문」중에서

공격적인 악의 세력에 대항하면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도우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곳을 발견하였고, 또 그분이 기꺼이 도우시는 것을 목격했다. 그렇다고 해서 나의 재능이나 열정, 훈련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능력을 벗어나는 결과나 안전을 넘어서는 곳에 하나님이 주신 능력들을 배치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고, 그분이 개입하기 즐겨하시는 지점이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그분의 일이기 때문이다.
---「1장 모험이 빠져 버린 여행」중에서

어두컴컴한 세상 한가운데 빛이 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예수님의 세상 구원 계획에 동참하려면, 아, 솔직히 얼마나 겁이 나는지 모른다. 말만 들어도 부담스럽고 무섭고 기운이 빠지면서 위험을 느끼기까지 한다. 더군다나, 그분의 구체적인 계획은 알려진 바가 없고 통제 불가능하다. 우리가 대학에 진학하고, 좋은 동네의 근사한 집을 사고, 차에 타면 아이들에게 안전벨트를 착용하게 하고, 밤에 잘 때 문단속을 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이 모두는 어떻게든 어두운 세상을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그런데 그리로 걸어 들어가라니!
---「2장 구원받은 사람에서 구원하는 사람으로」중에서

현명하고 거룩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길에 대해 발견한 한 가지 사실이 있다. 그 길에 무엇이 펼쳐질지는 우리가 좀처럼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길을 갈지 말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시지만, 그 길의 주인이자 창조자는 엄연히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다.…하나님은 모든 시대를 살아가는 자신의 백성을 정의 사역으로 부르셨지만, 특별히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정의 사역을 준비하셨다. 이는 우리를 두려움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다.
---「3장 용기로 이끄는 놀라운 길」중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이 불의한 어둠의 세상에 빛을 비추기 원하신다. 성경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세상에서 정의의 사역을 명하셨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정의란 선택 사항이 아니다. 하나님의 마음 중심에 자리 잡은 정의는 곧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서도 핵심이다.
---「4장 정의의 하나님」중에서

하나님이 정의가 빠진 예배를 이토록 미워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요한1서는,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고린도전서 13장에서 바울은 우리가 아무리 고상하고 큰일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하나님의 귀에 거슬리는 소음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하나님께 거슬리는 존재가 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모든 사람은 그분을 기쁘시게 하고 싶어 한다. 그러려면, 무엇으로 그분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 예수님이 알려 주신 기본적인 가르침을 다시 한번 검토해야 한다.
---「5장 정의로운 예배」중에서

희망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기억이라는 영성 훈련에서 비롯되는 성령의 열매다. 그래서 하나님은 가장 암울한 시대에도 우리에게 증인을 남겨 주셨다. 이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정의를 위한 싸움에서 그분을 믿고 따를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똑똑히 보여 주었다. 다음 장에서는 그중 세 사람의 증언을 들어 볼 것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본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이처럼 극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또 있을까 싶다. 하나님이 얼마나 놀라운 분인지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6장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중에서

각기 다른 시대를 살아간 이 세 사람의 이야기는 용감한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 하나님이 세상을 변화시키시는 강력한 증거를 보여 준다. 그들의 헌신으로 가장 사악한 세력을 물리치고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IJM과 함께한 지난 10년 동안, 나는 하나님이 지금 이 시대에 일하시는 모습을 똑똑히 목격할 수 있었다. 그분은 불의로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에게 정의를 가져다주셨다. 이 세상의 악한 세력을 물리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와 IJM 동료들이 지난 10년간 목격한 장면을 보지 못한 게 틀림없다. 하지만 때로는 변화받은 수많은 사람보다 소수의 사람들에게서 가장 큰 격려를 받기도 한다. 하나님이 이기신 극적인 변화의 주인공들 말이다.
---「7장 어둠에 맞선 사람들」중에서

간단히 말해서, 이 일이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정의 사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분은 매리와 비너스, 나가라이 같은 부모들을 위해 이 세상에서 어둠을 몰아내는 일에서 우리가 맡은 역할을 담당하기 원하신다. 좀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조언을 위해 책 마지막 부분에 부록을 수록했다. 하나님의 정의를 실현하는 위대한 여정에 당신도 참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통해 사람들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깨닫기 원하신다. 그 과정 가운데 그분은 우리를 변화시키시고, 용기를 주시고, 하찮은 두려움이라는 어둠의 힘을 몰아내실 것이다.
---「8장 한 사람의 증거」중에서

모든 사람의 내면 깊은 곳에는 용감해지고 싶은 열망이 내재되어 있다. 인간의 가장 진실하고 깊이 있는 열망이 그렇듯이, 이 또한 하나님이 우리에게 심어 놓으신 것이다. 용기, 즉 무섭고 어렵지만 옳은 일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은 인간의 영혼 깊숙한 곳에 깃들어 있다. 왜 그런지는 확실히 설명할 길이 없다. 실제로도, 창조주께서 우리 안에 불가해하면서도 지워지지 않는 특징으로 남겨 놓으셨다는 것 이외에는, 왜 우리가 용기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분명하지 않다. 역경 가운데서도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은 왜 그렇게 아름다워 보일까? 반면, 왜 자신의 비겁한 모습에는 그토록 수치심을 느껴야 하는 것일까? 안전한 길보다는 바른 길을 택했다는 신념이 내면의 자아에 중요한 까닭은 무엇일까? 그 답은 미스터리다. 하지만 이런 마음이 존재하는 것은 분명한데, 이것은 우리를 지으신 분의 본성과 기쁨에 대해 말해 주는 듯하다.
---「9장 용기라는 선물을 붙잡으라」중에서

