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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서 평안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 걱정에서 벗어나는 순간

송준기 | 규장 | 2022년 11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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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274g | 125*188*14mm
ISBN13 9791165043834
ISBN10 116504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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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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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의 시대에는 물이 능력이듯, 지금은 평안이 능력이다. 크리스천은 평안이 주어진 존재다. 평안치 않은 상황일지라도 염려하지 마라. 성경에는 모든 문제의 답이 있으니 더욱 평안하자. 평안이 없는 인생에 대해서도 성경은 분명하게 답을 주고 있다. 그러니 성경을 펼쳐 들어보자.
--- pp.13~14

사역이 잘될수록 더 많은 사람과 관계가 생겼다. 그들 중 문제없는 사람은 없었고, 나는 선한 목자 예수께 그들을 온전히 이끌어야 했다. 그런데 신앙에서 미끄러지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나는 그들에 대한 책임감에 몸서리쳤다. 한 사람도 잃고 싶지 않은데, 이를 위해 더 기도하기보다는 더 일했다. 기도할 시간까지 다 빼앗아서 내 힘이 소진되기까지 일하다가 다 타버린 심지같이 되어버렸다.
--- pp.30~31

만약 일이 잘 안 풀린다면 먼저 말씀에 귀를 기울이자. 하나님이 당신을 버리셨기 때문에 저주를 받았고, 돌이킬 길은 없다는 사단의 거짓말에 귀를 닫아라. 냅다 무시해라. 살아있는 모든 순간이 돌이킬 기회이며, 평안을 되찾을 은혜의 때다. 예수님 안에 평안이 있다.
--- pp.56~57

근심한다. 매사에 평안이 없다. 왜일까? 여기에는 성경과 같은 이유가 있다. 예수님과 동행하고는 있지만, 그분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다. 내 생각을 예수께 관철시키려는 꺾이지 않는 고집 때문이다. 내 생각과 다른 예수님의 말씀은 불편해하기로 결정한 아집 때문이다. 그리고 무지 때문이다.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밖에서 평안을 찾아다니는 무지함이 바로 근심의 원인이다.
--- p.81

나도 안다. 하나님을 떠나온 세월이 길면 길수록 자신의 죄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단지 용서를 구함으로써 용서받을 수 있는 쉬운 길조차 자해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려 한다는 것도. 그렇게 스스로를 벌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까지. 나는 안다.
--- p.119

두려움은 죄의 세력이 주는 불법적인 거짓 감정이다. 당신이 따르는 그리스도께서 이미 죄와 죽음을 꺾고 완승해두신 것만이 합법적인 사실이며, 진실이다. 당신에게서 평안을 빼앗고 불안과 우울과 공포를 심어놓은 ‘죄-파워’는 이미 파괴되었다.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기 때문이다.
--- p.166

당신에게도 이 축복의 인사를 건네며 묻고 싶다. “샬롬! 하나님과 당신 사이는 화목한가요?” “샬롬! 회개함으로 모든 죄를 소멸하시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당신 안에 충만히 거하고 계십니까?” “샬롬! 주님의 소원은 당신의 샬롬인데, 당신은 이것을 아십니까? 그리고 받으셨습니까?”
--- pp.202~203

미래가 불안한 이유는 몰라서다. 앞으로 내게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를수록 평안이 빠져나간다. 그렇기에 크리스천은 평안하다. 자신과 세상의 끝날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인간의 죽음 이후와 세상의 종말에 대해 말씀한다. 우리는 읽었고, 들었고, 알고 있다. 그래서 두렵지 않다.
--- p.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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