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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에게 모든 것을 걸어라

지금 나에게 모든 것을 걸어라

: 구글, 아마존에서 일하며 배운 일과 삶의 성공 마인드셋

리뷰 총점9.6 리뷰 43건 | 판매지수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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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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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52g | 152*225*18mm
ISBN13 9791162543108
ISBN10 116254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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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할 줄 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 일을 할 때 좋은 점이 한 가지 있다. 바로 그 일에서 도망칠 방법조차 없다는 것이다. 자신이 잘하는 일에만 매달리거나 자신 없는 일은 피하는 식으로 자신의 약점을 가릴 수조차 없었다. 그런 ‘호사’는 커리어가 좀 더 쌓인 뒤에나 부릴 수 있다. 다만 무언가를 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야말로 그 충동에 맞서 가장 맹렬하게 싸워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나는 나 자신이 완벽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다시 한번 ‘완벽함이란 사실 그리 중요치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상사들의 눈에 비친 나는 그저 최선을 다해 일하고 빨리 배우는 직원일 뿐이었다. 나는 내가 완벽하지 못하다는 사실에 더는 겁내지 않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했다. 완벽함을 목표로 했던 기대치를 버리자 놀랍게도 해방감이 찾아왔다. 내게 터닝 포인트가 찾아온 것이다.
---「제1장_ 주어진 환경에 지지 않고 불가능을 꿈꾸다」중에서

일터에서 지내는 오랜 시간을 안전지대에서만 머문다면 일에서 에너지를 빼앗기고 지루함만 느낀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며 배웠다. 새로운 지식과 스킬을 익히거나 활력을 얻는 일은 결코 하지 못했을 것이다.특히 내가 업무 시간의 80퍼센트 이상을 안전지대에서 머문다는 생각이 들 때면 새로운 프로젝트나 역할을 찾아다녔다. 스스로에게 ‘커리어의 다음 단계에서 무엇을 배우고 싶은가’라는 중요한 질문을 던지다 보면 커리어의 경로가 쉽게 그려졌다. 만약 내가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명확하게 알지 못한다면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을 거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자신의 일을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켜주는 역할과 프로젝트도 알아보지 못하게 된다.
---「제2장_ 때로는 머리가 아닌 직감을 따라라」중에서

지금껏 나는 수많은 억만장자들,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또 알고 지냈다. 그들 중 누구 하나 예외 없이 전부 굉장한 회복력을 지니고 있었다.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그들도 꾸준히 시행착오를 거쳤다. 한 번씩 수치스러운 실수도 저질렀다. 눈부신 스포트라이트 아래에서 검증의 시간도 거쳤다. 그들은 꿈을 이루고자 벽돌을 하나씩 쌓아 올리는 과정을 거치며 회복력을 키운 것이다. 내 경험상 유명 CEO들은 겉모습만 화려할 뿐 그들도 실수에 부담을 느끼고 실망스러운 결과에 아픔을 느낀다. 그들이 성공한 것은 실수를 피했기 때문이 아니다. 도리어 실수를 반기는 쪽이었다. 실수는 가장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달리 실패의 가능성에 달려들었다. 발이 걸려 넘어져도 그 상태로 오래 머무르지 않았다.
---「제3장_ ‘실패×시도’는 성공의 확률이다」중에서

만약 내가 새롭게 진화하는 나 자신을 그리지 못했다면 의미 있는 도전과 성장, 학습을 위해 의식적이고 의도적으로 계획하는 것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또한 내 커리어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줬던 승진, 프로젝트, 발전의 기회도 모두 놓쳤을 것이다.자신이 만들어나가는 미래의 나라는 정체성을 보상으로 얻지 못한다면 힘든 수고와 한 번씩 경험해야 하는 수치심을 참아낼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은 과거의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간다. 하지만 목적의식을 바탕으로 작더라도 조금씩 한계를 넓혀가는 도전을 계속해나간다면 스스로의 정체성을 변화시킬 수 있다. 스스로 보는 자신과 타인의 눈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원하는 대로 만들어나갈 수 있다.
---「제4장_ 나만의 성공 사이클을 만들어라」중에서

나는 회의실에서 직급이 가장 낮았던 커리어 초기 때도 창의적이고 대담하며 지략 있는 사고 리더로 보이고 싶었다. 당시에 내가 깨달은 한 가지는 자신이 그곳에 있는 사람들 중 가장 똑똑한 사람처럼 느껴진다면 그것은 곧 당신이 잘못된 장소에 앉아 있다는 것이다. 주변으로부터 배울 것이 없는 곳에서는 성장할 기회가 없다. 용감하게 자리에서 일어나 직접 의자를 챙겨 다음 테이블에 앉아야 할 때다. 나는 내가 굉장히 불편할 만한 상황이라도, 아니 오히려 그럴수록 내 한계를 넓힐 기회를 찾기 위해 더욱 참여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제7장_ 할 수 있다고 믿는 만큼 승률은 높아진다」중에서

탁월한 인재가 아니지만 리더가 된 사람들을 전 세계 곳곳에서 봤다. 그들은 굉장한 자신감으로 일단 나서서 손부터 들었다. 만약 당신이 리더처럼 보이고 싶다면 초점을 기여에서 영향력으로 옮겨야 한다. 슈밋도 진정한 리더와 관리자의 가장 큰 차이에 대해 자주 말하곤 했다. 그에 따르면 리더는 영감을 주고 관리자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고 한다. 아주 단순했다. 당신에게도 언젠가 스포트라이트안에 서야 할 때가 찾아올 것이다. 그때 무대 위에서 대담하게 자리를 요구하는 것은 온전히 당신의 몫이다.
---「제8장_ 미래는 내 손으로 만든다」중에서

누구에게나 발전하기 위해 전력 질주를 하는 태도가 필요한 시기도 분명 있다. 하지만 꾸준히 달리는 마라톤 페이스로 가능한 빨리 되돌아올 수 있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계속 자신을 밀어붙이기만 한다면 번아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 대신 당신이 너무도 바라는 일을 찾길 바란다. 나아가 당신을 끌어당기는 일을 찾길 바란다. 그러면 전력 질주의 가속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에너지 비용은 훨씬 낮출 수 있을 것이다. 당신에게 가장 귀중한 자산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제9장_ 내가 가진 힘으로 최고의 속도를 만드는 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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