예수님은 우리도 사랑하신다. 예수님은 우리가 갖는 두려움의 한계를 아시고 자유롭게 하기 원하신다. 그래서 그분은 정의를 위한 싸움이라는 쉽지 않은 과제로 우리를 부르신다. 우리를 막다른 골목에 가두는 두려움의 한계가 있다. 하지만 그분은 우리가 속으로는 거기서 탈출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아신다. 마음은 간절하나 갇혀 있는 우리를 보시고, 사랑해 주신다. 그분은 그 감춰진 한계를 우리에게 보여 주기 원하신다. 또 정의를 향한 부르심이 신기하게도 우리의 두려움을 드러낸다는 사실을 잘 아신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간절히, 그분은 우리가 그 한계를 보고 자신의 손을 잡고 그 한계를 넘어서길 바라신다. 예수님의 정의 사역은 분명 학대받는 사람들을 위한 사랑을 보여 주시는 방법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우리를 위한 여정이기도 하다.
---「10장 안전을 택할 것인가, 용기를 택할 것인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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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하우겐은 미국에서 성공이 보장된 길을 떠나, 억압받는 이들을 향한 좁은 길을 걸어왔다. 그에게 정의를 위한 용기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었다. 그는 우리에게 신앙의 안전지대에 머무르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정의에 대한 갈망에 응답하기를 도전한다. 또한 게리와 IJM은 한국 교회가 고민하고 있는 선교의 새로운 방향과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21세기에도 일어나고 있는 비극적인 현실을 마주하고, 한 생명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세상에는 관심을 갖는 순간 우리를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현실이 존재한다.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현실을 외면하는 데 익숙한 편이다. 이런 우리의 이기적 익숙함을 부끄럽게 하는 광야의 외침이 있다. 게리 하우겐의 『정의를 위한 용기』가 바로 그렇다. 이 책은 우리에게 고통스럽더라도 하나님의 정의를 위해 헌신하라고 도전한다. 누구든 이 책을 진지하게 읽는다면 세상을 바꾸기 원하는 용기를 구하는 기도를 하게 될 것이다.
- 김여호수아 (서울드림교회 담임목사)
전심으로 예수를 따른다고 하면서도 모험을 두려워하는 여행자처럼 사는 그리스도인이 많다. 게리 하우겐은 정의의 하나님을 만날 때에만 그리스도인의 삶이 진정한 모험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고위 공직을 마다하고 IJM을 설립하여 이끌고 있는 하우겐의 삶은 그 자체가 정의를 위한 용기의 모험이다. 정의를 위한 용기를 갈구하는 젊은 그리스도인들의 일독을 권한다.
- 이국운 (한동대학교 법학부 교수)
내가 내 성공을 좌우할 수 있는 안전한 곳은 지루한 장소다. 아니 무엇보다 불신의 장소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용기를 얻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위험한 곳, 망할 수도 있는 곳으로 가게 되기를, 그곳에서 어린아이처럼 약해져 절실히 그분의 도움만을 구하며 생생하게 그분을 경험하기를 바란다.
- 김종철 (변호사, 공익법센터 APIL)
게리 하우겐에게 사역의 동기를 물은 적이 있다. 그러자 그는 잠시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했다. “당신도 알다시피, 내가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또 다른 어린 소녀가 나쁜 사람에게 끌려가 창녀로 팔릴 겁니다.” 게리에게는 그것이 분명했다. 그가 날마다 현대 노예제와 싸우는 이야기를 살지 않는다면, 다른 누군가는 추악한 이야기를 계속 살아갈 것이다. 좋은 이야기는 어둠 속에 빛을 비춘다.
- 도널드 밀러 (『천년 동안 백만 마일』 저자)
이 책은 비상 출입구를 알려 주는 불빛처럼 반짝거린다. 과도한 죄책감이나 우리가 해야 할 산더미 같은 일들에 대해 떠들기만 하는 수준을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에게 허락하신 생명과 구원을 주는 약속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 사라 그로브스 (싱어송라이터)
게리 하우겐은 법률가의 날카로운 눈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진정한 제자의 민감한 영을 모두 지녔다. 그는 사정을 봐주는 법이 없다. 우리는 그에게서 배워야 하고, 그가 아는 것을 알아야 하며, (우리의 상상에 불과할지라도) 그가 보는 것을 보고 듣는 것을 들어야 한다.
- 존 스토트 (『제자도』 저자)
게리 하우겐의 책을 읽으면 하나님에 대한 큰 비전을 품을 수밖에 없다. 우리에게 정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하라고 말하는 그는, 이 시대의 예언자다.
- 존 오트버그 (『평범 이상의 삶』 저자)
게리 하우겐은 고통받는 사람들을 돌보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 주는데, 그것은 우리의 기대에 어긋날 수도 있다.…그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정의의 싸움이 그들의 인생을 장기적으로 변화시키는 강력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이 책을 절대 놓치지 마라!
- 케이 워런 (새들백 교회 HIV/AIDS Initiative 실행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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