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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종말론

역사와 종말론

: 예수 그리고 자연신학의 가능성

톰 라이트 저 / 송일 | IVP | 2022년 10월 1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5.0 리뷰 2건 | 판매지수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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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1034g | 153*224*35mm
ISBN13 9788932819655
ISBN10 8932819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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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신학’에 관한 질문과 ‘예수가 누구인가?’에 관한 질문은 대부분의 후속 신학에서 분리되어 왔다. ‘자연신학’을 정의하는 한 방법은 ‘예수를 제외시키면서 하나님을 구별’하는 것일 수 있다. 그러나 예수가 완전한 인간이었고 따라서 교회가 항상 가르쳐 왔듯이 그리고 현대 비평가들이 날카롭게 주장해 오고 있듯이 진짜로 1세기 역사적 현실의 일부였다면, ‘자연’ 세계에서 그를 배제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여기서 문제는 ‘역사’가 결코 안정적인 범주가 아니라는 점이다. 18세기 유럽을 휩쓴 더 큰 규모의 문화 및 사상운동은 ‘자연신학’과 예수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역사’ 자체의 개념에도 심오한 영향을 미쳤다. 나는 여기서 이 질문들을 깊이 파고들고, 왜 이 질문들이 그렇게 이해되어 왔는지 알아보며, 이 질문들을 유익하게 종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들을 제안하고자 한다. 그렇기에 그러한 일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이야기해 보는 것은 중요하다.
---「1장 무너진 성소」중에서

만약 ‘역사’(이 세상 사건들의 계속된 흐름)가 폐지되어야 한다면, 구태여 참 ‘역사’(과거 연구)를 신경 써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더 많은 유대 문헌을 재빨리 ‘역사적으로’ 훑어본다면, ‘세상의 종말’에 대한 구상이 실제 1세기 유대인들이 믿었던 것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일부 유대인들은 하나님 나라가 하나님의 섭리를 나타내는 기적 행위를 통해 도래한다고 믿었지만, 새로운 ‘나라’는 이 땅의 폐지와 그것을 대체하는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새로운 상태로 구성될 것이다. 유대인들은 이러한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전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사두개인들은 로마와 협력했고, 바리새인들은 이스라엘에게 더욱 철저히 율법을 따르라고 재촉했고, 에세네파 사람들은 기도하고 기다렸으며, 혁명가들은 칼을 갈았다. ‘묵시’는 사실 일종의 정치 장르인 셈이다. 묵시는 공간과 시간으로 이루어진 세계 내에서의 큰 격변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에게는 사람들이 세상 자체가 끝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증거가 없다.
---「2장 문제 있는 책」중에서

이 책에서 나의 주된 논거는 ‘자연신학’에 있어서 역사 작업이 필수 요소지만 보통은 빠져 있다는 것이다. 예수는 1세기 갈릴리라는 ‘자연 세계’에서 살았다. 라이마루스와 다른 이들은 갈릴리에서 예수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의 관점에서 그것은 ‘자살골’이었을 수 있다. 우리가 예수를 찾았다고 가정하면, 그가 실제로 거기에 있었던 걸까? 기독교 성경에 우리의 주된 역사적 자료인 복음서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특별한 도움(‘우리 그리스도인은 유리한 위치에 있다’)으로 언급되어서도 안 되고 특별한 호소(‘그것은 특수 계시이므로 인정되지 않는다’)로 묵살되어서도 안 된다. 본문은 여전히 거기에 있고 여전히 실제 사건, 곧 ‘자연’ 세계의 사건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3장 종잡을 수 없는 개념」중에서

하나님 나라 비유들은 모두 하나님 나라의 의미를 가정하면서 하나님 나라가 실제로 오고 있지만 기대와 다른 전복적 방식으로 온다고 설명한다. 이스라엘의 소망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했던 방식으로는 아니다.
---「4장 세상의 종말?」중에서

