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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설교의 기술

강해 설교의 기술

: 성경 강해로 교회를 세우고 성도를 살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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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52g | 135*200*10mm
ISBN13 9788904082490
ISBN10 890408249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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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목적은 당신, 그리고 스티브와 레이철이 간단하게(그리고 짧게!) 한 번에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 책은 개혁교회에서 강해 설교에 관해 기본적인 성경과 신학의 기초를 세우기 위해, 그리고 몇몇 역사적 사례를 살피고 강해 설교에 관해 사람들이 품는 질문, 두려움, 또는 반대에 답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목회자들을 말씀을 신실하고 긴급하게 전하도록 준비시키는 동시에, 말씀을 듣는 이들도 들을 때 유익을 얻도록 준비시켜야 한다는 확신으로 이 책을 내놓는다.
---「들어가는 말_ 스티브와 레이철에게 뭐라고 말할까?」중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전파하는 일은 레위 지파인 제사장의 사역, 선지자의 과업, 세례자 요한의 모든 수고, 예수님의 지상 사역, 제자들이 받은 명령, 바울과 디모데의 우선순위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다. 적어도 성경 시대에 설교는 사역의 중심이었다. 그리고 이 말은 오늘날에도 당연히 설교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게만 되면 신약에서 교회에 임했던 그 능력이 우리에게 다시 임한다 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
---「1. 성경은 무엇인가?」중에서

성경 해석의 역사는 전반적으로 고대 교회의 위대한 신조들, 그리고 특별히 권위 있는 종교개혁 시대의 고백서들과 함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계속해서 건전한 말씀의 형식을 제공한다. 솔직히 우리가 교회에서 가르치는 말씀을 듣지만, 그 설교자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발견했다고 생각하는 것을 2,000년 후 아무도 가르치지 않는다면, 설교자가 잘못 이해했을 가능성이 높다.
---「1. 성경은 무엇인가?

설교자는 자신이 성경에서 찾아낸 진리를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본문이 말하는 것을 적용해 사람들이 그 빛 가운데 살 수 있게 해야 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모든 순간, 성경이 어떻게 선포될지를 주관하는 것은 선포되는 본문이지 설교자의 변덕이나 청자들의 관심사가 아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강해 설교라고 말할 때 의미하는 바다.
---「2. 왜 강해 설교인가?」중에서

강해 설교는 오랜 기간, 주일마다, 구절마다, 상당 기간에 걸쳐 성경에 회중을 노출한 결과로 열매 맺는다. 계속해서 이런 신실한 설교를 듣다 보면 건강한 욕구가 서서히 생겨나고, 정말로 필요한 것들을 느끼는 영적인 미각이 계발될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설교자와 청자는 서로를 향하도록 압력을 받고 신실한 헌신 가운데 함께 자라나게 된다.
---「2. 왜 강해 설교인가?」중에서

하지만 설교자가 하나님과 회중에게 진 의무는 그들이 듣고 싶어 하는 내용만 전하는 것이 아니다. 마치 자녀가 좋아한다는 이유로 부모가 자녀에게 영양분이 풍부한 저녁 식사 대신 초콜릿을 먹이지 않는 것과 다름없다. 신실한 개혁교회 설교는 신학적 깊이를 목표로 삼는다. 깊은 사고를 활성화하고 자극한다. 설교는 언제나 새로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방식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지만, 그 교훈을 통해 성숙한 신자도 도전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 설교는 결코 하나님의 진리를 단순화하거나 덜 심각하게 다루지 않는다. 그 목표는 우리의 성장을 돕는 것이다.
---「3. 강해 설교와 교회 사역」중에서

설교자가 이렇게 선포할 때 우리는 본문이 의미하는 바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본문을 스스로 어떻게 읽을지를 배운다. 하나님은 우리를 교육하고 영적으로 형성하시기 위해 성경 66권을 주셨다. 어떤 성경은 다른 성경에 비해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 성경에 노출되어야 한다. 성경에 ‘접근 불가’ 영역은 없다. 설교자의 임무는 자기 사람들의 손을 잡고 가기 어려운 부분은 피하고 쉬운 부분만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전체 성경으로 인도하는 일이다. 그리고 거기서 발견한 재물을 그들 스스로 캐내도록 방법을 보여 주는 것이다.
---「3. 강해 설교와 교회 사역」중에서

