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눈치 보며 사는 것이 뭐가 어때서

: 행복한 인생을 살게 하는 이치, ‘눈치’에 관한 40편의 에세이

리뷰 총점9.9 리뷰 29건 | 판매지수 12
정가
16,500
판매가
14,85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00g | 127*188*20mm
ISBN13 9791190408288
ISBN10 119040828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차피 나는 이렇게 태어났다. 내가 처한 환경은 이미 정해졌다. 내가 선택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서 나까지 자신을 바닥으로 끌어 내릴 필요는 없지 않은가. 자신도 모르게 푸념하는 말이 나온다면 반대로 이렇게 말하는 연습을 해보자.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
→ “어려운 상황에도 나는 참 복이 많구나.”
---「나에게 쏘아댄 수많은 화살」중에서

정처 없이 거닐다 보면 걱정과 고민은 툭툭 떨어질 것이다. 어느 순간 마음이 가라앉으며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일 것이다. 비로소 나를 기다리는 이들도 눈에 들어올 것이다. 없다고 쉽게 단정해 버리지는 말자. 그런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고 스스로 결론 내리고 홀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애타게 당신을 기다리는 이가 분명히 있다.
---「나는 언제나 어디론가 가야 했다」중에서

마음을 내어 배려한 사람은 잘못이 없다. 배려 받는 방법을 잘 못 배운 사람들이 잘못이다. 그것은 100퍼센트 명확하다. 다만 그런 사람들에게 나의 마음을 갈아 넣으며 배려까지 한 것은 내가 부족해서이다. 자신이 받는 마음이 어떤 건지, 배려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정도까지의 배려는 과했고, 아까운 일이었다. 내가 그 정도로 손해를 봐야 하는 일이었다면, 조금 더 일찍 조금 더 크게 목소리를 냈어야 했다. 그 부분이 참 안타깝다. 하지만 명심해야 한다. 안타깝고 부족했지만, 절대로 마음을 내어 배려한 내 잘못은 아니라는 것을.
---「배려한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중에서

직장을 다녀야 하는 이상 어차피 일 눈치를 키워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상사가 원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를 고민하고 적용해가면서 단계적으로 나의 의견을 피력해가야 한다. 쉽지 않겠지만, 피할 수도 없는 일이다. 내가 바라는 직장과 상사가 바라는 나의 거리를 조금씩 좁혀가는 것. 거기에서부터 진정한 일 눈치는 시작된다.
---「일 센스가 일머리를 만든다」중에서

누군가와 잘 지내고 싶다면 나의 눈치를 잘 성장시켜보자. 자신이 눈치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자신이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불편한 것은 무엇인지 적어 보길 바란다. 자신과 잘 지내지 못한다면 그 누구와도 잘 지낼 수 없다. 잘 지내는 듯 보여도 허울뿐인 관계이다. 나의 마음을 눈치챌 수 있게 되었다면, 상대의 마음을 살펴보자.
---「타인에게 사랑받는 소통의 기술」중에서

나쁜 말을 뱉는다면 그 말로써 나빠지는 대상은 상대가 아닌 내가 된다. 내 마음속에는 나쁜 말이 돌고 돌아 부정적인 기운으로 가득 차게 된다. 내 입에서 나가는 모든 말이 나를 어떤 길로 이끌지 결정하게 될 것이다. 그 길이 이왕이면 꽃길이었으면 한다.
---「센스 있는 말 한마디가 나를 지킨다」중에서

당장에 나를 사랑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감사를 전파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주변을 둘러보며, 입 밖으로 내뱉고 글로 써보자. 하루에 단 하나의 감사함이라도 알아채고 말해간다면 그 하루는 성공했다. 이미 소중한 하루가 된 것이다.
---「나를 사랑하면 매일 감사함이 샘솟는다」중에서

회원리뷰 (2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8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