예수와 그의 첫 제자들은 제2성전기 유대인들로, 그들 역시 새 창조 세계의 종말론을 믿었다. 이 종말론은 현 세계의 폐지, 그리고 완전히 다른 세계로의 교체와 전혀 관련이 없다. 이 종말론은 또한 천국을 지향하는 플라톤주의자들의 현실 회피적 ‘종말론’은 말할 것도 없고, 스토아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안으로부터의 꾸준한 진화도 암시하지 않는다. 예수와 그의 첫 제자들은 현 세계가 새로운 세계로 변하는 구속적 변혁을 믿었다. 즉, 그들은 일종의 이야기, 상징, 관행의 세계 속에 살았는데, 이 세계에서는 하늘과 땅 사이의 교환에 대해 생각하고, 현 세계 안으로 도래할 새 창조 세계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었다. 이렇게 잠재적으로 통합된 우주론과 중첩되는 종말론은 인간들, 그리고 아마도 특히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 예수에 관한 관념에서 수렴되었다.
---「5장 건축자들이 버린 돌」중에서

이러한 사랑의 인식론에 직면하면 모든 것이 주관성으로 무너질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될 수 있다. 그러나 무언가 더 깊은 것이 일어나고 있다. 합리주의와 낭만주의는 근대 에피쿠로스주의의 인식론적 쌍둥이로서 인간이 원자의 무작위적 사건으로 전락한 이후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다. 플라톤적 답변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신약에서 사랑은 단순한 윤리나 감정이 아니라, 사랑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포함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앎이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만일 누구든 무엇을 안다고 생각한다면, 아직 마땅히 알아야 하는 대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누구든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알아주십니다’(고전 8:2-3). 참된 지식이란 세상이나 하나님에 대한 당신의 지식이 아니라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지식이다. 이 참된 ‘지식’에 대한 당신의 대답은 무엇보다 사랑이다. 왜냐하면 계시가 사랑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이웃 사랑이 모든 제사와 번제를 압도하는 가장 큰 계명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 소망, 사랑이 가장 위대하며, 그중에서도 사랑이 더 위대한데, 이 사랑은 단순히 덕목이 아니라 앎의 방식을 의미한다.
---「6장 새 창조 세계」중에서

십자가를 바라보며 거기에서 역사의 실패한 희망과 절망적인 외침을 볼 때, 우리는 만남의 지점이란 하나님이 잠깐 몸을 숙이시고 인간이 까치발로 자기 몸을 높여 서로 만나는 곳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가장 심오한 진리를 발견한다. 십자가는 인간의 절망이라는 소용돌이와 창조의 중심인 사랑이 만나는 지점이다. 바로 이 지점에 가장 소중한 새로움과 심오한 것들이 존재한다.
---「7장 망가진 이정표?」중에서