가정에서 가장 성화되지 않은 순간은 주일 아침 예배드리기 한 시간 전이라는 농담이 있다. 부모들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자녀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차 열쇠 어디 있지?” “당신이 마지막으로 썼잖아!” “아니, 당신이 썼잖아!” “신발이 한 짝밖에 안 보인다는 게 무슨 말이야?” “그냥 차에 타!” 교회에 도착할 때쯤이면 아무도 말을 하고 있지 않다. 그런 일이 있으면 수용하는 마음으로 차분히 말씀에 집중하기 어렵다. 그러니 전날 준비하라. 신발 두 짝을 다 찾아 놓으라. 열쇠도 제자리에 놓으라. 차에는 기름도 채워 넣으라. 점심을 어떻게 할지도 분명히 계획을 세워 놓으라.
---「4. 강해 설교 최대한 활용하기」중에서

종종 선포된 메시지에 관해 진지하게 논의하다 보면 각자 다른 이의 통찰력에 의해 풍성해지고, 달콤한 그리스도인의 교제를 누릴 수 있다. 어쩌면 당신은 설교 중에 본문이 복잡해서 또는 본문의 가르침이 성경의 다른 본문과 어떻게 조화되는지 궁금해서 몇 가지 질문을 기록할 수 있다. 경건한 친구들에게 의견을 물으라. 설교자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생각을 물으라. 그렇게 주의 깊게 하는 질문은 우리 같은 설교자들에게 큰 격려가 된다. 왜냐하면 말씀을 이해하고자 하는 진지한 마음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우리는 생각한다. “정말로 말씀을 듣고 성장하기 원하는 분이 있다.”
---「4. 강해 설교 최대한 활용하기」중에서

