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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 받을 때 느낌 체험

성령의 불 받을 때 느낌 체험

강요셉 | 성령 | 2022년 11월 0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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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46g | 152*225*18mm
ISBN13 9788997999873
ISBN10 8997999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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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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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성도를 장악할 때 살며시 역사하시지 않습니다. 반드시 육체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성령님이 자신의 전인격(영-혼-육)을 장악하기 위하여 임재하시면 그렇게 성령체험의 반응을 보이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최초 밖에서 임하는 성령의 세례를 체험하면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몸이 뻣뻣해집니다. 몸이 뜨겁거나 따뜻합니다. 몸이 시원해집니다. 바람이 느껴집니다. 몸에 전기가 감전된 것같이 찌릿찌릿합니다. 감동이 옵니다. 눈물이 납니다. 허리가 꺽이며 자꾸 뒤로 넘어지려고 합니다. 손에 힘이 주어집니다. 몸에 힘이 빠지기도 합니다. 기분 나쁘지 않는 소름이 끼칩니다. 향기가 납니다. 손발이 저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몸이 떨리거나 흔들립니다. 근육이나 피부의 한 부위가 떨립니다. 호흡곤란을 느끼기도 합니다. 신체 부위가 커지는 느낌이 듭니다. 물을 먹는 것 같습니다. 잔잔하게 내려오는 것 같습니다. 기뻐집니다. 영적인 생각이 나면서 흥분됩니다. 소리가 질러집니다. 입으로 바람이 불어집니다.
--- p.10

진정한 성도라면 물세례와 성령세례, 성령의 불세례 모두를 체험해야 합니다. 물세례만 받으면 신앙의 역동성이 없습니다. 물세례만 받은 성도는 그의 마음에 예수님으로 인한 진정한 감사와 기쁨이 없습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만 이때부터 기도의 문이 열리며, 신앙이 뜨거워지며, 내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솟구칩니다. 분명한 확신이 생겨서 말씀대로 순종하게 되며 기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이 됩니다. 찬송이 저절로 솟구치게 됩니다.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권능이 나타납니다. 성령의 권능으로 능력전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읽고 비밀을 알게 됩니다. 초대교회 식구들이 그처럼 뜨겁게 즐거움으로 신앙생활을 했던 것은 바로 이 성령의 세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오순절 날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세례를 받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불세례가 계속해서 베풀어졌던 것입니다. 초대교회와 같은 역동적인 신앙인들이 되기를 위하여 날마다 성령의 불세례를 받고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 p.167

육체와 정신적인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성도들이 성령의 불로 지배를 받으면 심령이 하나님의 성전이 됨으로 질병에서 해방을 받아 건강한 삶을 살아가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명하게 됩니다. 성령의 지배와 인도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이는 이론이 아니고 실제적인 체험이며 초자연적인 역사입니다. 필자는 진리의 말씀과 성령으로 성도들의 육체와 마음과 심령을 치유하는 사역을 중점으로 20년이 넘도록 사역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을 치유하면서 임상적으로 깨달은 것은 성도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성령의 불세례를 받으며 성령 충만하지 못하면 육체와 마음과 심령이 치유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하나님께서 환자 안에서 역사하여 환자를 지배하시고 장악하시지 못하면 아무리 이론을 많이 알고 교회에서 살다시피 하는 열심 있는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더라도 육체와 마음과 심령의 질병이 치유되지 못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체와 마음과 심령을 치유하여 평안한 삶을 살아가시려면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성령의 불세례를 받기 위하여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p.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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