예수의 추종자들이 더 광범위한 하나님의 선교 안에서 그들의 부르심에 순종할 때, 그들이 말하고, 구현하고, 예술로 생산해 내고, 세상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는 것 등은 실제 역사(사건)에 남게 되는 공동생활을 생성한다. 실제 역사는 하나님이 참으로 임재하신다고 약속하신 곳이자 인간이 그분을 온전한 인격체로 알 수 있는 곳이다. 그렇게 형성된 공동체는 성령이 가져온 부활한 예수의 ‘몸’으로서, 그리고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움직이는 부활한 예수의 ‘몸’으로서, 새 창조 세계와 여명을 분별할 수 있는 장소가 된다.
---「8장 대기 중인 성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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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신학으로 이름난 기포드 강연의 130년 넘는 역사에서 성서학자의 이름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다. 일반적으로 자연신학 논의는 예수와 성경을 계시의 한 부분으로 간주함으로써 고려 대상에서 제외하기 때문이다. 신약 전문가인 톰 라이트가 루돌프 불트만 이후 60여 년 만에 기포드 강연에 초대받았다는 사실은 그 자체만으로 톰 라이트의 학문적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 줄 뿐 아니라, 자연신학에 대해 성서학자가 과연 어떤 말을 건넬 수 있을지 상당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톰 라이트는 자신의 기포드 강연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누구보다 잘 간파하고 그것을 책 제목에 담았다. 불트만의 기포드 강연 제목을 그대로 가져온 『역사와 종말론』이라는 제목에 “예수 그리고 자연신학의 가능성”이라는 부제를 추가함으로써, 저자는 예수의 종말론을 비신화화한 불트만의 접근 방식은 물론이고 예수와 성경을 자연신학 논의에서 원천적으로 배제해 온 기존 자연신학 논의 전반에 대한 전복을 기획한다. 예수의 역사를 자연신학 논의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톰 라이트의 주장이 앞으로 기포드 강연을 비롯한 자연신학 논의에 어떤 영향을 얼마나 미칠지 주목해 볼 일이다.
- 김정형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종교철학 부교수)
바울에 대한 새 관점으로 유명한 톰 라이트가 이 책에서는 자연신학에 대한 새 관점을 제시한다. 자연신학이란 본래 성경이 아니라 이성과 자연에서 출발하는 신학을 가리킨다. 이와 같은 자연신학의 전망을 모색하기 위해 시작된 기포드 강연에서 라이트는 이성과 자연이 아니라 성경에서 출발하는 새로운 관점의 자연신학 전망을 제시한다. 그는 예수에 대한 역사적 접근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 창조 세계의 종말론적 갱신을 의미하는 예수의 부활에 근거해, 서로 양립 불가능해 보이는 ‘성경’과 ‘자연신학’을 통합함으로써 새로운 성경적 자연신학의 전망을 제시한다.
- 윤철호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명예교수)
영국의 저명한 기포드 강연을 정리한 이 책 『역사와 종말론』에서 톰 라이트는 18세기 계몽주의 이래 많은 학자들이 자연신학과 초자연신학, 일반 계시와 특별 계시를 분리하고 성경과 예수를 자연신학에서 배제한 것을 비판한다. 이어 그는 비판적 현실주의에 토대한 사랑의 인식론적 관점에서 성경은 자연과 분리할 수 없으며, 예수 연구도 자연 속의 ‘역사적’ 예수 연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톰 라이트는 여러 저서에서 그가 이미 제시했던 현재 세계와 새로운 세계를 연속성으로 보는 종말론에 대한 개념을 확장시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선교 안에서 종말을 역사 속에서 살아 낼 것을 촉구한다. 다양한 신학적 주제와 관련해 신약학과 여러 학문을 넘나들며 설득력 있는 새로운 통찰로 가득 차 있는 이 책은 성경과 학문을 진지하게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귀한 선물로, 이 땅에서 영원을 살아 내려는 신학자와 그리스도인의 가슴을 뜨겁게 할 것이다.
- 이상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부교수)