하지만 나는 강해 설교가 지적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실제로는 중요한 진리를 계속해서 깊이 생각하는 우리의 능력이 쇠퇴했음을 폭로당할까 두려워서는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는 맹렬한 속도로 정보를 퍼부으며 우리를 공격하는 스크린과 영상이 논증과 사유에 깊이 몰두하는 능력에 유해한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알고 있다. 복잡함과 심오함을 견디는 우리의 능력은 약화되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깊이 파고들어야 하고,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방법을 주셨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담긴 세부 사항과 아름다움으로 우리를 부르시고, 그 내용을 전달할 뿐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더 새롭고 진중한 방식으로 가장 중요한 것과 관계 맺을 수 있도록 우리가 다시 훈련되는 데 유익을 누리게 하신다.
---「4. 강해 설교 최대한 활용하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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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한국 교회에 강해 설교에 대한 깊은 관심이 꺼지지 않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다. 그러나 종종 설교자들이 강해 설교의 구체적 방법을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것도 현실이다. 이 책은 강해 설교를 추구하며 구체적인 방법을 세밀하게 익히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이다. 탄탄한 이론과 실제적 제안이 빛날 뿐 아니라 목회 현장에 큰 유익이 되는 설교적 제안이 돋보인다. 강해 설교의 철학과 구체적 방법론을 익히기 원한다면 즉시 이 책을 읽으라. 새로운 설교의 지경이 열릴 것이다.
- 권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 본문이 살아 있는 설교 공동대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부름 받기 이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부름 받는다. 이 말은 설교자만이 아니라 성도에게도 해당한다. 실제 설교자나 성도 모두 성경에 바르게 응답할 때, 진리의 터와 기둥으로 교회가 세워진다. 데이비드 스트레인은 이 일에 강해 설교가 필수적이라고 힘 있게 주장한다. 감정적 짜릿함과 즉각적 만족감을 추구하는 현대 문화 속에서 설교자와 성도 모두 왜 강해 설교를 더욱 사모해야 하는지 성경 그리고 신학자와 설교자들의 귀한 글을 능숙하게 인용하며 명쾌하게 설명한다. 성경에 매였기에 오히려 자유롭게 전할 수 있다는 기독교 설교의 독특성을 머리와 가슴으로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라.
- 김대혁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1970년대 후반 마틴 로이드 존스의 『로마서 강해』가 우리말로 출간되면서 한국 교회에 강해 설교가 소개된 지도 40년이 훌쩍 넘었고, 이제는 제법 많은 교회의 강단에서 강해 설교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강해 설교가 설교자에게는 더 고된 과정을 요구하고, 교인들은 ‘쉬운 설교’에 익숙해져 듣는 것이 버겁다고 느끼기에, 강해 설교는 여전히 다방면의 도전 아래 있다고 할 수 있다. 데이비드 스트레인의 『강해 설교의 기술』은 한국 교회의 이 같은 현실에 적실한 답을 주는 책이다. 설교자와 교인 모두에게 말이다. 이 책은 목회자와 교인들이 함께 읽기에 적합하다. 읽는 동안 나는, 강해 설교가 어떻게 성도의 전 생애를 통해 그를 경건한 어른으로 빚어내고 교회를 건강한 성경적 교회로 세우는지 보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다.
- 김형익 (벧샬롬교회 담임 목사)
목회자인 저는 예배가 예배다워지는 일에 설교가 가장 우선적인 중요성을 가지며, 설교의 변화가 교회와 성도의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길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하는 능력이 설교를 통해 성도와 교회를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설교에서 핵심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 기록된 말씀을 통해 당신의 백성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모든 설교는 당연히 성경을 강해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 책 『강해 설교의 기술』은 이런 저의 마음을 잘 대변하는 책입니다. 이 책이 하나님이 성령으로 친히 말씀하시는 그 영광스러움을 온 조국 교회에 새롭게 하고, 교회마다 예배의 감격이 넘쳐 나게 하는 통로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추천합니다.
-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 목사)
설교를 준비하고 전달하는 방법을 다룬 좋은 책이 여럿 있지만, 여전히 우리가 반드시 답해야 하는 시급한 질문들이 존재한다. 왜 강해 설교를 하는가? 왜 말씀 선포를 교회 예배와 성도의 덕을 세우는 일과 전도의 중심으로 여겨야 하는가? 어떻게 강해 설교를 들어야 가장 큰 유익을 누릴 수 있는가? 데이비드 스트레인은 이러한 질문(과 더 많은 질문)에 간결하게, 그리고 성경에 의거하여 따뜻하게 답한다. 이 책은 목회자, 신학대학원생, 그리고 그들의 설교를 듣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탁월한 책이다.
- 조엘 R. 비키 (퓨리턴리폼드신학대학원 학장)
데이비드 스트레인은 주류에 맞서 강해 설교를 주장한다. 그는 강해 설교에 관한 모든 불만과 반대를 알고 있다(그리고 그것들에 솜씨 좋게 대답한다). 그의 논거는 균형이 잘 맞고 날카롭게 들어맞는다. 장로님들과 집사님들, 그리고 개인 경건과 소그룹 모임 및 온라인 설교에 빠진 사람들 역시 이 내용을 소화하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 큰 기대인가? 교회에서 설교의 우월함을 주장하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높이는 작품을 읽다니 얼마나 마음이 시원한지.
- 데일 랠프 데이비스 (사우스캐롤라니아주 퍼스트장로교회 상주 목사)
우리의 관심을 분산시키고 우리의 마음을 차지하려는 수많은 대상과 하나님의 말씀이 경쟁할 수밖에 없는 이 시대에, 데이비드 스트레인은 성경을 편다. 그리고 선포된 성경 말씀을 듣는 일이 그리스도인의 삶에 왜 그렇게 필수적인지 교회에 보여 준다. 당신이 설교에서 유익을 얻고자 애쓰고 있다면, 이 작은 책이야말로 하나님 말씀에 대한 이해력을 활성화할 완벽한 강장제다. 이 책을 집고 “어리석게 들리는 설교”(고전 1:21, 새번역)가 어떻게 그리스도의 지혜, 은혜, 영생의 말씀을 담고 있는지 확인하라.
- J. V. 페스코 (리폼드신학대학원 조직신학 및 역사신학 해리엇 바버 교수)
데이비드 스트레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의 중요성에 관해 사려 깊고 매력 있고 고무적인 입문서를 내놓았다. 경험 많은 목회자인 스트레인은 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듣고, 그 말씀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는 법을 형성해 나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이해하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불안정한 이 시대에, 스트레인이 이 작은 보석 안에 간명하고 열정적으로 제시한 원칙과 신념을 얼마나 마음에 새기는지에 따라 교회의 건강이 결정되리라 확신한다. 교인과 목회자 모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이언 해밀턴 (그린빌장로신학대학원 조직신학 및 역사신학 교수)
“위로부터 난 지혜”로 설교에 관해 쓴 책은 참으로 복이다. 이제 데이비드 스트레인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위로부터 난 지혜”로, 선포된 말씀을 듣는 일에 관한 책을 우리에게 내놓았다. 이 책은 성경적이고, 읽기 쉽고, 매력적이다. 톨레 레게!(Tolle lege, 집어서 읽으라)
- 해리 L. 리더 3세 (버밍햄 브라이어우드장로교회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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