신학, 사상사, 성서학, 철학적 성찰이 학문적으로 깊이 있으면서도 흥미롭게 엮여 있는 이 책은 톰 라이트의 최고 업적으로 평가받을 만하다.
- 존 코팅엄 (레딩 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로햄프턴 대학교 종교철학 교수)
주석가, 신학자, 성직자, 공공 지식인이 하나로 합쳐진 톰 라이트 최고의 작품이다. ‘자연신학’에 대한 창의적이고 인상적인 기여를 한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 특히 새 창조 세계의 부활에 포함된 약속을 진지하게 받아들임으로써 하나님과 세상 사이의 관계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의 타당성을 주장한다. 다시 말해, 창조 세계는 하나님과 인간의 집이 된다.
- 미로슬라브 볼프 (예일 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예일 신앙과 문화 연구소 소장)
근대성의 역사, 자연신학, 철학, 성경 연구, 신학에 대한 훌륭한 상호 작용을 제공하는 책이다. 당대 가장 영향력 있는 성서학자가 저술한 이 책의 건설적인 결론과 가능성은, 이 책을 예수가 자연신학에 끼칠 수 있는 영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읽어야 할 책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 톰 그레그스 (에든버러왕립학회회원(FRSE), 애버딘 대학교 신학 석좌교수·신학부 학장)
판을 바꾸는 신약에 관한 저작을 바탕으로 새로운 역사 신학을 개괄한 톰 라이트는 성경 이야기에 대한 불트만의 기념비적인 비판에 맞서 성경 본문 안에서 펼쳐지는 역사 드라마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라이트가 재해석한 우주는 가능성, 중요성, 든든한 책임으로 가득 차 있다.
- 주디스 울프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철학신학 교수)
성경 연구자들은 구약 또는 신약 전공이든, 신학자든, 교회 역사가든, 목사든 간에 하나님과 역사의 관계를 알게 모르게 거래한다. 하나님이 실제 사건과 인격 속에서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계시하고 인간을 구속하기 위해 창조 세계에서 행동하셨다는 것이 기독교의 주장이다. 특히 계몽주의 이후의 학문은 환원주의와 역사주의, 그리고 일련의 잘못된 이분법을 통해 역사와 하나님의 관계를 왜곡했다. 『역사와 종말론』에서 톰 라이트는 기포드 강연의 주제를 빌려 사랑의 인식론을 제안함으로써 이 역사의 게임에 대응한다.
- 스캇 맥나이트 (노던 신학교 신약학 석좌교수)
‘자연신학’의 전통에 대한 이 비범한 재평가에서 톰 라이트는 그의 지적 에너지에 박력을 더해 근대주의가 신학에 제기한 근본적인 문제를 예상치 못한 각도에서 다룬다. 비평가들은 화를 낼 수 있지만 팬들은 기뻐할 것이다.
- 프랜시스 영 (버밍엄 대학교 명예교수)
한마디로, 역작이다. 이 역작은 역사와 예수 그 자신을 ‘자연신학’의 중심으로 되돌려 놓는다. 그곳은 이 세상의 망가진 이정표가 십자가에 달린 상한 하나님께로 이끄는 곳이자 창조 세계가 새롭게 되는 곳이다.
- 존 베어 (애버딘 대학교 인문학 흠정 석좌교수)
신약에 대한 톰 라이트의 광범위한 학문적 연구는 거의 전설에 가깝다. 독자들은 오랫동안 이 작품의 핵심적인 토대에 대한 그의 설명을 듣고 싶어 했는데, 마침내 그 일이 이루어졌다. 그를 유명하게 만들었던 신랄함, 당당함, 도발도 빠지지 않고 말이다. 라이트는 예수의 부활로 가능해진 ‘사랑의 인식론’이라고 부르는 것을 설명하면서 자연신학에 대한 논쟁을 단순한 창조 세계의 현상뿐만 아니라 십자형 형태를 한 하나님의 역사 안에 있는 인간 활동의 모든 범위?정치에서 예술에 이르기까지?를 포함하는 방식으로 재구성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세상의 기원과 고통받는 형태와 최후를 보고 그 안에서 살기 위해 하는 전면적이고 열정적이며 희망적인 간청이다.
- 에프라임 래드너 (토론토 대학교 위클리프 칼리지 역사 신학 교수)
애버딘의 기포드 강연을 엮은 이 책에서 톰 라이트는 역사와 자연의 통합된 신학을 발전시켜 그것들의 분리를 초래한 근대 전략을 극복한다. 이는 자신의 분야에 있는 거대한 질문들에 기꺼이 관여하고자 하는 선도적 신약학자의 인상적이고 시의적절한 출간물이다. 대담하고 활기차며 이해하기 쉬운 이 책은 광범위한 토론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 데이비드 퍼거슨 (케임브리지 대학교 신학 흠정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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